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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세계체제 3

이매뉴얼 월러스틴 저 | 김인중 외 역 | 까치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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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915461 / 495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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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근대세계체제 III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거대한 팽창의 두 번째 시대 1730-1840년대 거대한 논쟁의 중심에 섰던 출간 당시부터 독보적이고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식인들이 선택한 그 책! 현대의 고전(古典)이 재출간되었다! 미국에서는 1974년,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에 출간되어, 지식인 사회에 거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이매뉴얼 월러스틴 교수의 「근대세계체제(The Modern World-System)」 I, II, III권이 10여 년 만에 제2판 서문을 추가하여 재출간되었다. “... 근대세계체제 III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거대한 팽창의 두 번째 시대 1730-1840년대 거대한 논쟁의 중심에 섰던 출간 당시부터 독보적이고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식인들이 선택한 그 책! 현대의 고전(古典)이 재출간되었다! 미국에서는 1974년, 우리나라에서는 1999년에 출간되어, 지식인 사회에 거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이매뉴얼 월러스틴 교수의 「근대세계체제(The Modern World-System)」 I, II, III권이 10여 년 만에 제2판 서문을 추가하여 재출간되었다. “자본주의적 농업과 16세기 유럽 세계경제의 기원”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제I권은 대략 1450년에서 1640년경에 이르는 이른바 “장기의 16세기”를 다루고 있다. 주로 중세 말 유럽 봉건제의 위기와 그에 뒤따른 유럽의 팽창, 세계제국의 흥망 그리고 핵심부/반주변부/주변부로 구별되는 세 지역들에서의 상이한 분업구조와 상이한 계급 및 국가구조의 성립, 즉 한마디로 유럽 세계경제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분석한다. “중상주의와 유럽 세계경제의 공고화”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제II권은 1600년에서 1750년에 이르는 기간을 다루고 있다. 흔히 침체 또는 “위기”의 시대로 인식되기도 하는 이 기간을 저자는 자본주의 세계체제의 팽창에 뒤따른 수축국면이자 공고화의 시기로 파악함으로써 “장기의 16세기”와의 본질적인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절대주의 국가의 성격, “부르주아 혁명”의 실재 가능성 등 근대사의 주요 쟁점들에 대해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1730-1840년대를 다룬 제III권은 세계경제의 두 번째의 대팽창이 핵심부와 주변부에 가져온 변화들을 추적한다. 그리하여 영국의 산업혁명은 당시 영국이 세계경제 팽창의 거의 모든 이점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프랑스 혁명은 프랑스가 헤게모니 쟁탈전에서 영국에 패배했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었던 사건으로 새롭게 해석된다. 저자는 여기서 이 두 혁명 이전과 이후의 역사를 커다란 단절로 보는 종래의 일국사적인 역사해석을 거부하면서 산업혁명과 프랑스 혁명을 세계체제의 특정 시기의 특정 지역의 현상으로 규정하는 한편, 이 시기에 세계체제 안으로 병합된 오스만 투르크, 인도, 서아프리카, 러시아 등 주변부 지역의 변화도 상세히 추적한다.

저자 소개

이매뉴얼 월러스틴(Immanuel Wallerstein)
“세계체제 분석”의 선구적인 업적으로 잘 알려진 월러스틴은 1930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서 1950년대에 컬럼비아 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아프리카 연구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직 중이던 1968년, 학생운동 사태에 개입함으로써 결국 그 학교를 떠났고 1976년 이래 1999년까지 뉴욕 주립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그리고 2005년까지 같은 대학교 산하의 “경제, 역사 체제 및 문명들의 연구를 위한 페르낭 브로델 센터”의 소장직을 맡았다. 세계사회학회(ISA)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1975년 「근대세계체제 I」로 미국 사회학회에서 소로킨 상을 수상했다.
저서 : The Capital World-Economy, Historical Capitalism, The politics of the World-Economy, Geopolitics and Geoculture : Essays on Changing World-System, Capitalist Civilization, Unthinking Social Science, After Liberalism, World-Systems Analysis : An Introduction, European Universalism : The Rhetoric of Power 등

역자 소개

서양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로 있다.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독일 예나대학교 사학과에서 Idee einer nationalen Konfoderation im geteilten Deutschland 1949~1990(1949~1990년 분단 독일의 국가연합안)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본(Bonn)대학교 아시아학부 초빙 연구원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를 거쳤다. 『역사비평』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연구 관심과 주제는 냉전사와 평화사 및 과거청산과 역사문화다. 현재 ≪한겨레21≫에 <이동기의 현대사 스틸컷>을 연재중이다. 저서로는 Option oder Illusion? Die Idee einer nationalen Konfoderation im geteilten Deutschland 1949~1990(선택 가능한 길인가 망상인가? 1949~1990년 분단 독일의 국가연합안), 『20세기 평화텍스트 15선』이 있으며, 역서로는 『역사에서 도피한 거인들. 역사는 끝났는가』와 『근대세계체제 3』(공역)이 있다.
서울대학교 문리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프랑스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숭실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1848년 프랑스 2월혁명》(1993),《근대세계체제》(공역, 1999),《영국노동계급의 형성》(공역, 2000),《기억의 장소》(全 5권, 공역, 2010) 등을 번역하였다.

목차

목차
감사의 말
제2판 서문
1. 공업과 부르주아지
2. 핵심부에서의 투쟁-국면 III : 1750-1815년
3. 새로운 거대 지역권들의 세계경제로의 병합 : 1763-1850년
4. 이주민에 의한 아메리카 대륙의 탈식민화 : 1763-1833년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인명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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