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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사랑 여행

원제 : Hector et les secrets de l'amour (2005)
시리즈 : 꾸뻬 씨의 여행 [9]

프랑수아 를로르 저 | 이재형 역 | 열림원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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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사랑’의 비밀을 찾아 또 한 번 깨달음의 여정에 오른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무대로 꾸뻬를 둘러싼 사건들이 전편보다 더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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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637754 / 296쪽 140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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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행복하기 위해서 사랑을 하고, 사랑하면 행복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의 사랑은 그와 반대로 사람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며 정신과 의사의 진료실로 문제를 안고 오게 만든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프랑스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프랑수아 를로르의 베스트셀러이면서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꾸뻬 씨의 치유 여행 시리즈’ 후속작이다. 이번 여행에서 꾸뻬는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사랑’의 비밀을 찾아 또 한 번 깨달음의 여정에 오른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무대로 꾸뻬를 둘러싼 사건들이 전편... 행복하기 위해서 사랑을 하고, 사랑하면 행복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의 사랑은 그와 반대로 사람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며 정신과 의사의 진료실로 문제를 안고 오게 만든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프랑스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프랑수아 를로르의 베스트셀러이면서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꾸뻬 씨의 치유 여행 시리즈’ 후속작이다. 이번 여행에서 꾸뻬는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사랑’의 비밀을 찾아 또 한 번 깨달음의 여정에 오른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무대로 꾸뻬를 둘러싼 사건들이 전편보다 더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사랑해서 슬프고, 사랑해서 기쁜 모든 이를 위한 꾸뻬의 처방전! 꾸뻬는 현대인들이 완전히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사랑’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안고 여행을 떠난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사랑을 이루게 해줄 ‘사랑의 묘약’의 행방을 둘러싼 쫓고 쫓기는 여정과 그 과정에서 ‘사랑의 묘약’을 마시고 새롭고 순수한 사랑에 빠지는 꾸뻬의 사랑 이야기가 함께 전개된다.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동시에 오랜 연인 클라라에게 이별을 통보 받은 꾸뻬는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한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 사이에서 질투, 이별, 설렘 등 사랑할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겪는 꾸뻬를 통해 사랑에 대한 단상을 정리해나간다. 그밖에도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남녀관계를 함께 고찰하여, 사랑에 대한 온갖 솔직한 의문들을 이야기에 맛깔스럽게 버무리며 더 적극적으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사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떠난 꾸뻬의 구도 여행을 그리고 있다. ‘꾸뻬 씨의 치유 여행 시리즈’ 중 사랑을 다룬 이 책에서는 특히 사랑이라는 복잡한 감정에 대한 정교한 묘사와 통찰이 돋보인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제대로 사랑하라! 100%의 행복을 향해서! ‘왜 사랑 후에 따를 고통들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사랑을 시작하는가?’ ‘왜 한 사람을 사랑하는 동안에도 새로운 사랑의 설렘을 기대하는가?' 또 '왜 나는 그(녀)를 사랑하나?’ ‘어떻게 사랑이 변할 수 있나?’ ‘남녀 간의 이해관계는 사랑에 얼마만큼 작용하는가?’ ‘사랑과 성욕의 관계는 어떠한가?’ 두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시작하면 동화의 마지막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며 해피엔딩을 약속하면 좋을 텐데, 현실의 사랑은 갈등과 오해, 설렘과 고민이 뒤섞여 혼란스러운 모양을 띠기 일쑤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현실적인 사랑의 양상을 솔직하게 그려낸다. 연인이 있는데도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여자, 오랜 부부 생활로 서로에 대해 감정이 식어버린 부부 등의 이야기는 우리가 사랑 이후에 고민할 수 있는 것들을 잘 보여준다. 특히 꾸뻬가 연인 클라라와 헤어지며 깨닫게 된 ‘실연을 구성하는 5가지 요소’는, 좋은 면을 보라는 흔한 조언과 달리 진짜 현실의 사랑을 연상시키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더불어 사랑에 동반되는 혼란에 관한 고찰은 마지막에는 오히려 더 완전한 사랑에 다가가기 위해 저자가 전하는 힌트가 된다. 누구보다 풍족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더 여유롭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하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고 시작된 이 정신과 의사의 여정은, ‘행복’을 거쳐 이제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을 통해 ‘더 행복해지기 위한 사랑의 탐구’라는 자리에 이르렀다. ● 꾸뻬의 여행에 보내온 해외언론의 찬사 짧은 명상들이 모여 굉장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 책은 유머와 간결함, 그리고 순수함으로 경이로움을 전한다. ―「피가로」 를로르의 소설은 세련되고 섬세한 유머들로 가득 차 있다. 그것의 토대는 그가 지닌 건축, 회화, 문학에 대한 풍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슈피겔」 꾸뻬의 여행담은 그 유머와 유연함으로 읽는 순간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리르」 를로르는 27송이 작은 꽃을 모아 사랑에 담긴 커다란 지혜의 꽃다발을 만들어냈다. ―「비바」 이 현대에 대한 풍자는 이탈로 칼비노의 그것에 비견할 수 있다. ―「피가로 리테레르」

