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고양이 철학자 루푸스 앞만 보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간에게 던지는 유쾌한 돌직구

안드레아스 슐리퍼, 권윤주 저 | 유영미 역 | 시공사 | 2013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2769404 / 272쪽 152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200
  • 15,300
  • 15,300
  • 10,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고양이 말 들어서 손해 볼 것 없다옹~”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풍자와 지적 유희, 사색이 재기 발랄하게 버무려진 인생 지침서 우연히 독일 뒤셀도르프에 사는 슐리퍼 씨 집에 들?어온 업둥이 고양이 루푸스. 저녁노을이 질 때 벤치에 누워 있거나 난로 옆에서 조는 것을 좋아하고 생선 통조림에 무한한 애정을 보내는 등 평범하게만 보였던 이 고양이가 크리스마스이브가 되자 말을 하기 시작했다! 과연 루푸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인간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이 놀라운 고양이의 이야기 속에는 그냥 웃어넘길 ... “고양이 말 들어서 손해 볼 것 없다옹~” 어느 날, 고양이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풍자와 지적 유희, 사색이 재기 발랄하게 버무려진 인생 지침서 우연히 독일 뒤셀도르프에 사는 슐리퍼 씨 집에 들어온 업둥이 고양이 루푸스. 저녁노을이 질 때 벤치에 누워 있거나 난로 옆에서 조는 것을 좋아하고 생선 통조림에 무한한 애정을 보내는 등 평범하게만 보였던 이 고양이가 크리스마스이브가 되자 말을 하기 시작했다! 과연 루푸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인간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이 놀라운 고양이의 이야기 속에는 그냥 웃어넘길 수 없는 어리석은 인간들의 자화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아웅다웅 쫓기듯 바쁘게만 지내다가 기회가 와도 잡지 못한 채 때늦은 후회만 하는 인간, 순간의 행복을 보지 못하고 불평만 늘어놓는 어리석은 인간, 만족을 모르고 끝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어 정작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구할 줄 모르는 덜떨어진 인간……. 루푸스는 이런 어리석은 인간들을 위해 고양이의 생에서 얻은 소중한 지혜를 펼쳐 놓는다. 철학, 역사학, 인류학을 넘나들며 삶에 대한 지적인 통찰을 펼치는 가운데 풍자와 유머를 놓치지 않고 있는 고양이 철학자 루푸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고양이 말 들어서 손해 볼 것 없다옹~” 앞만 보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던지는 유쾌한 돌직구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설정, 어리석은 인간들을 향한 촌철살인 독일 뒤셀도르프에 사는 슐리퍼 씨는 크리스마스이브, 상상치도 못한 일을 경험하게 된다. 몇 달 전 우연히 집에 들어온 수고양이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온 것이다! 크림이나 우유 같이 맛있는 먹이에 푹신한 잠자리만 있으면 그만인 줄 알았던 이 평범한 고양이가 사람에게 말을 걸다니! 게다가 루푸스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슐리퍼 씨의 예상을 단박에 뛰어 넘고 만다. 만물의 영장이라 자부하면서도 한낱 고양이만큼의 지혜도 없는 인간들의 행태를 가엾이 여기며 인간을 행복하게 할 고양이의 지혜를 나누어주겠다는 것이다. 풍자와 재치, 지적 유희와 지혜가 번뜩이는 인생지침서 “우리 집 고양이는 과연 내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 고양이와 동거중인 애묘인이라면 한 번쯤 하게 되는 질문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안드레아스 슐리퍼 역시 자신의 고양이를 보며 이런 질문을 떠올렸다. 언제부터인가 자신의 집에 들어와 살기 시작한 붉은 갈색 바탕에 흰 줄무늬를 가진 잡종 고양이, 정확한 나이도 알 수 없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 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현실의 루푸스는 작가의 상상 속에서 인간사에 관심이 많은 것은 물론 역사, 철학, 인류학 등 다양한 학문에 걸쳐 해박한 지식을 겸비한 철학자 고양이로 재탄생했다. 이처럼 설정은 허구이지만 그 안에 담긴 루푸스의 이야기는 결코 허투루 흘려들을 수 없다. 인간의 어리석은 면면을 들춰내며 사정없는 돌직구를 날리지만, 인간에 대한 연민과 애정을 바탕으로 인간들이 보다 행복해질 수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 루푸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기 때문이다. 원작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노우캣 권윤주의 일러스트 이러한 작가적 상상력에 꼭 맞는 스노우캣 권윤주의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도 이 책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포인트 중 하나다. 고양이 카툰 스노우캣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권윤주 작가 역시 현재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소문난 애묘인으로, 주인에게 말을 건 고양이 철학자 루푸스의 이야기에 매료되어 《고양이 철학자 루푸스》의 한국어판 작업에 기꺼이 참여했다. 종알종알 말이 많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루푸스가 권윤주 작가의 일러스트를 통해 어떻게 재탄생되었는지 확인해보는 재미가 남다르다.

저자 소개

혼자 놀기를 최초로 유행시키고 귀차니즘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낸 스노우캣은 심플한 그림체와 특유의 일상적 감성으로 행복한 개인주의를 지향하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작품집으로 『스노우캣의 내가 운전을 한다』 『옹동스』 『고양이가 왔다』 『TO CATS』 『스노우캣의 지우개』 『뉴욕의 스노우캣』 『파리의 스노우캣』 『스노우캣의 혼자 놀기』 등이 있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대만 등에서도 출간되었다.


 



 

1951년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심리학과 경제학을 공부했다. 경제학으로 학위를 받은 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정부 공무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자유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권의 책을 써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역자 소개

연세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도서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고양이 철학자 루푸스》, 《야생 거위와 보낸 일년》, 《감정사용설명서》, 《진화의 외도》, 《승자의 뇌구조》,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시작하며 고양이는 원래 말할 줄 아는 존재예요!
들어가며 고양이 철학자 이야기, 한번 들어 보실래요?
1장 잠꾸러기 고양이, 루푸스
완전한 휴식이 당신을 지혜롭게 할 거예요
2장 신중한 고양이, 루푸스
조심, 조심! 늘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세요
3장 우아한 고양이, 루푸스
빠르지만 절도 있게, 언제나 행동의 품격을 잃지 말아요
4장 행복한 고양이, 루푸스
순간을 잡아요! 오늘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아요
5장 만족한 고양이, 루푸스
탐욕은 어리석은 것, 적당히 그칠 줄도 알아야죠
6장 애교쟁이 고양이, 루푸스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인정하고 표현하세요
7장 방랑자 고양이, 루푸스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진정한 자유를 누려요
끝내며 고양이의 일곱 가지 지혜가 당신을 행복하게 할 거예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