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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자의 슬픔 외 한국문학산책 02

시리즈 : 지식의숲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51]

김동인, 김명진 저 | 지식의숲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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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900250 / 247쪽 127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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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대별ㆍ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시대별ㆍ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별·장르별 구성을 통해 작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전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작가·장르 별로 묶어 구성하였다. 한국 대표 문학작품을 중·단편소설, 장편소설, 고전 문학, 신소설까지 네 장르로 나누고, 각 권마다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품을 비롯해서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다. 뜻풀이와 삽화를 더해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고퀄리티 문학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는 시대 분위기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가 고유의 문장이나 방언, 속어, 고어 등은 원문 표기를 따르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 속에 뜻풀이를 달아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작품 중간 중간에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작품 읽기에 상상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 생애부터 작품 의의까지 한국문학 전문가가 전해 주는 깊이 있는 해설 한국문학에 정통한 석·박사급의 고교 국어 교사들이 작가 연보,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수용, 작품에 반영된 현실에 이르기까지 각 작품마다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다.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작품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국문학산책02-중·단편소설 약한 자의 슬픔 외 다양한 소설적 실험을 구사하며 한국 소설사에서 새로운 장을 열다! 김동인은 사건 위주의 이야기 전개, 3인칭 대명사의 통칭, 과거 시제 사용, 간결한 문장 표현 등 한국 소설사에서 새로운 문체의 장을 연 작가이다. 주로 남성 중심의 가부장 질서 속에서 억압받거나 자신의 기질과 환경 때문에 타락하는 여성의 비극적 삶을 그리거나, 극단적 예술 지상주의, 인간 존재의 보편적 비극성을 다루는 비관적 세계관 등을 형상화했다. 약한 자의 슬픔 1919년에 발표한 김동인의 중편 소설로 가부장제와 남존여비(男尊女卑)라는 전통적이고 봉건적인 의식이 지배하는 사회 속에서 어리고 연약한 여성인 강 엘리자베트가 겪게 되는 비극과 이에 대한 극복 의지를 자연주의 기법으로 그려 냈다. 계몽주의 작품 경향에서 벗어나 근대 소설의 형식과 구성, 시점, 미학성을 보여 주는 최초의 작품으로 평가된다. 김연실전 1939년 3월 《문장(文章)》에 발표한 김동인의 단편소설로 개화기 당시의 일본 유학생들의 생활 단면을 보여 주며, 허영에 놀아나는 일부 여자 유학생들의 방탕한 일면을 파헤친 작품이다. 김연실은 1920년대 당시 신여성의 대표적 인물이자 한국 최초의 동인지 《창조》에서 활동했던 여류 문인 ‘탄실 김명순’을 모델로 한다. 현실에 대해 그릇된 가치관을 가진 신여성 김연실이 허영심에 가득 차 일본 유학까지 다녀오지만, 국가나 민족을 위해 일하기보다는 문란하고 도덕적으로 타락한 삶을 살다가 결국에는 몰락하는 과정을 그렸다.

저자 소개

본관은 전주이며, 호는 금동, 금동인, 춘사 등을 사용했다.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고,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귀국 후 출판법 위반 혐의로 일제에 체포되었고 사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목숨」(1921), 「배따라기」(1921), 「감자」(1925), 「광염 소나타」(1929) 등의 단편소설을 통해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크게 기여했다. 춘원 이광수의 계몽적인 경향에 맞서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했으며, 1925년 무렵부터 유행한 신경향파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운동을 벌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학예부장으로 입사했으나 얼마 후 사임하였다. 우익적 성향의 문인단체 결성을 주도하고, 제헌국회의 부의장을 지내는 등 해방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쳤으나 중풍으로 쓰러져 1951년 초 하왕십리의 자택에서 병사했다.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이 1955년 제정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잇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부산 국제외국어고등학교를 거쳐 서울 하나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며, 다양한 국가시험의 출제 및 검토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목차
약한 자의 슬픔
김연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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