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궁금한 길 -푸른사상 동시선 7

시리즈 : 푸른사상 동시선 [42]

성환희 저 | 푸른사상 | 2013년 04월

북트리

정가
$19.40
판매가
$10.67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6409924 / 96쪽 153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5,120
  • 27,00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시세계 성환희 시인의 동시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사물과 사람에 대한 따뜻하고 긍정적인 인식입니다. 또한 시는 사물과 사람의 말을 받아쓰기 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듯이 진정성 있는 상상력이라고 하겠습니다. 농협 입구 화단 앞 오늘도 어김없이 뱀들이 출몰했다 쉬익 쉭 혀를 낼름거린다 내 코를 노리고 있다 나는, 손가락으로 코를 꽉 쥐고 뛴다 사거리 횡단보도 앞에도 길 건너 골목길에도 뱀들이 우글거린다 거리에 금연표지판 가로수를 심으면 좋겠다 마음 놓고 숨 좀 쉬고... ■ 시세계 성환희 시인의 동시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사물과 사람에 대한 따뜻하고 긍정적인 인식입니다. 또한 시는 사물과 사람의 말을 받아쓰기 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듯이 진정성 있는 상상력이라고 하겠습니다. 농협 입구 화단 앞 오늘도 어김없이 뱀들이 출몰했다 쉬익 쉭 혀를 낼름거린다 내 코를 노리고 있다 나는, 손가락으로 코를 꽉 쥐고 뛴다 사거리 횡단보도 앞에도 길 건너 골목길에도 뱀들이 우글거린다 거리에 금연표지판 가로수를 심으면 좋겠다 마음 놓고 숨 좀 쉬고 싶다 ―「담배 연기」전문 학교 가는 길 담배를 피며 직장으로 출근하는 어른들을 만나는 일은 결코 반가운 일이 아닙니다. 어쩌면 얼굴을 찡그린 채 코를 막고 숨을 멈추고 냅다 뛰어야 하는 일을 경험한 친구가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렇다면 이 동시에 어렵지 않게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 무심코 하는 행위 하나가 다른 사람에게 큰 괴로움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동시입니다. 번개가 시작종을 치면 빗방울들의 달리기 시합 시작이다 두 두 두 두 두 두 두 두 소리는 요란한데 발자국이 보이지 않는다 일등이 누군지 하느님은 아실까? ―「시합」전문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며 빗방울들의 시합을 상상했습니다. 발자국이 사라진 비의 자취가 몹시 궁금해집니다. 일등이 누군지 하느님은 아실까요? 묻고 있지만, 결코 궁금하지 않은 재미있는 시합임이 느껴집니다. 천천히 가라 넘어진다 아빠가 말합니다 등 뒤에서 얘야, 조심해라 할머니가 말합니다 아빠한테 쉬엄쉬엄 가세요 어머니 엄마가 말합니다 할머니께 ―「소풍」전문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소풍’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즐거운 소풍이어야 하며 그 소풍은 가족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가족이란, 가장 원초적인 관계이지요.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추천의 글 성환희의 동시는 생생하다. 시집 속에 나오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고, 어른들의 목소리도 생생하다. 뿐만 아니라, 현장성을 담은 사물의 목소리며 자연의 목소리까지 생생하다. 따라서 한 편 한 편이 진솔한 재미와 감동을 준다. “자꾸/눈살 찌푸리지 마/얼마 전까지/난/밥이었어/김치였어/된장이었어”(「똥」)와 같은 작품에서 보듯 역발상의 재미 또한 만만찮다. - 박방희(시인)

저자 소개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으며 초등학생 때부터 시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02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부분 당선, 2014년 《시선》에 시가 당선되었습니다.
첫 동시집 『궁금한 길』이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고, 제9회 울산작가상을 받았습니다. 2014년에 동시집 『인기 많은 나』와 시집 『선물입니다』를 출간했습니다.
경희 사이버대학교에서 미디어문예창작을 전공하였고 아동문학과 시인의 길을 걷고 있으며, 현재 문화예술교육지원센타 꿈다락 리포트와 원자력 사보<에너진>의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6년 울산광역시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받았습니다.
이메일 _ ppi37@naver.com 

목차

목차
제1부
담배 연기
병
걱정
봄방학
가족 회의
꽃
외삼촌
고모
첫눈
이사 떡
끄덕끄덕
봄날
열대야 1
열대야 2
사진 찍기
제2부
시합
눈 온 새벽
어떤 연주회
비둘기 놀이터
은율이
안과 밖
감자
책들이 나에게
우산
눈의 목소리
고드름과 진눈깨비
개미랑 운동하기
선물
용기를 내 봐
제3부
소풍
할매집
탄다
모기 자명종
바람 부는 날
똥
만우절
수박 먹은 날
1박 2일
주원이 아빠 좋겠다
궁금한 길
봄
시간들
말
나는 도둑고양이처럼 걸었어
제4부
지진
외할아버지
꽃봉오리에게
휴식이 필요해
산골 버스
버스를 탄 김치
새싹
큰집
꽃샘추위
두 마음
햇빛맞이
동상과 아기
독후 활동
칠판 우체통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