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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8070608 / 51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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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마음] 마쓰메 소세키가 위궤양과 극도의 신경쇠약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인 1914년에 아사히 신문에 연재했던 소설이다 선생과 나 양친과 나 및 선생의 유서의 3부로 구성된다. 이 작품의 주인공 선생은 자신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친구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과거로 괴로워한다. 그 헤어날 길 없는 죄의식으로 인해 자기부정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선생 자기 자신조차 믿지 못하는 그는 결국 자살을 함으로서 자신의 죄로부터 자유로워진다. -[그 후] '산시로', '문'과 함께 소세키의 첫 3부작으로 불리는 작품. 지금은 친구의 아내가 되어 있는 지난날의 연인 미치요를 불행한 삶에서 구해 주기 위해 고민하는 다이스케가, 인간이 범하는 사랑의 과오와 그 보상의 모스을 추구함과 동싱 남의 아내를 뺏으려는 사랑의 행위가 세상의 도의적 비판을 넘어서서 객관적 정당성을 가질 수 있는지 우리에게 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