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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

이외수 저 | 해냄 | 200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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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377466 / 330쪽 128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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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에는 교과서에 함몰되어 버린 대학교육에 염증을 느껴 자퇴한 후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 괴롭힘으로써 날카로운 작가정신을 연마하던 습작 시절, 아직도 살아 있느냐는 친구들의 비웃음 섞인 인사를 받으며 매일 20원을 구걸해 번데기를 사먹던 젊은 예술가의 고뇌가 생생히 기록되어 있다. 45킬로그램의 약골로 나무젓가락을 벽에 꽂을 만큼의 기(氣)가 꿈틀대던 이외수의 청춘을 엿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가는 감성을 되찾아주는 작가 이외수.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났고,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문학과 독자의 힘을 믿는 그에게서 탄생된 소설, 시, 우화, 에세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광적인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증가시키고 있다. 독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그는 ‘국내 최초 트위터 팔로어 100만 명 돌파’를 기록했다. 현재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으로 밤을 지새고 있다. 



2013 대담집『마음에서 마음으로』
2012 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2011 인생 정면 대결법 『절대강자』 에세이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2010 비상법 『아불류시불류』
2009 소생법 『청춘불패』
2008 생존법 『하악하악』
2007 소통법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2006 시집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문장비법서 『글쓰기의 공중부양』 선화집 『숨결』
2005 장편소설 『장외인간 1, 2』
2004 소망상자 『바보바보』 산문집 『뼈』
2003 사색상자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에세이 『날다 타조』
2002 장편소설 『괴물 1, 2』
2001 우화상자 『외뿔』
2000 시화집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1998 에세이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1997 장편소설 『황금비늘 1, 2』
1994 에세이 『감성사전』
1992 장편소설 『벽오금학도』
1987 시집 『풀꽃 술잔 나비』
1986 에세이 『말더듬이의 겨울수첩』
1985 에세이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
1983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1, 2』
1982 장편소설 『칼』
1981 소설집 『장수하늘소』 장편소설 『들개』
1980 소설집 『겨울나기』
1978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
1975 《세대》에 중편소설 「훈장」으로 데뷔

목차

목차
인생의 빚 / 내 고향 내 친구들 / 도를 닦듯 굶으며 / 춘천의 봄, 춘천을 아는가 / 가을, 시, 숙이야/ 사랑을 배우는 사람들이여 / 말도 안 된다 / 바다엽신 / 기죽을 거 없다 / 젊은이여 방황하라 / 다시 배고?프리라
점보빵과 화이트 크리스마스 / 한 다발의 시린 사랑 얘기 / 신혼여행을 세계 도처에 / 그 겨울 우리 마누라가 먹은 세 개의 참외 / 소묘 한 묶음 / 여행 일지 / 해바라기의 햐수 / 만나고 싶은 그 여자 / 연못가에서 / 꽃 가꾸기 / 맞기만 하는 권투선수
공상에의 권유 / 눈 오는 날에 / 방생 / 구조오작위 / 달라지는 우시장 / 하찮은 것들을 위하여 / 거미 / 미꾸라지 / 지렁이 / 먼지 / 콩나물
도라지 / 호박꽃 / 똥개들의 말 /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노니 / 대학생과 국화빵 /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 광대가 / 소녀들이여 / 겨울편지 / 누가 그를 사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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