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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무슨 동물이니

시리즈 :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30]

윤소영, 신명환 저 | 길벗어린이 | 200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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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820485 / 144쪽 17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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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넌 무슨 동물이니?>는 동물에 관한 기본적인 주제이면서도 제대로 다뤄진 적이 없는 ‘동물 분류’를 이야기한다. 동물 분류는 적어도 ‘지렁이는 고리 모양의 마디로 몸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환형동물’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 즉 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구이다. 그래서 이 책은 바로 어린이들에게 동물 분류에 대한 기본을 제대로 알려주려 하는 것이다. 특히 우리 자신인 사람과 비교해 분류별 동물군을 이야기하고 있어 이해가 더욱 쉽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길벗어린이 초등 교양서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첫 번째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든든한 친구 길벗어린이(주)에서 재미있게 보면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교양서를 펴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한참 만만치 않은 정보와 지식을 담아가며 머리가 커져가는 시기입니다. 자연히 지적 흥미나 욕구도 커져가지만 배워야 할 것들 또한 넘쳐납니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지식책이나 학습교양물들도 아이들에게 필요하다 싶은 정보들을 마구 쓸어 모아 주기에 급급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이해하고 깨우치면서 ... 길벗어린이 초등 교양서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첫 번째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든든한 친구 길벗어린이(주)에서 재미있게 보면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교양서를 펴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한참 만만치 않은 정보와 지식을 담아가며 머리가 커져가는 시기입니다. 자연히 지적 흥미나 욕구도 커져가지만 배워야 할 것들 또한 넘쳐납니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지식책이나 학습교양물들도 아이들에게 필요하다 싶은 정보들을 마구 쓸어 모아 주기에 급급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이해하고 깨우치면서 배우지 않으면 정보가 넘쳐나는 아이들의 머릿속은 잡동사니로 가득, 혼란스럽기만 할 것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지적 탐구는 머리를 단단히 만드는 평생의 밑거름이 됩니다. 그런 만큼 이 시기 아이들의 지적 탐구를 제대로 도울 책들이 필요합니다. 내용이 충실히 담겨 있되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 말이지요. 재미있게 제대로 배운 것들만이 지식이 되어 머릿속에 남고, 아이들 공부에도 제대로 도움이 됩니다. 길벗어린이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재미있게 제대로 된’ 지식 교양물들을 정성스레 펴내려 합니다. 깊이를 담아 풀어내는 글과 이해를 돕는 이미지들이 어울려 만들어내는 텍스트는 우리 어린이들의 지적 성장을 적지 않게 도울 것입니다.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의 첫 책 는 청소년과 어린이 과학 도서 집필에서 두각을 나타내 온 윤소영 선생님이 썼습니다. 동물계를 한눈에 파악하는 뼈대, 분류 강아지건 공룡이건, 동물이라면 사족을 쓰지 못할 정도로 어린이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동물에 흥미를 갖습니다. 늘 동물과 함께 하고 학교에 들어가서도 동물에 대해 적지 않게 배우기까지 하지요. 그러나 많은 아이들은 늘 가까이 있는 강아지나 고양이가 포유동물이라는 사실조차 잘 모르고 있기 십상입니다. 동물 가까이 있으면서도 잘 알지 못하고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지 못한 것이지요. 는 동물에 관한 기본적인 주제이면서도 제대로 다뤄진 적이 없는 ‘동물 분류’를 이야기합니다. ‘동물 분류’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종속과목강문계? 연체동물, 환형동물? 언뜻 아는 것도 같지만 말을 하려면 단어만 뱅뱅 맴돌 뿐이죠. 단순 암기의 갑갑한 결과랄까요. 길바닥에서 지렁이를 발견했을 때, 지렁이가 바로 환형동물이라는 사실을 쉽게 떠올리지는 못합니다. 환형이라는 이름은 어떤 뜻인지, 환형동물은 어떤 동물들을 가리키는 건지, 다른 동물과 다른 특징은 무엇인지 등이 하나도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동물 분류는 적어도 ‘지렁이는 고리 모양의 마디로 몸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환형동물’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 즉 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바로 어린이들에게 동물 분류에 대한 기본을 제대로 알려주려 하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가 매일매일 경험해 잘 알고 있는, 우리 자신인 사람과 비교해 분류별 동물군을 이야기하고 있어 이해가 더욱 쉽습니다. ‘사람’과 비교하라! - 동물 분류를 흥미롭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 초등학교 고학년쯤이면 인간과 포유류에 관한 생물학적 지식이 제법 있을 때입니다. 그러나 배워야 할 동물들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에만 멈추지 않습니다. 그래서 극피동물이니, 해면동물이니 하는 낯선 동물들을 배울 때면 사실 감이 잘 잡히질 않지요. 어떻게 하면 감이 확~ 오도록 배울 수 있을까요? 말미잘 같은 아주 단순한 자포동물에서부터 아주 복잡한 우리 사람까지 모두 동물입니다. 그래서 발달 단계만 다르지 동물로서의 공통점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같은지를 알면 자연히 무엇이 다른지도 알게 되고, 각 동물무리들의 특징을 쉽게 감 잡을 수 있죠. 우리가 그래도 가장 잘 안다고 할 수 있는 동물은 사람입니다. 게다가 사람은 동물 일반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기관이 두루 발달한 ‘동물’입니다. 그래서 다른 많은 동물들을 이해하는 데는 사람과 비교하는 일만큼 좋은 게 없다고 봅니다. 그래야 우리가 밥을 먹고 소화시키고 똥을 싸듯이 한낱 말미잘도 먹이를 먹고 소화시키고 똥을 싼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곧 사람이나 말미잘이나 똑같이 동물로서 가장 기본적인 생명활동을 하며 살아가는 생명체라는 사실을 알게 되니까요. 그렇게 알아가다 보면 사람인 자신과 동물이 멀지 않은 관계라는 것, 그래서 동물도 사람만큼이나 각별한 존재라는 사실까지 덤으로 느끼게 되지요.

