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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붓다 헤라클레이토스 강론

시리즈 : 21세기를 사는 지혜의 서 [23]

오쇼 저 | 손민규 역 | 태일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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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1511951 / 384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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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많은 학식도 이해를 가르쳐주지는 못하네. 모든 길을 여행해보아도, 영혼의 한계를 발견할 수는 없으리니, 그 의미는 너무나 깊고 깊어라. 헤라클레이토스는 진정으로 보기 드문 꽃이다. 그는 가장? 심오한 영혼이며, 히말라야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에베레스트다. 그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모호한 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모호하지 않다. 그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른 질(質)의 존재가 필요하다. 이것이 문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모호한 이로 단정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더 쉽다고 ... 많은 학식도 이해를 가르쳐주지는 못하네. 모든 길을 여행해보아도, 영혼의 한계를 발견할 수는 없으리니, 그 의미는 너무나 깊고 깊어라. 헤라클레이토스는 진정으로 보기 드문 꽃이다. 그는 가장 심오한 영혼이며, 히말라야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에베레스트다. 그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모호한 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모호하지 않다. 그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른 질(質)의 존재가 필요하다. 이것이 문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모호한 이로 단정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한다. 헤라클레이토스를 이해하는 것은 거칠고 험난한 길이 될 것이다. 그대가 지식으로 긁어모은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무리 우수한 머리도 도움이 안 된다. 전혀 다른 존재의 질이 필요하다. 이것이 어려움이다. 헤라클레이토스를 이해하려면 그대의 변형이 필요하다. 헤라클레이토스가 모호하다고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철학으로 포착되지 않는 인물이다. 그를 그리스 시대라는 시공의 틀에 한정 짓고, 철학자라는 불명예를 뒤집어씌운 근엄한 사상가와 철학자들은 이제 그 무모한 시도를 포기해야 한다. 그의 머리 위에 씌워놓은 철학의 가시 면류관을 벗겨내야 한다. 여기, 오쇼는 헤라클레이토스의 이름에 붓다의 향기를 불어넣는다. 이 향기는 우주 전체로 퍼져나간다. 이제 젊은 철학도는 사라지고 그 자리에 는 헤라클레이토스가 심어놓은 꽃들만 만발한다. 향기에 취할 자도 남아 있지 않다.

저자 소개

본명 : Rajneesh Chandra Mohan Jain

1931년에 인도에서 태어나 1953년, 22살 되던 해에 깨달음을 얻었다. 인도 자발푸르 대학에서 철학교수로 재직하다가 1966년부터 영적지도자로 독자적인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언어를 디딤돌로 말이 없는 진리를 설파하면서 1990년 세상을 뜨기 전까지 6,156여회의 강연으로 수많은 구도자들을 인도했다. 그가 남긴 강의록 600여권 중 지금까지 약 150여권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붓다, 예수, 마하비라, 모하메드, 베다, 우파니샤드, 노자, 장자, 열자, 카비르, 파탄잘리, 헤라클레이토스, 디오니소스, 피타고라스, 하시디즘, 수피즘, 선(禪),……. 그 밖에도 수많은 가르침들이 그의 혜안 속에서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역자 소개

1962년 생. 인도로 건너가 오쇼의 제자로 입문한 후 20여 년 동안 인도를 오가며 여러 스승들을 만나 교류했다. 특히‘ 유지 크리슈나무르티’와의 만남을 통해 큰 감화를 받았으며, 오쇼 문하에 서 가장 먼저 깨달은 인물로 알려진‘ 끼란지’와 12년 동안 친교를 나누며 깊은 가르침을 받았다. 지난 20년 동안 명상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하면서 『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법구경』, 『금강경』, 『떠도는 자의 노래』, 『마음을 버려라』 등을 포함한 50여 권의 명상 서적을 한국에 번역·소개했다. 현재 오쇼와 끼란지의 가르침에 대해 공부하는 수행모임‘ 오스카’를 이끌고 있다. 오스카 홈페이지: www.oska.co.kr 

목차

목차
옮긴이의 말
하나, 숨은 조화
둘, 잠들어 있는 사람들
셋, 지혜는 하나다
넷, 신은 낮인 동시에 밤이어라
다섯, 그 의미는 너무나 깊고 깊어라
여섯, 여기에도 신은 있다
일곱, 지혜로운 영혼은…
여덟, 사물의 도리를 아는가?
아홉, 태양은 날마다 새롭다
열, 본질은 숨기를 좋아한다
열하나, 만물은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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