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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세계체제 1

이매뉴얼 월러스틴 저 | 나종인 외 역 | 까치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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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915447 / 581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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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근대세계체제 I 자본주의적 농업과 16세기 유럽 세계경제의 기원 거대한 논쟁의 중심에 섰던 출간 당시부터 독보적이고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식인들이 선택한 그 책! 현대의 고전(古典)이 재출간되었다! 미국에서는 1974년,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에 출간되어, 지식인 사회에 거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이매뉴얼 월러스틴 교수의 「근대세계체제(The Modern World-System)」 I, II, III권이 10여 년 만에 제2판 서문을 추가하여 재출간되었다. “자본주의적 농업과 16세기... 근대세계체제 I 자본주의적 농업과 16세기 유럽 세계경제의 기원 거대한 논쟁의 중심에 섰던 출간 당시부터 독보적이고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식인들이 선택한 그 책! 현대의 고전(古典)이 재출간되었다! 미국에서는 1974년,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에 출간되어, 지식인 사회에 거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이매뉴얼 월러스틴 교수의 「근대세계체제(The Modern World-System)」 I, II, III권이 10여 년 만에 제2판 서문을 추가하여 재출간되었다. “자본주의적 농업과 16세기 유럽 세계경제의 기원”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제I권은 대략 1450년에서 1640년경에 이르는 이른바 “장기의 16세기”를 다루고 있다. 주로 중세 말 유럽 봉건제의 위기와 그에 뒤따른 유럽의 팽창, 세계제국의 흥망 그리고 핵심부/반주변부/주변부로 구별되는 세 지역들에서의 상이한 분업구조와 상이한 계급 및 국가구조의 성립, 즉 한마디로 유럽 세계경제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분석한다. “중상주의와 유럽 세계경제의 공고화”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제II권은 1600년에서 1750년에 이르는 기간을 다루고 있다. 흔히 침체 또는 “위기”의 시대로 인식되기도 하는 이 기간을 저자는 자본주의 세계체제의 팽창에 뒤따른 수축국면이자 공고화의 시기로 파악함으로써 “장기의 16세기”와의 본질적인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절대주의 국가의 성격, “부르주아 혁명”의 실재 가능성 등 근대사의 주요 쟁점들에 대해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1730-1840년대를 다룬 제III권은 세계경제의 두 번째의 대팽창이 핵심부와 주변부에 가져온 변화들을 추적한다. 그리하여 영국의 산업혁명은 당시 영국이 세계경제 팽창의 거의 모든 이점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프랑스 혁명은 프랑스가 헤게모니 쟁탈전에서 영국에 패배했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었던 사건으로 새롭게 해석된다. 저자는 여기서 이 두 혁명 이전과 이후의 역사를 커다란 단절로 보는 종래의 일국사적인 역사해석을 거부하면서 산업혁명과 프랑스 혁명을 세계체제의 특정 시기의 특정 지역의 현상으로 규정하는 한편, 이 시기에 세계체제 안으로 병합된 오스만 투르크, 인도, 서아프리카, 러시아 등 주변부 지역의 변화도 상세히 추적한다.

