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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개정판]

황대권 저 | 열림원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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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민들레는장미를부러워하지않는다 황대권 저 | 열림원 | 2006년 10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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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637662 / 231쪽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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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서울농대를 졸업하고 뉴욕 소재 사회과학대학원(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제3세계 정치학을 공부하던 1985년 어느 날, 황대권은 학원 간첩단 사건에 연루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01년 국가기관에 의한 조작극이었다고 그 사건의 진상이 세상에 널리 밝혀졌지만, 그때는 이미 그가 서른이던 1985년부터 1998년 마흔 네 살이 될 때까지, 황금 같은 청춘의 13년 2개월을 징역에서 보낸 후였다. 
출소 후 그는 전남 영광으로 내려가 농사일을 시작했다. 1999년부터 2년 동안 영국에서 생태농업을 공부하고 유럽의 대안공동체들을 살펴보고 돌아왔다. 그리고 현재 영광에서 <생명평화마을>을 일구고 있다.  



저서로는 《백척간두에 서서: 공동체 시대를 위한 명상》,《꽃보다아름다운사람들》,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빠꾸와 오라이》, 《 바우올림》이 있으며, 역서로 《가비오따쓰》, 《 새벽의 건설자들》, 공저로 《세계 어디에도 내 집이 있다》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산처럼 생각하기
선은 기다림 속에 자란다
바보들의 집짓기
모든 기룬 것은 다 님이다
물 한 잔 앞에 놓고
결국 하나인 생명
산처럼 생각하기
밥 모심
똥 모심
군화와 고무신의 차이
직선은 곡선을 이길 수 없다
콜카타에서 만난 희망의 속삭임
어떤 생명이 더 소중한가
사람끼리만 행복할 수 있을까
생명의 다양성이 우리를 살린다
사는 것만큼 죽는 것도 중요하다
밥상으로 들여다본 나
문명의 발달과 몸의 퇴화
참문명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다
인간의 권리와 자연의 권리
똑바로 바라보기
가운뎃길에 선 이들에게
잃어버린 강변
조각난 풍경
벗겨야 산다
참다운 숲 살리기
내가 사는 땅의 주인은 누구인가
생명의 성스러운 근원의 상품화
진실로 농민을 걱정한다면
희망이 없는 곳엔 사람도 없다
세상을 지배하는 경제종교
자연재해와 빈곤
지구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
잔디와 제국주의
약장사의 원대한 포부
네가 있음으로 내가 사는 정치
생태주의 시대와 잡초론
국가이익이냐 진리냐
사람이 사람다울 권리
튀지도 말고 뒤처지지도 말고
멀리 내다보기
도시를 바꾸는 작은 씨앗
작은 것이 희망이다
소유와 소비를 넘어 나눔의 공동체로
내가 야생초 짓기를 권하는 까닭
《야생초 편지》의 독자들에게
야생초에 깃든 풍요로운 삶
결국 사람에게 달렸다
깨우친 대로 사는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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