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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신화로부터 1 서쪽나라 이야기

시리즈 : 페르시아 신화로부터 [2]

스와 미도리 저 | 정은서 역 | 애니북스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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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195558 / 192쪽 188 x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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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득히 먼 옛날, 서쪽나라에- 은빛으로 빛나는 맑고 순수한 아이가 살았습니다. 페르시아 신화와 헤브라이 신화를 신비롭게 재해석한 감성 서사시! 국내에서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중동의 옛날이야기’가 순정만화의 옷을 입고 선보인다. 페르시아?헤브라이 신화를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시리즈, <페르시아 신화로부터>이다. 1984년에 데뷔한 스와 미도리는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삼국지, 서유기, 왕서(샤 나메*)등 동서양의 고전을 순정만화로 풀어내며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페르시아 신화로부터>는 역사와 로맨스를 황금비율로 섞는 작가의 역량이 가장 빛난 작품이다. * 샤 나메 : 페르시아의 시인 페르도우시(934년~1029년)가 약 30년에 걸쳐 모은 이란의 서사시. 스와 미도리의 차분한 필치와 깊은 여운-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 <서쪽나라 이야기>에서는, 신령한 새의 보살핌을 받은 아이가 세상을 구원한다는 내용의 페르시아 신화를 주제로 삼았다. 두번째 이야기인 <사막의 꽃 이야기>에서는 안식의 사자인 아잘레아와 전 권의 주인공인 잘의 묘한 인연을 그렸다. 두 이야기는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공간적 배경도 등장인물도 조금씩 다르게 존재한다. 이 모든 조각들이 2권인 <사막의 꽃 이야기>의 후반부에서 교차되고 이어지며 큰 그림으로 끝을 맺는다. 그녀만의 차분한 필치가 더해져 더욱 여운이 깊은 감성 서사시. 신비로운 신의 땅, 서쪽나라에서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페르시아 신화로부터>를 만나보자. 신령한 새와 천사들이 수호하는 서쪽의 나라, 그 낯선 땅에서 들려오는 신비롭고 따뜻한 이야기… 아득히 머나먼 서쪽나라. 영조靈鳥 시무르그는 알보르즈 산기슭에 버려진 은빛머리 갓난아기를 주웠다. 시무르그의 두 자식은 갓난아기에게 ‘잘’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친자식처럼 기른다. 시간이 흘러 열여섯이 된 잘은 인간계로 돌아와 카불의 공주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저자 소개

5월 14일 출생의 황소자리. 혈액형은 O형. 홋카이도 출신. 1984년 『바라문의 탑』으로 데뷔. 대표작은 『현장서역기』『제갈공명 시간의 지평선』등이 있다. 현재 플라워 증간본 『린카』에서 활약중.

역자 소개

책과 커피, 컴퓨터만 있으면 사시사철 행복한 번역가.
덕분에 혈관 속에는 피 대신 커피가 흐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가부쿠몬』, 『히카루의 바둑 완전판』, 『바 레몬하트』, 『백련의 패왕과 성약의 발키리』 등이 있다

목차

영조靈鳥에게 사랑받는 아이
영조는 바쁘다 - 전편
영조는 바쁘다 - 후편
요나의 수난 ~헤브라이 신화로부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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