저자 소개

이매뉴얼 월러스틴(Immanuel Wallerstein)
“세계체제 분석”의 선구적인 업적으로 잘 알려진 월러스틴은 193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서 1950년대에 컬럼비아 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아프리카 연구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직 중이던 1968년, 학생운동 사태에 개입함으로써 결국 그 학교를 떠났고 1976년 이래 1999년까지 뉴욕 주립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그리고 2005년까지 같은 대학교 산하의 “경제, 역사 체제 및 문명들의 연구를 위한 페르낭 브로델 센터”의 소장직을 맡았다. 세계사회학회(ISA)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1975년 「근대세계체제 I」로 미국 사회학회에서 소로킨 상을 수상했다.
저서 : The Capital World-Economy, Historical Capitalism, The politics of the World-Economy, Geopolitics and Geoculture : Essays on Changing World-System, Capitalist Civilization, Unthinking Social Science, After Liberalism, World-Systems Analysis : An Introduction, European Universalism : The Rhetoric of Power 등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2003년에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역사학과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했다. 현재는 신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인문과학연구소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 󰡔서양의 지적 운동 II󰡕(공저), 󰡔역사와 혁명󰡕(공저), 󰡔옥스퍼드 영국사󰡕(공역), 󰡔근대세계체제 II󰡕(공역).
논문: 「페이비언 사회주의의 렌트 개념」, 「제국주의에 대한 Fabian들의 태도」, 「영국의 점진적 사회주의 발생의 사회적 배경」, 「길드 사회주의의 성격-제 3의 민주화 운동」, 「길드 사회주의의 산업통제론」, 「경제적 민주주의를 지향한 두 자유 사회주의」, 「영국 파시즘 연구」, 「모슬리의 조합국가론」, 「영국 에드워드기의 우파」, 「윌러비 드 브로크와 급진 우파의 사상」.

청주에서 태어났다. 우석대학교에서 서양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장을 지냈다. 역사·문학·종교의 학제적 연구에 관심을 갖고 저술 및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17세기 영국의 시인이자 혁명가인 존 밀턴의 탄생 400주년을 맞아 『밀턴 평전: 불굴의 이상주의자』(푸른역사, 2008)를 펴냈다. 밀턴의 대표 산문인 『아레오파기티카』의 완역·주석·연구서 『언론 자유의 경전 아레오파기티카』(소나무, 1999)를 출간했다.
번역을 통한 한글 콘텐츠 확충의 중요성에 대한 우리 사회의 무관심과 몰이해가 21세기 한국의 앞날에 걸림돌이 되리라는 암울한 전망과 대안을 담은 저서 『번역은 반역인가』(푸른역사, 2006)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고, 서양사를 통해 한국 현실을 돌아보는 역사 대중서 『나의 서양사편력 1・2』(푸른역사, 2014), 구약 예언정신의 핵심을 정의(正義)로 파악한 『성서를 읽다: 역사학자가 구약성서를 공부하는 법』(유유, 2016)을 출간했다. 
무교회주의자 김교신의 탄생 100주년에 즈음하여 한국 기독교의 대표적 고전 중 하나로 꼽히는 『김교신 전집』(전8권, 부키, 2001~2002)의 복간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서양문명의 역사 Ⅰ・Ⅱ』(소나무, 1994), 『나는 신비주의자입니다: 헬렌 켈러의 신앙고백』(옛오늘, 2001), 『호메로스에서 돈키호테까지』(푸른역사, 2001), 『뉴턴에서 조지 오웰까지』(푸른역사, 2004), 토머스 칼라일의 『영웅숭배론』(한길사, 2003)과 『의상철학』(한길사, 2008), 『러셀의 시선으로 세계사를 즐기다』(2011), 『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상)』(소나무, 2014) 등이 있다. 
1926년생
서울대학교 문리대 사학과 졸업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석사
서울대학교 문학박사
전남대학교 문리대 조교수
서울대학교 인문대 교수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주요 논저: 󰡔영국근대사연구󰡕(1988), 󰡔세계사를 보는 시각과 방법󰡕(1992), 󰡔영국의 역사(상·하)󰡕(공저, 2005) 


목차

목차
감사의 말
인용문 출처
제2판 서문
서론 : 사회변화에 대한 연구
1. 중세적 서곡
2. 유럽의 새로운 노동분업 : 1450?-1640년
3. 절대왕정과 국가통제주의
4. 세비야에서 암스테르담까지 : 제국의 실패
5. 강한 핵심부 국가들 : 계급 형성과 국제교역
6. 유럽 세계경제 : 주변부 대 외부지역
7. 이론적 재고찰
참고 문헌
인명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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