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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파브르 곤충기 2

시리즈 : 살금살금 파브르 곤충기 [2]

앙리 파브르, 페이퍼 저 | 파란하늘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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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417358 / 108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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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고독과 평화 속에서 자연을 탐구한 학자” 우리나라에서 파브르의 <곤충기>는 누구나 어린 시절에 한 번씩은 읽어보는 필독서로 여겨질 만큼 유명합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우리가 접한 <곤충?기>는 그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이 책은 파브르가 평생에 걸쳐 수행한 곤충 관찰 기록을 토대로 1879년부터 1907년까지 무려 28년에 걸쳐서 10권으로 간행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간행된 두 종류의 완역본만 해도 쪽수가 각각 3천 쪽과 4천 쪽에 달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따라서 이 책을 완독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 “고독과 평화 속에서 자연을 탐구한 학자” 우리나라에서 파브르의 <곤충기>는 누구나 어린 시절에 한 번씩은 읽어보는 필독서로 여겨질 만큼 유명합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우리가 접한 <곤충기>는 그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이 책은 파브르가 평생에 걸쳐 수행한 곤충 관찰 기록을 토대로 1879년부터 1907년까지 무려 28년에 걸쳐서 10권으로 간행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간행된 두 종류의 완역본만 해도 쪽수가 각각 3천 쪽과 4천 쪽에 달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따라서 이 책을 완독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이 책도 파브르의 곤충기를 온전히 옮긴 책은 아닙니다. 다만 파브르가 어떤 계기로 곤충에 관심을 가졌고 연구했는가? 또 어떤 방법으로 관찰을 시작했으며,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를 만화형식을 빌어 얘기합니다. <곤충기>를 좀 더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기하학자는 만들어지고 생물학자는 타고난다(…)나는 무한히 작은 것을 해부하고 있다. 나의 메스는 가느다란 바늘이며, 나의 해부대는 커피 잔 받침이다. 나의 표본들은 십여 마리씩 성냥갑 속에 갇혀 있다.” - 파브르의 글 중에서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탐구의 한 면을 보여주고자 한 것입니다. 이 책은..... 파브르의 곤충기를 아이들이 읽기 쉽게 만화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파브르의 곤충기는 어린 시절에 한 번쯤은 꼭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이 책의 양은 너무나 방대하고 그 구성이 특이하여 완독을 한 독자는 많지 않습니다. 이런 고민에서 출발한 기획집단 페이퍼와 출판사가 만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곤충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곤충학자의 대명사, 나아가 과학자의 대명사로도 인식되는 파브르이지만, 오늘날 학계에서 그의 위상은 의외로 높지 않습니다. 가장 큰 한계는 그의 연구 방법이 무척이나 소박했다는 데 있었습니다. 비록 여러 편의 논문을 간행하고 상을 수상했지만, 그는 평생 단독으로 연구에 몰두했으며, 제자를 배출하지도 않았습니다. 워낙 꼼꼼한 현장 연구로 인해 기존의 잘못된 주장을 종종 뒤집었기 때문에, 당대의 곤충학자들 사이에서는 파브르를 향한 감탄 못지않게 반감도 적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제 그 파브르의 길고 외로웠던 곤충여행기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자 소개

1823년 남프랑스의 산속 마을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파브르는 넉넉지 못한 생활과 가족들의 잦은 이사 때문에 교육을 꾸준히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화학, 수학, 물리, 식물을 비롯해 여러 가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를 해 나갔습니다. 19살에 선생님으로 일을 하기 시작한 파브르는 조용한 생활을 좋아해서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고 남은 시간은 식물과 곤충에 대해서 실험과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연구들이 때론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파브르는 평생에 걸쳐[곤충 이야기]를 열 권 출간했는데, 이 방대한 열 권의 책은 과학책이면서도 아름다운 문학 작품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인정하는 [곤충 이야기]를 통해 파브르는 유명해졌고, 친구, 제자, 독자 들이 모여 파브르를 위한 기념회를 열어 주기도 하고, 노벨상 후보로 추대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명성과는 다르게 파브르는 많은 식구들을 책임지는 가장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쉴새없이 노력해야 했고, 교사로 일하면서 수많은 원고도 써야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을 쪼개 아이들과 대화하고, 직접 교재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교육 시키고 함께 곤충 채집을 하는 자상한 아빠이기도 했습니다. 파브르는 열한 번째 [곤충 이야기]를 쓰면서 몸이 많이 쇠약해져서 10권 이후의 원고는 10권의 부록으로 실리게 되었습니다. 파브르는 1915년 91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어린이의 책읽기를 생각하는 페이퍼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모임으로서 아이들이 보다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기획집단이에요. 국내 최고의 기획자들과 작가들이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세계와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보여 주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지요. 모두가 함께하는 즐겁고 신나는 세상! 바로 페이퍼가 꿈꾸는 세상이지요. 펴낸 책으로 <파브르 곤충기>, <삼국사기> 등이 있어요.

목차

목차
1. 거미
2. 전갈
3. 송장벌레
4. 나방
5.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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