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봄봄 외 한국문학산책 09

시리즈 : 지식의숲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51]

김유정, 송창현 저 | 지식의숲 | 2013년 0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14.00
판매가
$7.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7900328 / 199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대별ㆍ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ㆍ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 시대별ㆍ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ㆍ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별ㆍ장르별 구성을 통해 작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전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작가ㆍ장르 별로 묶어 구성하였다. 한국 대표 문학작품을 중ㆍ단편소설, 장편소설, 고전 문학, 신소설까지 네 장르로 나누고, 각 권마다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품을 비롯해서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다. 뜻풀이와 삽화를 더해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고퀄리티 문학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는 시대 분위기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가 고유의 문장이나 방언, 속어, 고어 등은 원문 표기를 따르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 속에 뜻풀이를 달아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작품 중간 중간에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작품 읽기에 상상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 생애부터 작품 의의까지 한국문학 전문가가 전해 주는 깊이 있는 해설 한국문학에 정통한 석ㆍ박사급의 고교 국어 교사들이 작가 연보,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수용, 작품에 반영된 현실에 이르기까지 각 작품마다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다.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작품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국문학산책09-중ㆍ단편소설 봄봄 외 토속적 유머와 해학을 통해 궁핍한 농촌 현실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다! 김유정은 주로 농촌 현실을 제재로 삼되 토착적 유머와 해학을 드러내면서 우리 문학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 준 작가이다. 궁핍한 농촌의 모습과 순박한 생활상을 향토적 정서와 토속적 어휘로 표현하였다. 작품 속에 다양한 사투리, 옛말, 새로 만든 말 등 아름답고 풍부한 우리말을 많이 사용하였다. 소낙비 1930년대 일제 강점기의 가난한 농촌 현실과 무지하고 생산력 없는 유랑 농민의 삶을 다룬 빈궁 소설이다. 노름 밑천을 위해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춘호와 남편의 강요에 아무런 죄의식 없이 매음을 하는 춘호 처의 모습을 통해 식민지 농촌의 극단적인 상황을 보여 준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매음을 해서라도 살아갈 수밖에 없는 하층민의 비정상적인 삶을 서정적이고 해학적으로 그려졌다. 금 따는 콩밭 순진하고 성실하던 영식이 농사짓던 땅을 갈아엎고 금줄을 찾다가 불행한 결과를 맞이하는 내용이다. 1930년대 농촌에 불어 닥친 금광 개발 신드롬을 바탕으로 금광 열풍 속에 점점 피폐해져 가는 농촌 사회의 변화 모습과 일확천금을 꿈꾸던 허황된 인물들이 몰락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노다지 1935년에 《조선중앙일보》 신춘문예에 가선 입선된, ‘금’을 소재로 한 김유정의 첫 번째 작품이다. 1920년대부터 불어닥친 금광 개발 열풍을 배경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꽁보와 더펄이의 인간성이 ‘금’이라는 물질 앞에 어떻게 무너져 가는지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만무방 순진하고 건실한 농민이 일제 강점기하의 궁핍하고 피폐한 농촌 현실 속에서 만무방과 같은 삶을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응칠, 응오 형제의 삶을 통해 보여 준다. 만무방이 된 응칠과 자신의 논을 훔치는 응오의 모습을 통해 농촌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그렸다. 봄봄 농촌을 배경으로 우직하고 순박한 데릴사위가 그를 이용하는 교활한 장인과 혼인 문제를 중심으로 벌이는 갈등을 해학적이고 토속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해학적 웃음 뒤에는 농촌에 대한 날카로운 현실 인식이 숨어 있다. 동백꽃 강원도 산골의 봄을 배경으로 ‘나’와 점순의 순박한 사랑을 토속적 어휘를 사용하여 향토적이고 해학적으로 표현했다. 소작인과 마름이라고 하는 사회적 신분 관계가 중요한 배경으로 깔려 있지만, 신분 관계가 등장인물 사이의 갈등을 부추기기 보다는 오히려 해학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장치로 작용한다. ?볕 아내의 병을 고치기 위해 아내를 업고 서울로 올라온 덕순이 아무런 치료도 받지 못하고 돌아가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물질로 혼탁해져 가던 1930년대를 배경으로 어리석고 가난한 인물들이 보여 주는 부부 간의 애정을 해학적이고 따뜻한 연민의 시선으로 보여 준다.

저자 소개

1908년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고독과 빈곤 속에서 우울하게 자랐다. 고향을 떠나 열두 살 때 서울 재동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였고 휘문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27년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했으나 이듬해 그만두었다. 1930년 늑막염을 앓기 시작한 이래 평생을 가난과 병마에 시달렸다. 유명한 명창이자 기생인 박녹주를 짝사랑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실의에 빠진 김유정은 고향인 춘천 실레 마을에 금병의숙錦屛義塾을 세워 불우한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쳤다. 
1935년 이무영, 이상, 정지용 등이 속한 순수문예 단체인 구인회九人會에 가입하고, 같은 해 , <조선일보>에 , <소낙비>, , <중외일보>에 , <노다지>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짧은 문단 생활 중에도 김유정은 병과 가난과 싸우면서 30여 편의 단편을 남기고, 1937년 스물아홉의 젊은 나이로 누나 집에서 결핵과 늑막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는 <금따는 콩밭>, <봄봄><따라지>, <두꺼비>, <동백꽃>, <땡볕>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육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서울 선덕 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논술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 영등포구청, 여수시청, 서귀포시청, 제주도교육청 등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논술 강의를 하고 있다. EBS에서 교재를 집필하고 강의했으며, 국어 교육 및 국문학과 관련된 교재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EBS 포스 고전문학》, 《EBS 포스 문학Ⅰ, Ⅱ》, 《아우라 사회논술》, 《논술길라잡이》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소낙비
금 따는 콩밭
노다지
만무방
봄봄
동백꽃
땡볕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