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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377466 / 330쪽 128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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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에는 교과서에 함몰되어 버린 대학교육에 염증을 느껴 자퇴한 후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 괴롭힘으로써 날카로운 작가정신을 연마하던 습작 시절, 아직도 살아 있느냐는 친구들의 비웃음 섞인 인사를 받으며 매일 20원을 구걸해 번데기를 사먹던 젊은 예술가의 고뇌가 생생히 기록되어 있다. 45킬로그램의 약골로 나무젓가락을 벽에 꽂을 만큼의 기(氣)가 꿈틀대던 이외수의 청춘을 엿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목차
인생의 빚 / 내 고향 내 친구들 / 도를 닦듯 굶으며 / 춘천의 봄, 춘천을 아는가 / 가을, 시, 숙이야/ 사랑을 배우는 사람들이여 / 말도 안 된다 / 바다엽신 / 기죽을 거 없다 / 젊은이여 방황하라 / 다시 배고?프리라
점보빵과 화이트 크리스마스 / 한 다발의 시린 사랑 얘기 / 신혼여행을 세계 도처에 / 그 겨울 우리 마누라가 먹은 세 개의 참외 / 소묘 한 묶음 / 여행 일지 / 해바라기의 햐수 / 만나고 싶은 그 여자 / 연못가에서 / 꽃 가꾸기 / 맞기만 하는 권투선수
공상에의 권유 / 눈 오는 날에 / 방생 / 구조오작위 / 달라지는 우시장 / 하찮은 것들을 위하여 / 거미 / 미꾸라지 / 지렁이 / 먼지 / 콩나물
도라지 / 호박꽃 / 똥개들의 말 /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노니 / 대학생과 국화빵 /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 광대가 / 소녀들이여 / 겨울편지 / 누가 그를 사랑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