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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924299 / 16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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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괴테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었을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독일의 대 문호 괴테는 과연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 지적이고 잘생기고, 경제적으로 성공한 그의 삶은 누가 봐도 부러우리만치 화려한 것이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괴테의 슬픈 가족사와 그의 우울했던 삶의 모습을 가감 없이 전하고 있다.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드러내지 않고 좋은 문학작품을 남긴 그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빛의 천사’라고 불린 헬렌 켈러에 대한 이야기도 큰 감동을 준다. 태어나자마자 뇌막염을 앓게 되면서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된 헬렌 켈러가 어떻게 그의 삶을 극복하여 1947년 여성 최초로 인류 최고의 칭호라고 알려진 ‘세계시민’이라는 호칭을 받게 되었는지, 그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하고 있다.
이밖에 고통을 행복으로 받아들인 세네카, 좌절과 장애물을 성공의 발판으로 이용한 디즈레일리, 가난과 불안정에서 행복을 꽃피운 폰타네, 그리스도인의 박해자에서 그리스도의 사도로 거듭난 바오로의 이야기도 많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 책은 독일의 작가이자 경제학자인 루트비히 라이너스의 저작 'Sorgenfibel'을 독문학자인 오용록 강원대 독문과 교수가 번역했다. 저마다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훌륭한 인생을 개척해 나간 여섯 사람들의 이야기는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