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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생물's 노트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물방울의 물생활 이야기

박종현 저 | 책미래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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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134031 / 269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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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담수생물에 대한 관심으로 산이나 계곡을 돌아다니면서 배우고, 책을 통해 끊임없이 전문지식을 얻으면서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중인 박종현 군이, 자신이 운영하는 ‘녹원담’이란 카페에 물방울이란 닉네임으로 활동하면서 올렸던 담수생태계의 후기들과 포항공과대학교의 BRIC(생물학연구정보센터)에 ‘물방울의 담수생물 이야기’라는 칼럼을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담수생태계를 들여다보면서 그동안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사진과 함께 QR코드를 이용하여 책의 내용에 맞게 동영상을 ...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담수생물에 대한 관심으로 산이나 계곡을 돌아다니면서 배우고, 책을 통해 끊임없이 전문지식을 얻으면서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중인 박종현 군이, 자신이 운영하는 ‘녹원담’이란 카페에 물방울이란 닉네임으로 활동하면서 올렸던 담수생태계의 후기들과 포항공과대학교의 BRIC(생물학연구정보센터)에 ‘물방울의 담수생물 이야기’라는 칼럼을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담수생태계를 들여다보면서 그동안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사진과 함께 QR코드를 이용하여 책의 내용에 맞게 동영상을 바로 확인하고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은 5장으로 나누어 각 장의 제목에 맞추어 담수생물, 식물, 곤충, 동물들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1장에서는 외국의 민물고기에서는 이름은 들어보았던 희귀한 민물고기들의 몰랐던 놀라운 이야기를, 2장에서는 한국의 민물고기에서는 예전에는 흔해서 많았지만 지금은 희귀해서 보이지 않는 민물고기와 외래종으로 들여온 민물고기들의 우리 생태계에 자리 잡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3장에서는 양서?파충류에서는 친근하면서도 알려진 우리나라와 외국에 사는 동물에 대한 삶의 이야기를, 4장에서는 수서곤충에서는 흔하게 보았으나 알지 못한 곤충들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흥미를 잔잔하게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5장에서는 그 외 생물들에 대한 이야기로 식물, 곤충, 조류, 포유류와 잠시 엄청난 이슈를 일으켰던 생물까지 다양한 담수생태계 생생한 사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잘 알려진 담수생물들이지만, 상세하게 몰랐던 담수생태계 생물들의 다양한 삶과 죽음에 대한 일상생활을 다룬 책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을 벗으로 삼아 실전 체험과 경험을 하며 담수생태학자와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는 어린 청년이, 전문지식을 잘 갖춘 듯이 열정으로 써 내려간 담수생태계의 놀라운 일상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늘 같이 호흡하고 살아가고 있는 담수생물들의 물생활의 소개와 우리와 더불어 같이 잘 지낼 수 있는 방향도 같이 제시하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의 담수생물과 동물들의 사례도 실어 자연의 공유와 보호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문가들이 보기엔 서툴지는 몰라도 전문지식을 배우지 않은 어린 청년은 놀라울 정도로 깔끔하고 재미있게 담수생태계의 오묘한 세계를 잘 다루고 있다. 아주 새로운 내용의 접근으로는 QR코드를 이용하여 담수생물들의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게 하여 책을 읽으면서 담수생물들을 이해하는데 유익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는 전문지식을 완벽하게 갖추어 우리나라의 생태학계를 이끌고 갈 어린 청년의 멋진 꿈을 응원하며, 우리와 같이 살아갈 담수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점점 사라져 가는 생물에 대한 보호에도 노력하고 힘써 줄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저자 소개

어렸을 적 시골에 살며, 자연 속에서 즐겁게 지낸 경험이 지금 생태 관련 공부와 일을 하게 된 밑천이라 생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담수생태, 그중에서도 담수무척추동물인 깔따구의 생태와 위해성 평가를 주제로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생태학 분야의 연구자 및 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고 싶어 ‘SOKN생태보전연구소’를 설립했다. 자연생태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활동과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비영리민간단체인 ‘생태공감’의 이름으로 생태교육 등의 일들을 하고 있다. 한국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보호협회 이사이며 가천대학교 생명과학과 겸임교수이다.
1994년 안양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때 담수생태계에 서식하는 어류, 갑각류, 수서곤충, 식물 등의 생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여 중학생 때부터 담수생물들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2009년부터 ‘물방울’이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카페 ‘물생활 작은 쉼터 연못 녹원담’을 운영해 오고 있고, 2011년에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동정위원으로 위촉되어 일반인들이 모르는 담수생물들의 이름을 찾아 주거나 소개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에 ‘물방울의 담수생물 이야기’ 칼럼 50편을 연재하여 처음으로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이름을 알리며 많은 인기를 끌기도 했다.
생명의 근원인 물의 근본을 상징하는 ‘물방울’ 이란 이름으로 온라인상에서 잘 알려진 그는, ‘최다 생명체의 최대 행복’을 이뤄내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으며 과학 커뮤니케이터 겸 생태학자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기 전
1장 외국의 민물고기
01. 피라냐보다 칸디루가 더 무서워!
02. 동족과 평생 싸우는 물고기 베타
03. 아프리카 3대 호수의 시클리드들
04.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고대어들
05. 닥터?피쉬 가라루파와 친친어
2장 한국의 민물고기
06. 민물조개에 알을 낳는 민물고기
07. 외래어종 대결!
08. 배스, 블루길 vs 가물치, 잉어
08. 흡혈 물고기 칠성장어와
09. 눈 없는 물고기 다묵장어
09. 우리나라의 북방계 민물고기들
10. 논생태계의 지배자 미꾸라지와 드렁허리
3장 양서.파충류
11. 무시무시한 포식자 붉은귀거북과 황소개구리
12. 친근감 넘치는 개구리 가족들
13. 같은 도롱뇽 다른 느낌 도롱뇽과 우파루파
14. 물속 사나운 맹수 악어
4장 수서곤충
15. 노숙자 날도래, 하늘을 나는 날도래로
16. 숏다리 수영선수 물방개
17. 물속에서 1~2년을 사는(?) 하루살이
18. 물 위를 걷는 소금쟁이
19. 해충처리 전문가 잠자리
20. 물속의 무법자 게아재비와 장구애비
21. 빙글빙글 도는 곤충 물맴이
5장 그 외 생물들
22. 양날의 칼 부레옥잠과 개구리밥
23. 잘라도 사는 생물 플라나리아
24. 물에 사는 포유류 수달
25. 다슬기와 우렁이 그리고 기생충
26. 최다 생존방법 보유자 물벼룩
27. 물 위에서 생활하는 새 오리
28. 동물의 피를 먹으며 사는 거머리
29. 뇌신경을 조종하는 기생충 연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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