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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생태계와 담수무척추동물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이끄는 작은 동물들

시리즈 : 한반도 생물 생태 탐구 [3]

김명철, 천승필, 이존국 저 | 지오북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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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242255 / 48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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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올 장마에도 우리 강은 무사할 수 있을까? 물속 생태계를 지키는 작은 벌레들에 주목하자. 숲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하천은 물과 함께 생명과 에너지가 함께 흐르는 역동적인 생태계다. 굽이굽이 마을과 논밭 사이를 흐르며 인간의 삶 속에서도 끊임없이 흘러간다. 그러나 해마다 겪는 물난리에 각종 정비사업까지, 최근 우리나라 주요 강과 지천들이 큰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하천과 담수무척추동물을 이해하고 지켜내는 일은 생태계 전체, 나아가 우리 인간에게도 중대한 일이 되었다. 이러한 때에 맞춰 현장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하천생태계의 중... 올 장마에도 우리 강은 무사할 수 있을까? 물속 생태계를 지키는 작은 벌레들에 주목하자. 숲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하천은 물과 함께 생명과 에너지가 함께 흐르는 역동적인 생태계다. 굽이굽이 마을과 논밭 사이를 흐르며 인간의 삶 속에서도 끊임없이 흘러간다. 그러나 해마다 겪는 물난리에 각종 정비사업까지, 최근 우리나라 주요 강과 지천들이 큰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하천과 담수무척추동물을 이해하고 지켜내는 일은 생태계 전체, 나아가 우리 인간에게도 중대한 일이 되었다. 이러한 때에 맞춰 현장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하천생태계의 중요성과 담수무척추동물의 다양성을 함께 담은 『하천생태계와 담수무척추동물』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도감이 출간되었다. 하천은 생태계로서 어떤 의미가 있으며, 담수무척추동물들은 어떻게 물속 환경을 극복하고 적응해 살고 있는지, 신기한 물속 세상을 들여다보자. 숲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하천생태계, 물과 함께 생명과 에너지가 흐른다. 담수란 염분을 거의 포함하고 있지 않은 물이라고 정의하며 민물이라고도 부른다. 흔히 해수나 염수와 대비되는 말로 쓰이므로 육상에 또는 지하에 괴어 있거나 흐르는 물이라고 보면 된다. 비가 내려 호수를 이루기도 하고 강이 되어 바다로 흐르며 다시 증발되는 물, 땅과 바다와 하늘을 순환하며 생태계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근원이 되고 있다. 하천으로 대표되는 담수는 또한 주변의 식물들과 어우러져 다양한 환경을 형성함으로써 수많은 동물들이 살 수 있는 서식처를 마련해준다. 이처럼 물과 환경요소, 생물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하천생태계는 생물다양성, 생태학적 생산성, 식수, 관개, 여가, 경제학적 가치 등 여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강과 호수, 논과 습지... 물속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 하천생태계를 구성하는 동물들이 얼마나 되겠나 싶기도 하다. 하긴 물속을 들여다볼 기회가 많지 않았으니 우리가 잘 모르는 세상이기도 하다. 담수무척추동물은 강이나 호수, 습지 같은 담수에 사는 무척추동물을 이르는데 일생의 일부 또는 전부를 물속에서 보낸다. 다슬기, 가재, 하루살이, 날도래 등이 담수무척추동물에 해당하는데 하루살이, 강도래, 날도래 같은 수서곤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같은 하천생태계를 이루는 어류는 척추동물에 속하므로 담수무척추동물에 끼지 못한다. 빠른 물살에 산소 부족까지 물속은 작은 동물들에겐 가혹한 환경처럼 보이지만 저마다의 적응방식으로 진화해온 터라 모습도 삶의 방식도 무척이나 다양하다. 우리 하천에서 볼 수 있는 301종의 담수무척추동물을 쉽고 명쾌하게... 『하천생태계와 담수무척추동물』에는 5문 9강 27목 117과 301종의 담수무척추동물을 담았다. 모두 전국의 하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들이며, 형태적인 특징을 통해 종을 잘 구별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촬영한 표본사진과 현장사진으로 구성했다. 특히 미세한 부위를 확대 촬영한 뒤 전체 모습에서 각 부위의 위치를 연결시켜 설명한 방식이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장점이다. 각 분류군마다 들어간 검색표까지 함께 활용하면 담수무척추동물의 식별과 동정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또한 하천생태계의 개념, 가치, 유형 등과 담수무척추동물의 생태, 적응, 다양성 등을 키워드 중심으로 하나씩 설명하고 있는데 새롭게 구성한 일러스트와 사진을 곁들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과 생명을 사랑한 연구자 3인방 물속 세상의 매력에 풍덩 빠지다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덕에 지은이 세 사람은 자연스레 자연과 생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대학에서도 생물을 공부했다. 특히 물속 세상에 매료된 나머지 물속을 들여다보고 그곳에 사는 생물들을 연구하는 전문 연구자가 되어버렸다. 수생태 모니터링, 즉 하천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조사하여 하천의 건강성을 알아보는 연구가 그들이 하는 일이다. 따라서 물이 얼어 있는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현장조사를 위해 한 달에 20일 가까이 출장을 다닌다. 계곡에서 하구역까지 전국의 하천 가운데 80%는 다녔을 거라고 한다. 그래도 강과 습지를 다니고 생물들을 만나는 일이 늘 즐겁기만 하다고 하니 물속 세상, 동물들의 매력에 푹 빠진 게 틀림없다. 현장을 다니던 중 하천의 작은 동물들을 소개함으로써 하천생태계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작업 또한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일반인과 학생들을 위한 강의와 교육프로그램에도 활발히 활동을 하며, 도감 집필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아 왔다. 정확하고 디테일한 사진을 위해 한 장 한 장 세심하고 꼼꼼하게... 물속 생물들을 눈으로 관찰할 수는 있지만 매우 작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니면 각각의 종을 구별할 수 있는 특징을 잡아내기가 쉽지 않다. 담수무척추동물 도감은 종을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미세한 분류 특징을 정확하게 제시해주어야 한다. 사진 촬영은 우선 상태가 양호하고 특징이 잘 살아있는 표본을 선별하는 일로 시작한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생물의 특징을 보여주기 위해 현미경과 접사렌즈로 표본의 세부 부위를 촬영했다. 생물종마다 다리, 더듬이, 털, 기관아가미 등 특징이 사진에 잘 나타날 수 있도록 표본의 배경이 되는 접시의 색깔까지 맞추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301종의 표본을 촬영하는 데에만 6개월 이상이 걸렸다. 건강한 하천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최근 인간의 교란행위로 인해 하천생태계가 본연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어 안타깝다. 하천의 변화는 오랫동안 보금자리에서 지내던 생물들에게 큰 위협이 되므로 담수무척추동물은 하천생태계가 얼마나 건강한지를 보여주는 척도가 된다. 하천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고 있는 지금, 하천에 사는 작은 동물들은 무사히 잘 지내고 있는지 관심을 가져보자. 자연의 순리 앞에 인간이 너무 자만하지 않았는지, 더불어 이용과 보존의 갈림길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도 깊이 고민해보자.

