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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WISDOM CLASSIC 어린이 세계명작13

시리즈 : WISDOM CLASSIC 어린이 세계명작 (삼성당) [37]

괴테 저 | 김태정 역 | 삼성당 | 200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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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4014771 / 120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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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는 베르테르, 그날 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어둠 속에서 한 방의 총소리가 울렷다. 이튿날 새벽, 하인의 찢어지는 듯한 비명소리가 온 집안을 울렸다. 모두들 놀라 2층으로 뛰어들어가 보니, 방안에는 베르테르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처참한 모습으로 쓰러져 있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청년 베르테르의 순수하면서도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 사랑의 순수와 열정, 풋풋함이 그대로 묻어 있는 애틋한 편지 속 감동이 그대로 전해진다. 세계적인 작가 괴테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친구의 연인에 대한 한 청년의 순수하고도 열정적인 사랑을 묘사하였다. 당시 독일의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져 삽시간에 큰 인기를 받은 작품으로 젊은 시절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낭만적으로 전하고 있다. 특히, 편지 형식의 글로 감정의 변화가 솔직하고 진실하게 표현된 작품이다. 사랑에 좌절하고 결국 죽음을 선택하는 내용이 아이들에... 청년 베르테르의 순수하면서도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 사랑의 순수와 열정, 풋풋함이 그대로 묻어 있는 애틋한 편지 속 감동이 그대로 전해진다. 세계적인 작가 괴테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친구의 연인에 대한 한 청년의 순수하고도 열정적인 사랑을 묘사하였다. 당시 독일의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져 삽시간에 큰 인기를 받은 작품으로 젊은 시절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낭만적으로 전하고 있다. 특히, 편지 형식의 글로 감정의 변화가 솔직하고 진실하게 표현된 작품이다. 사랑에 좌절하고 결국 죽음을 선택하는 내용이 아이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아이들 사고력 향상과 풍부한 감수성을 자극하여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깨닫게 해 주는 감동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품 줄거리 베르테르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과 예찬, 순수한 것에 대한 동경으로 가득 차 있다. 그가 젊은 변호사로 상속사건을 처리하러 어느 작은 마을에 왔다가 로테를 알게 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자신의 충일된 감정이 담긴 편지를 친구 빌헬름과 로테에게 계속해서 보내게 되는데…. 그는 남의 약혼녀인 로테를 사랑하다가 끝내 이루어지지 못하자 권총으로 자살하는 비극적인 삶을 맞게 된다. 자신이 이루지 못한 사랑의 좌절 과정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내면을 친구에게 고백하는 형식의 편지글이다.

저자 소개

독일 질풍노도 문학과 고전주의 문학의 대표자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불후의 작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는 1749년 8월 28일 마인 강변의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다. 1765년부터 라이프치히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베츨러의 제국 고등법원에서 법무 실습을 할 무렵 약혼남이 있는 샤를로테 부프를 사랑하게 되는데, 이 비련(悲戀)의 사랑 체험을 문학화한 ≪젊은 베르터의 슬픔≫을 발표하면서 스물네 살의 젊은 괴테는 일약 유명 작가가 된다. 그리고 독일적 개성 해방의 문학 운동인 질풍노도 문학(Sturm und Drang)의 중심인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한다. 1786년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 이탈리아에서 수업하는 화가로서의 생활을 보내면서 1000매에 이르는 스케치를 그리고, 희곡 ≪타우리스 섬의 이피게니에≫를 운문으로 개작하고, ≪에그몬트≫(1787) 등을 집필한다. 2년에 걸친 여행은 예술가로서의 괴테의 생애에 크나큰 전환점이 되며, 고전주의로의 지향(志向)을 결정한 시기가 된다. 1794년부터 프리드리히 실러와 교우를 시작하며, 그가 기획한 잡지 ≪호렌(Horen)≫에 협력해 공동 작업을 하며 독일 고전주의 문학을 반석 위에 올려놓는다. 이념의 사람 실러와 자연의 인간 괴테와의 우정이 10년 남짓 지속되는데, 이때 괴테는 실러의 깊은 이해에 용기를 얻어 많은 작품을 완성한다. 오랫동안 중단했던 ≪파우스트(Faust)≫를 다시 집필하기 시작하고,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를 완성하며, 조화로운 사랑의 서사시 ≪헤르만과 도로테아≫(1796)를 발표한다. 동시에 실러와의 공동작 ≪크세니엔(손님에게 드리는 선물)≫ 414편을 발표해 문단을 풍자하기도 한다. 1805년 이후 실러가 죽고 헤르더와 빌란트가 세상을 떠나면서 괴테는 훔볼트와 친교를 맺고 피히테의 초월철학에 심취한다. 만년의 괴테는 “세계 문학(Weltliteratur)”을 제창하고 실천한다. 이 무렵 그는 이미 유럽 문학의 최고 위치를 차지하고, 프랑스와 이탈리아와 영국, 나아가서는 신대륙 미국의 문학까지를 조망한다. 각 국민문학의 교류를 꾀하고, 젊은 세대를 위한 세계 문학적 시야를 넓히기도 한다. 삶을 마감하기 전 10여 년 동안 괴테는 불후의 대작들을 집필한다.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1829)는 당시의 시대와 사회를 묘사한 걸작이다. 무엇보다도 1806년에 제1부를 발표하고 잠시 중단했던 필생의 비극 ≪파우스트≫의 제2부를 1831년에 완성한다. 괴테 문학의 최고봉을 이루는 이 드라마는 한 인간의 생애가 전 인류의 역사에 뒤지지 않는 깊이와 넓이를 지니는 장엄한 작품이다. 1832년 3월 22일 괴테는 “더 많은 빛을(Mehr Licht)!”이라는 마지막 말을 남긴 채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하직한다. 그의 유해는 바이마르 후작 묘지에 아우구스트 대공(大公)과 실러와 함께 나란히 안치된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2003년 신미술대전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헨젤과 그레텔><흰장미 붉은장미>, 창작동화 <메르엔의 선물><내 몸이! 쭈욱쭈욱쫘악> 등이 있으며, 현재 물고기숲 회원이다. 

목차

목차
작품 해설
이 책이 주는 메시지
낙원에서의 날들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낯선 곳에서의 날들
다시 로테의 곁으로
병든 영혼, 병든 사랑이여
사랑이 없는 세계는
지상에서 부?르는 마지막 노래
로테여, 안녕히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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