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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 교과서 한국문학 박완서편 10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논술

시리즈 :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 [93] , 교과서 한국문학 박완서편 [11]

박완서 저 | 휴이넘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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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43068 / 216쪽 150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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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 대표 작가 박완서의 교과서 수록작을 간추려, 서울대 교수진이 직접 집필하고 감수한 통합 논술 프로그램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는 작품을 감상하기에 앞서 만화를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살피고, 작품을 읽은 후에는 논술 문제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박완서의 소설들에 나오는 이기적인 사람들은 자기 이익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정신보다 물질이나 육체를 훨씬 소중히 여기면서, 그것들을 삶의 가치를 재는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황혼>에 등장하는 젊은 여자는 자기도 늙어서 노인이 될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좁은 골방에 노인을 가두어 두고 하루 세 끼 밥만 먹여 드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시어머니를 공경할 줄 모르고 시어머니가 어떤 내적인 아픔을 가지고 있는지 헤아려 주지 않는다.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을 이해할 의지와 지혜가 없다. 물질적, 육체적인 결핍이나 불만보다 더 아픈 것이 정신적 소외의 고통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타인의 진정한 아픔에 대해 상상하지 못하는 것, 그것은 그 자신이 사물을 물질적, 육체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50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소설로 『휘청거리는 오후』 『도시의 흉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등이 있고, 소설집으로 『세 가지 소원』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엄마의 말뚝』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세상에 예쁜 것』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어른 노릇 사람 노릇』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1월 22일 여든 살에 암으로 세상을 떴다.

목차

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1, 황혼
작품 2. 어떤 야만
작품 3. 창 밖은 봄
작품 4. 우리들의 부자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소설 속 화자와 인물들 사이의 거리’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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