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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에스트로 운명을 극복한 여섯 사람의 이야기

루트비히 라이너스 저 | 오용록 역 | 박이정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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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924299 / 16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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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괴테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었을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독일의 대 문호 괴테는 과연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 지적이고 잘생기고, 경제적으로 성공한 그의 삶은 누가 봐도 부러우리만치 화려한 것이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괴테의 슬픈 가족사와 그의 우울했던 삶의 모습을 가감 없이 전하고 있다.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드러내지 않고 좋은 문학작품을 남긴 그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빛의 천사’라고 불린 헬렌 켈러에 대한 이야기도 큰 감동을 준다. 태어나자마자 뇌막염을 앓게 되면서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된 헬렌 켈러가 어떻게 그의 삶을 극복하여 1947년 여성 최초로 인류 최고의 칭호라고 알려진 ‘세계시민’이라는 호칭을 받게 되었는지, 그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하고 있다.

이밖에 고통을 행복으로 받아들인 세네카, 좌절과 장애물을 성공의 발판으로 이용한 디즈레일리, 가난과 불안정에서 행복을 꽃피운 폰타네, 그리스도인의 박해자에서 그리스도의 사도로 거듭난 바오로의 이야기도 많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 책은 독일의 작가이자 경제학자인 루트비히 라이너스의 저작 'Sorgenfibel'을 독문학자인 오용록 강원대 독문과 교수가 번역했다. 저마다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훌륭한 인생을 개척해 나간 여섯 사람들의 이야기는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저자 소개


1896년 라테이부쉬(당시 프로이센 영으로 지금은 폴란드에 속함)에서 담배공장주의 아들로 태아나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세력권에서 성장했다. 1914년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제1차 세계대전에 참가했다. 대학에서 법과 경제학을 공부하여 법학박사와 국가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쟁이 끝나자 도이치은행의 증권대리인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여 도이치 베르케 AG, 스위스 목재회사 등 기업체 간부로 일했으며 뮌헨에서 사망하기 전까지 섬유회사를 경영했다.

경제 공황 시기에는 경제학 교재와 논문들을 펴냈다. 그러나 이후 깊고 해박한 독서 지식을 바탕으로 독일과 영국의 역사와 문학에 관한 책과 내면의 성찰을 추구하는 책을 많이 썼으며 거의가 오랫동안 널리 읽혀졌다. 대표적인 저서 몇 가지만 들면 비스마르크의 성장 1815–64 (1956), 비스마르크의 제국 건설 1864–1871 (1957), 문체비결(1943),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 (1955)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조선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뮌헨대학교 문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학교 독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2010년 판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되었다. 로베르트 발저, 카프카, 릴케, 렌츠, 브링크만, 헤세 등에 관한 논문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성』 『뜨거운 여름』 『스퀴데리 부인』 『백마의 기수』 『망고나무의 비밀』 『엔트로피와 예술』 『지성의 탄생, 제국의 몰락』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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