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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침묵

앙리카르티에 브레송 저 | 열화당 | 200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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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101868 / 160쪽 208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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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브레송이 1931년에서 1999년까지 촬영한 총 94컷의 초상사진을 엄선해 묶은 것으로, 한 세기의 정신을 움직였던 석학과 문화예술계 인사들(시인, 소설가, 극작가, 화가, 조각가, 철학자, 과학자, 음악가, 가수, 배우 등), 그리고 이름 없는 사람들의 영원한 찰나의 시선을 포착한 뛰어난 사진집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프랑스의 보도사진가. 인간적이며 자연스러운 사진을 통해 보도자신의 전형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숨어 있는 의미를 포착할 수 있다"는 그의 이론은 <재빠르게 잡은 이미지 Images a la Sauvette(영문판 제목은 '결정적 순간 The Decisive Moment')>에 잘 표현되어 있다. 사진, 영화, 그림 다방면에 재주가 있었지만, 사진 부문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의 전시회는 유럽, 미국, 일본을 순회하며 열렸으며 사진작품은 파리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2004년 8월 향년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프랑스 보르도 근처의 코데랑 출신으로 1968부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 대학에서 철학과 미학을 가르쳤다. 헤겔과 니체, 하이데거 사상으로부터 출발해 독일 낭만주의를 계승, 재해석하며 지금까지도 정치철학과 미학분야에서 독창적인 사유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사회주의 몰락 이후에 가능한 공산주의와 공동체의 문제를 급진적으로 다루었으며 이는 동시대의 수많은 사상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크 랑시에르와 함께 프랑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들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그의 저서들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현재는 국립대학연맹에서 철학분야, 그리고 모리스 블랑쇼 연구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문자라는 증서』(필립-라쿠 라바르트와 공저, 1973), 『철학의 망각』(1986), 『무위의 공동체』(1986), 『사유의 무게』(1991), 『코르푸스』(1992), 『세계의 의의』(1993),『뮤즈들』(1994), 『복수적 단수의 존재』(1996), 『이미지의 심연 속에서』(2003), 『데클로지옹』(2005), 『작가의 초상』(2005), 『민주주의의 진실』(2008) 등이 있다.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재단의 이사장이자 큐레이터이다. 

역자 소개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교에서 알베르 카뮈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30여 년 동안 고려대학교 불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개성적인 글쓰기와 유려한 번역, 어느 유파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활동으로 우리 문학계와 지성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바람을 담는 집』 『시간의 파도로 지은 성城』 『김화영의 알제리 기행』 『어린왕자를 찾아서』 『소설의 숲에서 길을 묻다』 『행복의 충격』 『여름의 묘약』 등 10여 권의 저서와, 알베르 카뮈 전집(전 20권), 『섬』 『걷기예찬』 『어린 왕자』 『마담 보바리』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등 90여 권의 번역서가 있다.

목차

침묵들 - 아녜스 시르

시선을 주었다 - 장 뤽 낭시

도판
에즈라 파운드, 알베르토 자코메티, 롤랑 바르트, 이자벨 위페르, 장 주네, 사르트르, 수전 손태그, 마르셸 뒤샹, 자와할랄 네루, 파블로 네루다, 마틴 루터 킹 외 94컷

도판 목록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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