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67752781 / 384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행숙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강성은 외 29인
-
백희성
- 11,700
- 80,100
- 10,800
- 17,820
- [시리즈] 향수화 [2]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온갖 음모와 탐욕이 난무하는 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마음을 닫아 버린 하련국의 세자, 천윤. 어느샌가 그의 차갑게 식은 심장에 작디작은 한 송이의 은방울꽃이 피어났다. 속절없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려 해 보았지만, 이미 녹아내린 심장은 도무지 그녀를 사랑하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었다. “이제 그대 눈에 눈물은 없게 할 것이오.” 한숨과 눈물로 서로를 아프게만 했던 두 사람이 조심스레 서로를 마주 보기 시작한 순간, 운명이란 이름의 잔인한 진실은 그들의 사랑에 마지막을 고하고 있었다. “전하께서 ... 온갖 음모와 탐욕이 난무하는 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마음을 닫아 버린 하련국의 세자, 천윤. 어느샌가 그의 차갑게 식은 심장에 작디작은 한 송이의 은방울꽃이 피어났다. 속절없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려 해 보았지만, 이미 녹아내린 심장은 도무지 그녀를 사랑하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었다. “이제 그대 눈에 눈물은 없게 할 것이오.” 한숨과 눈물로 서로를 아프게만 했던 두 사람이 조심스레 서로를 마주 보기 시작한 순간, 운명이란 이름의 잔인한 진실은 그들의 사랑에 마지막을 고하고 있었다. “전하께서 용서하신다 하여도 신첩은, 신첩을 용서하지 못할 것 같사옵니다. 그러니…….” 여인의 볼을 타고 끝내 흘러내린 구슬픈 눈물에, 사내는 숨이 멎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 눈물과 달리 꽃같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 여인이 사내를 바라보며 말했다. “저를 버리시옵소서.” “…….” 입가의 떨림에 호흡을 가다듬은 여인이 그의 눈을 바라보며 다시금 말하였다. “저를 버리셔야 하옵니다. 전하.”
목차
서장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