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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7175278 / 20쪽 165 x 165 (㎜) / 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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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최근 뇌과학 기반의 인지발달 연구를 통해 아기들의 학습능력이 엄청나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어요. 아기는 첫단어를 말하기 전부터 주변 사물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관찰하고, 수천 번의 이름을 들으면서 스스로 범주화시켜 그 개념과 이름을 학습해요. 또한 뇌과학에 의하면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학습할 때 정서적인 경험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나 둘 셋 넷!’은 뇌과학 이론을 기반으로 정서와 인지를 통합시킨 감성두뇌 프로젝트 그림책이에요.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인지 학습을 통합시켜 개념과 언어를 배워요. 네 마리 아기 새의 첫 비행 이야기에서 ‘하나, 둘’ 수 개념을 배울 수 있어요. 아기가 첫 걸음을 뗄 때처럼 아기 새들도 처음 날아오르기 위해 날갯짓도 하고, 폴짝거리며 준비를 해요. 단순하지만 감성적인 이야기에서 수에 관한 어휘와 개념을 배울 수 있어요. 또한 그림책이 계단식으로 구성되어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아기 새 수도 하나씩 늘어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어요.

【작품 내용】
어디선가 짹짹 짹짹 소리가 들려요. 무슨 소리일까?
‘짹짹 짹짹!’ 둥지 안에서 아기 새들이 한 마리씩 둥지 밖으로 나와요. 하나, 둘, 셋, 넷. 모두 네 마리예요. 둥지 밖으로 나온 아기 새들이 ‘폴짝폴짝!’ ‘푸드덕푸드덕!’ 열심히 날갯짓을 해요. 뭘 하는 걸까요? 오늘 처음 하늘을 날아오르는 첫 비행의 순간이에요. 그림책이 계단 모양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아기 새가 한 마리씩 늘어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어요. 수를 감각으로 지각하는 그림책이에요.

저자 소개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김서정 동화아카데미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릴 적 꿈대로 책 만드는 사람이 되어 즐겁게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새 친구가 생겼어요》, 《아기곰 차크의 사과나무》가 있으며 《사막의 꼬마농부》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엄마가 되어 어린이 책을 다시 손에 쥔 이후로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독서와 글쓰기를 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 ≪해는 희고 불은 붉단다≫, ≪골목이 데려다줄 거예요≫, ≪아톰과 친구가 될래?≫ 등이, 옮긴 책으로는 ≪산딸기 크림봉봉≫, ≪살아남은 여름 1854≫, ≪하나만 골라 주세요≫, ≪행복해라, 물개≫, ≪못된 녀석≫, ≪안아 드립니다≫, ≪아웃 게임≫ 등이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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