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천 년을 같이 있어도 한 번의 이별은 있다 랠프 왈도 애머슨 수상록

랠프 왈도 애머슨 저 | 차전석 역 | 나래북 | 2013년 05월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4134239 / 467쪽 128 x 188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15,120
  • 27,00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세기 미국의 산문가이자 철학자, 시인.
목사 가정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유럽 등지를 다니며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 같은 당대 문호와 친분을 맺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온 그는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 정착하여 저술 활동에 전념하는 한편, 초월주의자 클럽을 발족시켜 미국 초월주의 철학사조의 발전을 이끌었다.
에머슨은 평생 수많은 저술을 남겼으며, 특히 에세이를 많이 썼다.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원제 Self-Reliance)』는 에머슨의 에세이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다.
에머슨이 없었다면 진정한 의미의 미국 문학은 탄생할 수 없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에머슨은 미국 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또한 그는 미국 사상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다. 특히 그가 제시한 자기신뢰, 민권 개념 등은 지금도 미국 시민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문학평론가 로렌스 뷰얼Lawrence Buell은 자신의 저서 『에머슨Emerson』에서 에머슨과 그의 학설을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신’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에머슨은 링컨에게서 ‘미국의 아들’이라는 칭송을 받았으며, 미합중국 대통령 오바마는 한 인터뷰에서 이 책을 가리켜 “나에게 『성경』 다음으로 큰 힘이 되어준 책”이라고 밝혀 새삼 화제가 되었다.

역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아더앤더슨 비지니스 컨설팅, 피더블유씨 매니지먼트 컨설팅, 비게인 컨설팅에서 근무하였다. 현재 미국 워싱턴에서 유피에스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역서로는「키다리 아저씨」,「톰 아저씨의 오두막」,「세상에 둘도 없는 딸에게」,「세상에 둘도 없는 아들에게」, 외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죽을 각오로 배우는 것은 운명에서 최고의 마음가짐이다. 바다 위에서 화재를 당하고, 친구의 집에서 콜레라가 발생하고, 자신의 집에 강도가 들고, 혹은 의무를 수행하는 중에 널려 있는 모든 위험에 대해 자신은 숙명의 천사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과감히 맞서 싸우는 것이 좋다. 운명이 자신에게 위해를 가한다는 것을 믿는다면 그와 마찬가지로 운명이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운명 중에서

 

나는 자신의 생활이 참되고 평온한 것이기만 한다면 빛나고 불안정한 것보다 저급한 것이 훨씬 났다고 생각한다. 나는 자신의 생활이 건전하고 기품이 있으며 식이요법과 출혈요법 등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기를 바라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일개인(一個人)이라는 기본적인 증거를 요구하지만 이런 사람이 특정한 행동을 권하는 것은 사양하겠다. 자신이 남들로부터 추앙을 받는 행동을 했던 안 했던 간에 그런 것들은 내게 있어 전혀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원래의 권리가 있는 곳에 특별히 권리를 얻기 위해 돈을 지불할 필요가 있겠는가? 내 천성이 가난하고 저급할지는 모르지만 나는 현재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이것을 자기 자신이 확신하고 친구들 또한 확신할 수 있게 하기 위해 2차적인 증명을 할 필요는 전혀 없다. -자기신뢰 중에서

 

부는 먹고 사는 집뿐만이 아니라 도시의 자유, 대지의 자유, 여행, 기계, 과학이 가져다주는 온갖 이익, 음악, 미술, 최상의 교양과 최상의 친구를 얻는 것을 추구한다. 모든 인간의 능력을 자신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인간이야말로 부자라 할 수 있다. 대다수의 인간-다른 나라에 사는 인간과 먼 옛날의 인간의 노력에서도 이익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야말로 최고의 부자이다. 목마름과 샘물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 대응관계가 인간 전체와 자연 전체의 사이에도 존재한다. 지수화풍은 스스로를 인간을 위해 제공하려 하고 있다. 적도와 극지를 씻어주는 바다는 그것이 가지고 있는 위험한 도움의 손길을 하루하루 인간의 지혜와 대담함을 향해 제시한다-그 후로는 권력과 제국을 인간에게 부여하려고 한다. 바다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나를 경계하라. 그러나 그대가 나를 소유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에게 있어 모든 대륙을 이어줄 열쇠가 될 것이다.” -부 중에서

 

목차

목차
| 옮긴이의 말│9
| 머리말│13
제1장 | 사랑│19
제2장 | 우정 │45
제3장 | 자기 신뢰 │79
제4장 | 경험│133
제5장 | 비극적인 것│183
제6장 | 운명│199
제7장 | 힘│257
제8장 | 부│293
제9장 | 수상여록│341
제10장 | 환상│383
제11장 | 일과 일상│405
제12장 | 정치에 대하여│44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