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양반전 허생전 외

시리즈 : 한국 문학을 읽는다 [19]

박지원 저 | 푸른생각 | 2013년 04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1918221 / 184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연암 한문소설의 두드러진 특징은 풍자와 사실주의적 표현이다. 연암의 풍자란, 역사적 변화의 시대에 살면서, 변하지 않는 양반들의 모습을 직시하여 비판하는 태도로 끝나지 않고 각각의 주인공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의식세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연암의 문체는 고문을 따르지 않은 속된 표현이라고 정조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지만 양반의 반성을 촉구하는 구실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이 연암 문학이 갖는 큰 특징으로, 당대에는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그런 과감한 표현 때문에 그의 작품들이 후대에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문학사적 가치로 보아 연암의 한문소설은 누구나 교과서를 통해 한두 편은 접했으며, 제목 정도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연암의 한문소설을 한 편 한 편 읽어가다 보면, 체계적으로 연암이 창조해낸 새로운 인간형을 만나는 재미뿐만 아니라, 연암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박지원은 1737년 서울 명문가 집안의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장인인 이보천에게 학문을 배운 박지원은 영조가 감탄할 만큼 글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지만 당시의 정치 상황에 염증을 느끼고 과거 시험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홍대용, 박제가, 이덕무 등 실학자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학문을 닦는데 열중했습니다. 그리고 1780년 팔촌 형 박명원을 따라 자제군관 자격으로 청나라에 사행을 다녀오게 됩니다. 이때의 기록으로 남긴 《열하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걸작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조선 후기의 저명한 작가이자 실학자로, 호는 연암燕巖이다. 한양의 명문 양반가 출신으로 젊은 시절부터 뛰어난 문학적 재능을 드러내어 장래가 매우 촉망되었다. 그러나 혼탁한 정치 현실과 양반 사회의 타락상을 혐오해서 과거에 응시하지 않고 오랫동안 재야의 선비로 지내면서 창작과 학문에만 전념했다. 50대 이후 비로소 벼슬길에 나서 음직蔭職으로 안의安義 현감, 면천沔川 군수, 양양襄陽 부사 등을 지냈다. 그의 문집인 [연암집]燕巖集에는 [양반전]과 [열녀 함양 박씨전] 등 한문소설을 포함한 주옥같은 시문詩文들과 [열하일기]熱河日記 및 [과농소초]課農小抄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마장전
예덕선생전
민옹전
양반전
김신선전
광문자전
우상전
호질
허생전
열녀함양박씨전

작가 알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