저자 소개

1953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아동 자폐증 전문가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1985년 의학박사학위와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이래 파리에서 오랫동안 정신과 의사로 일하다가 현재는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심리상담가로서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건축과 회화, 문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졌던 를로르는, 현대인들의 정신질환을 치유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글쓰기를 시작하여 2002년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을 출간했다.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난 이 정신과 의사의 이야기는 출간과 동시에 유럽에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전 세계 12개국에 소개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내 감정 사용법』 『엑토르 씨의 사랑 여행』 『엑토르 씨의 시간 여행』 『정신과 의사의 콩트』 등이 있다. 독일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장악하고 있는 프랑수아 를로르의 신간 『꼬마 꾸뻬, 인생을 배우다』는 독일어판에 이어 불어판보다 앞서 우리말로 번역되어 나왔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원대학교, 상명여자대학교 강사를 지냈다. 


옮긴 책으로 《시티 오브 조이》(도미니크 라피에르), 《군중심리》(르 봉), 《꾸뻬 씨의 행복 여행》(프랑수아 를로르), 《프로이트: 그의 생애와 사상》(마르트 로베르), 《마법의 백과사전》(까트린 끄노), 《지구는 우리의 조국》(에드가 모랭), 《밤의 노예》(미셸 오스트), 《말빌》(로베르 메를르), 《세월의 거품》(보리스 비앙), 《레이스 뜨는 여자》(파스칼 레네), 《눈 이야기》(조르주 바타유) , 《걷기 두발로 사유하는 철학》(프레데리크 그로)등이 있다.

목차

목차
사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초대
비밀회의
사랑의 감정을 제어하는 약
코르모랑 교수를 찾아 아시아로
타국에서 다가온 사내
사원의 편지
그리움은 사랑의 한 증거
사랑의 실험 대상이 된 꾸뻬 씨
열?정적 사랑의 유효기간은 18개월
지나간 사랑의 잔재, 그리움 혹은 미련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첫 번째 요소 - 결핍
질투는 사랑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두 번째 요소 - 죄의식
코르모랑 교수의 새 실험실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세 번째 요소 - 분노
캄보디아에서 다시 시작하는 사랑 여행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네 번째 요소 - 자기 비하
꾸뻬 씨, 오랑우탄과 그나 도아족을 만나다
스파이들의 정체가 밝혀지다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다섯 번째 요소 - 두려움
사랑은 어느 한쪽을 택하는 것
꾸뻬 씨, 그나 도아족의 지혜를 배우다
꾸뻬 씨, 사랑을 구하다
사랑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
당신은 사랑을 찾았나요?
한국어판 저자 서문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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