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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색 외 한국문학산책 50

시리즈 : 지식의숲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51]

최찬식, 장지연, 송창현 저 | 지식의숲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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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900823 / 165쪽 127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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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육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서울 선덕 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논술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 영등포구청, 여수시청, 서귀포시청, 제주도교육청 등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논술 강의를 하고 있다. EBS에서 교재를 집필하고 강의했으며, 국어 교육 및 국문학과 관련된 교재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EBS 포스 고전문학》, 《EBS 포스 문학Ⅰ, Ⅱ》, 《아우라 사회논술》, 《논술길라잡이》 외 다수가 있다.
작가 최찬식(崔瓚植)은 고종 18년인 1881년 음력 8월 16일에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호는 동초(東樵), 해동초인(海東樵人)이다. 어린 시절에 광주 사숙(私塾)에서 한문을 배웠으며 아버지 최영년(崔永年)이 설립한 시흥학교에서 신학문을 접했고, 관립 한성중학교를 졸업했다. 
1910년대에 잡지 [신문계(新文界)]와 [반도시론(半島時論)]의 기자로 활동하고 중국 소설집 [설부총서(說部叢書)]를 번역하는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문단활동을 시작했다. 신소설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추월색(秋月色)]을 1912년에 회동서관에서 발간한 이후, 1913년 잡지 [신문계]에 금강산 유람기인 [금강은 천연의 공원]을 4∼11월호에 7회 연재했다. 1914년에는 신소설 [해안(海岸)]을 [우리의 가정] 1∼11월호에 연재했고, 신소설 [금강문(金剛門)]과 [안의 성]을 발간했다. 1916년에 신소설 [도화원(桃花園)]을 발간하고, 잡지 [신문계] 8∼9월호에 [세계 절승 금강산]이란 제명으로, 그리고 그해 9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금강산의 일폭]이란 제명으로 금강산 유람기를 다시 연재했다. [반도시론]에 1917년 5월호에 단편소설 [종소리]를 게재했고, 1918년에 신소설 [삼강문(三綱門)]을, 그리고 1919년에는 신소설 [능라도(綾羅島)]를 발간했다. 
1921년 11월에 잡지 [신민공론]에 단편소설 [동정의 눈물]을 발표했다. 1924년에 신소설 [춘몽]을, 그리고 1926년에는 [자작부인]과 [용정촌]을 발간했다. 그 이후부터 문필활동이 눈이 띄지 않는다. 1951년 최익현(崔益鉉)의 실기(實記)를 쓰던 중 1·4후퇴로 피난하다가, 1월 10일 병으로 사망했다. 
최찬식은 이인직, 이해조와 함께 대표적인 신소설 작가다. 그의 작품 대부분은 신학문과 자유연애를 부각시킴으로써 근대계몽기 문학의 핵심 과제를 다루고 있다. 소설 [안의 성]을 보면, 김상현과 박정애를 비롯한 주요 인물들이 거의 모두 신학문을 경험한 계몽기 지식인이었고, 자신이 직접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에 이르고자 하는 자유연애를 보여줬다. 바로 이러한 것들이 당대 사회에서 작가가 지향하는 계몽의식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장지연(張志淵, 1864~1921)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초기에 《황성신문》, 《해조신문》, 《경남일보》, 《매일신보》 등에 글을 쓴 언론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근대 초기의 학술사에서 주목할 만한 저작들을 남긴 저술가이기도 하다. 국가에서 추진한 《대한예전》과 《증보문헌비고》의 편찬에 참여했으며, 《대동문수(大東文粹)》나 《녀자독본》과 같은 교과용 도서도 편찬한 바 있다. 주요 저술로는 《만국사물기원역사》, 《대동시선》, 《일사유사》, 《조선유교연원》 등이 있으며, 이밖에 다수의 편역 및 번역서를 남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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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색
애국부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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