저자 소개

어렸을 적 시골에 살며, 자연 속에서 즐겁게 지낸 경험이 지금 생태 관련 공부와 일을 하게 된 밑천이라 생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담수생태, 그중에서도 담수무척추동물인 깔따구의 생태와 위해성 평가를 주제로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생태학 분야의 연구자 및 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고 싶어 ‘SOKN생태보전연구소’를 설립했다. 자연생태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활동과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비영리민간단체인 ‘생태공감’의 이름으로 생태교육 등의 일들을 하고 있다. 한국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보호협회 이사이며 가천대학교 생명과학과 겸임교수이다.
  • 구분 : 저서
    이름 : 천승필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과학/공학 저자
    인기지수 [40]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고려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며 실험실 밖의 자연과 그 안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들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같은 대학원에서 환경생태학을 전공하여 하천생태계에 서식하는 담수무척추동물의 군집생태를 주제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자원공사(현 한국환경공단)에서 근무했다. 자연환경 및 생태계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하고 전문적으로 연구하고자 다니던 직장을 퇴직한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복원생태공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8년부터 SOKN생태보전연구소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 구분 : 저서
    이름 : 이존국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과학/공학 저자
    인기지수 [40]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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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후 여러 직종의 생산직 근로자로 일하다 2006년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연을 보게 되고 어려운 생태용어로 만들어진 도감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생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자연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를 2012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농업생명과학과에 재학 중이다. 2009년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주관한 전국자연환경조사 전문가양성프로그램의 저서무척추동물 분야를 수료한 후, 현재 SOKN생태보전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이 책을 보는 방법
Part I 하천생태계 들여다보기
수생태계란 무엇일까?
담수생태계의 여러 가지 유형
담수무척추동물의 생태와 적응
담수무척추동물의 다양성
담수무척추동물과 우리 생활
Part II 담수무척추동물 들여다보기
편형동물문
유선형동물문
연체동물문
환형동물문
절지동물문
참고문헌
한글명 보기
학명 찾아보기
용어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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