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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세계문학산책 48

시리즈 : 세계문학산책 시리즈 [5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저 | 붉은여우 역 | 지식의숲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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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901691 / 160쪽 127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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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日 1卷, 고전 읽기 도전! 세계문학산책 시리즈(전 50권) 청소년 필독 세계문학 고전 50 《세계문학산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작품은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대문호의 대표작을 위주로 엄선하였다. 하루 만에 손쉽게 탐독하는 세계 명작 세계 명작 중에는 방대한 분량과 까다로운 어휘 때문에 웬만한 독서력을 갖춘 성인들도 읽기에 부담스러운 작품이 많다. 이 시리즈는 원작이 지닌 깊이와 감동을 고스란히 ... 1日 1卷, 고전 읽기 도전! 세계문학산책 시리즈(전 50권) 청소년 필독 세계문학 고전 50 《세계문학산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작품은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대문호의 대표작을 위주로 엄선하였다. 하루 만에 손쉽게 탐독하는 세계 명작 세계 명작 중에는 방대한 분량과 까다로운 어휘 때문에 웬만한 독서력을 갖춘 성인들도 읽기에 부담스러운 작품이 많다. 이 시리즈는 원작이 지닌 깊이와 감동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청소년들이 읽기 쉽도록 하루 만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조정하고, 현대적이고 쉬운 어휘로 가다듬었다. 이는 청소년들이 완역본을 읽기 전에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과 메시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명작 읽기 & 독서 훈련 교재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논술고사에서는 탄탄한 ‘독서력’이 갖추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독서력을 기르는 데는 고전을 통한 독서 훈련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말한다. 이 시리즈는 읽기 훈련이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독서 훈련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작품의 기본적인 줄거리와 주제, 등장인물의 성격과 시대적 배경을 파악하는 등 배경지식을 넓히고, 글의 논리적 전개를 이해하는 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원서의 깊이를 더하는 영문학 교수의 해설 수록 고전은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서 중요한 핵심을 짚어 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에 책 뒷부분에 영문학과 교수의 해설을 붙여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의의, 작품에 반영된 당대의 현실까지 작품마다 꼭 알아야 할 감상 포인트를 짚어 준다. 이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100~200년 전의 세계 명작을 왜 지금 굳이 읽어야 하는지, 오늘날의 시점에서는 작품이 어떤 의의를 갖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영문학 교수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 작품을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계문학산책 48 돈키호테 세상의 비리를 비웃는 세르반테스의 걸작 풍자 소설 기사도 이야기에 너무 빠져들어 정신이 이상해진 시골 신사의 모험 이야기이다. 자신을 기사라고 부르며 세상의 부정과 비리를 타도하려는 그의 비장하고 어설픈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 작품은 단순한 익살이나 풍자 소설이 아니라 온갖 인간 군상의 모습이 현실과 허구 세계를 넘나들며 풍성하게 묘사되어 있다. 한때 유럽의 강국이었던 에스파냐가 힘없이 몰락해 가는 과정까지 담고 있는 걸작이다. ■ 줄거리 돈키호테의 모험 속에 펼쳐지는 인간 군상의 파노라마! 에스파냐의 시골 신사 아론소 키하노는 밤낮으로 기사도 이야기를 탐독한 나머지 정신이 이상해져, 자기 스스로 중세기의 편력(遍歷) 기사가 되어 세상의 부정과 비리를 도려내고 학대당하는 사람들을 돕고자 ‘라만차의 돈키호테’라고 자칭하고, 로시난테라는 앙상한 말을 타고 편력 길에 오른다. 돈키호테가 사랑하는 둘시네아 공주는 그의 광기(狂氣)와 망상에서 탄생한 여성이다. 또한 그는 근처에 사는, 순박하고 우직한 농부 산초 판사를 시종으로 거느린다. 그의 기사도 정신의 광기와 몽상은 두 사람이 가는 곳마다 현실 세계와 충돌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사고, 그 자신과 시종 산초는 비통한 실패와 패배를 맛본다. 결국 그의 조카와 가정부는 돈키호테가 이상하게 된 것은 다 이상한 기사 소설 때문이라며 그의 서재에 있는 모든 책을 불태워 버린다. 그러나 그는 또다시 편력 길에 올라 풍차를 거인으로 착각하고 공격하다가 말에서 떨어지고, 풀을 뜯어 먹는 양 떼를 군인으로 오해하여 공격하다가 양치기들한테 뭇매를 맞고, 포도주 가죽 부대를 거인이라며 공격해서 주막 주인에게 얻어맞기도 한다. 그러고도 마법사가 마술을 걸어 적들이 변장을 했다고 하면서 자신의 뜻과 용기를 조금도 꺾지 않는다.

저자 소개

1547년 스페인의 알칼라 데 에나레스에서 7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사아베드라’는 먼 친척의 이름으로 후에 세르반테스가 직접 덧붙여 사용한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아버지는 외과 의사로 스페인 전역을 돌며 가족을 부양하고자 애썼으나, 생활력이 부족하였다고 한다. 그는 1568년이 되어서야 고전문학 연구가 로페스 데 오요스에게 정규교육을 받으며, 문학적 수련을 해 나가기 시작한다. 
세르반테스는 평생에 걸쳐 시운이 좋지 않은 시간이 더 길었다고 할 정도로 큼직한 사건들을 많이 겪었다. 1570년 스페인군에 입대하였다 이듬해 레판토해전에서 중상을 입어 왼쪽 손을 쓸 수 없게 된 일과, 1575년 귀향하는 길에 해적들에게 납치당해 5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한 일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다른 직업을 구한 적이 있는데 그때에도 몇몇 혐의로 체포되어 감옥살이를 하거나 벌금형을 언도받은 일이 있다.
최고의 고전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는 『돈키호테』는 1602년 갇혀 있던 옥중에서 구상하였다고 한다. 1605년에 첫 발간된 『돈키호테』는 당시로서는 이례적으로 6판까지 발간되었고 영어와 프랑스어로도 번역되며 대대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615년에는 『돈키호테』 제2권을 출판하였으며 그 외 여러 중ㆍ단편 소설 및 희극 등도 꾸준히 발표하였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작품으로는 『라 갈라테아』 『모범 소설집』 『페르실레스와 시히스문다의 여행』 등의 소설과, 풍자 시집 『파르나소에의 여행』, 그리고 《라 누만시아》 《알제리에서의 생활》 등의 희극이 있다.
1616년 4월 22일 서거하여 마드리드 고향 집에서 가까운 성삼위일체 수도원에 안장되었다.

역자 소개

세계 고전 문학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번역하려는 번역가들의 모임이다. 옮긴 책으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뤼팽 걸작선(《괴도신사 뤼팽》, 《뤼팽 대 홈즈》, 《기암성》, 《813의 수수께끼 상》, 《813의 수수께끼 하》, 《수정마개》, 《뤼팽의 고백》, 《시계 종이 여덟 번 울릴 때》, 《초록 눈의 아가씨》, 《이상한 집》, 《두 가지 미소의 여인》)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편력기사, 라만차의 돈키호테
풍차와 결투를 벌이다
양 떼와 벌인 한 판 승부
죄수를 풀어주다
돈키호테의 연인 둘시네아 공주
돈키호테, 고향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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