저자 소개

학교 다닐 때 건축을 공부했다. 어릴 적에 만화를 많이 봤지만 만화가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까지 꾸준히 그림 그리는 일과 이야기 만드는 일을 하면서, 운명처럼 만화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만화뿐 아니라, 만화로 공간을 전시하는 일에도 관심이 많아서 ‘당당토끼’ ‘깔깔깔 구르기’ 같은 설치 작품을 만들고 있다. 지금껏 펴낸 책으로는 《눈사람 아이스크림》〈내 친구 쫄리 신부님 1, 2 〉 《종이 한 장의 마법, 지도》《친절한 생활 문화재 학교》 들이 있다.

서울대학교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과학세대 기획위원을 거쳐 현재 중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 『윤소영 선생님의 생물에세이』, 『한자만 알면 과학도 참 쉬워』, 『생명 탐험대, 시간 다이얼을 돌려라』, 『왜 난 엄마 아빠를 닮았을까요』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시턴 동물 이야기』, 『판스워스 교수의 생물학 강의』, 『빌 아저씨의 과학 교실』, 『곤충의 행성』, 『딱정벌레의 세계』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여는 이야기
동물의 정체를 밝혀라
동물 분류하기
동물의 계통수
소화
입에서 항문까지, 동그랑땡의 소화 기관 탐험
입과 항문이 같은 자포동물 말미잘
호흡
허파는 산소 없이 못 살아!
해면동물 스펀?지는 바닷물로 숨을 쉬지!
순환
사랑의 하트, 심장
갑각류 몸에서 길을 잃은 핏방울
배설
오줌과 땀을 내보내는 배설 기관
편형동물 플라나리아와 불꽃세포
생식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일, 수정
암수한몸인 환형동물 지렁이
호르몬
마법의 물질, 호르몬
곤충의 호르몬과 페로몬
감각
사람처럼 느끼고 싶었던 천사
연체동물 달팽이의 바늘구멍눈
신경계
뇌는 바로 나!
극피동물 불가사리는 불가살(不可殺)이
뼈와 동물
살아 있는 뼈
척추동물은 모두가 친척 사이
피부
몸에서 가장 큰 기관, 피부
사는 모습에 따라 다른 척추동물 피부
한 발 더- 생물을 분류하라!
맺는말- 신비로운 생명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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