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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비밀 역사

박근형 저 | 지식산업사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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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2320813 / 56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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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눈으로 보고 쓴 한국 최초의 티베트 역사 전체를 다룬 책이 나왔다. 중국 사천대학에서 티베트 역사를 전공한 저자는 자신이 공부한 전부를 이 책에 담았다. 모두 7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티베?트 개국 신화에서부터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반중 독립운동까지, 티베트 역사에 대해 폭넓게 다루었다. 그리하여 이 책은 티베트를 더 깊이 알게 할 뿐만 아니라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동북아 서북 지역의 역사와 세계사를 들여다보게 한다. 우리가 티베트 역사를 굳이 알아야만 할까. 어떤 사람들은 티베트와 우리는 역사적으로 아무런 ... 우리 눈으로 보고 쓴 한국 최초의 티베트 역사 전체를 다룬 책이 나왔다. 중국 사천대학에서 티베트 역사를 전공한 저자는 자신이 공부한 전부를 이 책에 담았다. 모두 7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티베트 개국 신화에서부터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반중 독립운동까지, 티베트 역사에 대해 폭넓게 다루었다. 그리하여 이 책은 티베트를 더 깊이 알게 할 뿐만 아니라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동북아 서북 지역의 역사와 세계사를 들여다보게 한다. 우리가 티베트 역사를 굳이 알아야만 할까. 어떤 사람들은 티베트와 우리는 역사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을 것이라 생각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온 것처럼, 티베트도 마찬가지였다. 삼국시대 우리나 중국이 토번(吐藩)으로 부르던 티베트는 우리와 간접적으로 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받았다. 고려시대 몽골을 통해 건너온 티베트 불교라든지, 연암 박지원 선생의 《열하일기》에 묘사된 티베트와 청나라의 모습 등이 이를 증명한다. 2008년 티베트 독립시위가 일어난 뒤, 티베트는 나라 안팎에서 끊임없이 중국 중앙정부에 독립을 요구하고 있는데, 티베트는 언젠가 독립할 수 있을까.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찬성하든 반대하든 상관없이, 티베트는 끝내 독립한다.” 티베트는 우리 한글이 나오기 8백 년 전에 그들의 문자를 만들어 지금까지 써오고 있을 정도로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나라다. 또한 티베트 불교는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갔고, 지금도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국제 사회에서 날로 커져 가는 중국의 힘을 생각하면 티베트의 독립은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티베트를 바로 알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으려는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티베트는 독립할 것이다. 소설처럼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이 책이 독자들이 올바른 티베트를 알게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자 소개

1974년생. 성균관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한 뒤 주간지 기자로 3년간 일했고, 중국 사천대학四川大學 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석사 과정은 중국근현대사를 공부했고, 박사과정은 티베트역사를 공부했다. 『소통론』과 『중국 읽어주는 남자』 등 총 6권의 책을 출간했고, 일간·주간·월간에 기고한 글만 50편이 넘는다. 저자는 대한민국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강인한 정신력으로 미래를 향해 돌진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목차

목차
머리말9
제1장 토번시대(기원전 3세기~842년)15
1. 신화와 전설16
2. 군사강국27
3. 왕권강화를 위하여44
4. 불교가 자라다58
5. 탄압과 암살69
제2장 분열시대(842~1246)81
1.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다?82
2. 인도불교의 마지막 불꽃91
제3장 사캬시대(1246~1354)103
1. 몽골의 등장104
2. 몽골과 사캬110
3. 까 귀120
4. 사캬의 타락128
5. 스님총사령관135
제4장 까귀시대(1354~1642)143
1. 겔룩의 탄생144
2. 몽골이 다시 일어서다155
3. 제1대 달라이라마164
4. 제2대 달라이라마173
5. 제3대 달라이라마182
6. 만주족의 등장191
7. 제4대 달라이라마195
8. 구게왕국199
9. 빤첸라마205
10. 까마까귀겔룩전쟁214
제5장 전기 겔룩시대(1642~1888)245
1. 제5대 달라이라마246
2. 러시아258
3. 준가르264
4. 상게갸초272
5. 라짱칸280
6. 전세영동 쟁탈전쟁286
7. 포라네전쟁300
8. 제7대 달라이라마311
9. 제6대 빤첸라마315
10. 보이지 않는 새물결330
제6장 후기 겔룩시대(1888~1951)353
1. 영국티베트전쟁354
2. 청나라가 티베트를 침략하다360
3. 티베트해방전쟁366
4. 제1·2차 티베트중국전쟁371
5. 근대국가로 가는 몸살378
6. 제3차 티베트중국전쟁383
7. 국민당과 공산당 그리고 일본402
8. 스타의 몰락415
9. 국민당의 티베트 외교421
10. 마지막 섭정430
제7장 중공시대(1951~?)445
1. 평화해방은 총구에서 나온다446
2. 살얼음판을 걷는 시간451
3. 삼일공운동457
4. 생지옥476
5. 문화통치487
6. 1989년492
7. 종교정치의 종말499
8. 티베트의 미래513
참고문헌534
찾아보기543
덧붙이는 말. 한국인은 중국인을 이해해야 한다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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