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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한글 가나다 -고인돌 그림책 3

시리즈 : 고인돌 그림책 [13]

정낙묵, 이제호 저 | 고인돌 |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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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111528 / 40쪽 220 x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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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글은 겨레의 얼이고 혼이다. 겨레의 생명은 우리말과 글로 계승된다. 우리말과 글이 죽으면 겨레도 없다. 한글은 우리말을 담는 그릇이다. 베스트베이비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그림책 50선’ 이주영 전 어린도서연구회 이사장 추천도서 (사) 행복한아침독서 선정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추천도서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아이들은 말문을 트고 글을 배울 나이가 되면 한글을 배운다. 한글을 어떻게 배울까? 요즘은 한글을 배우는 나이가 빨라졌다. 예전에는 초등학교 입학 후에 선생님으로부터 배웠다. 물론 한글을 익히고 입학하는 ... 한글은 겨레의 얼이고 혼이다. 겨레의 생명은 우리말과 글로 계승된다. 우리말과 글이 죽으면 겨레도 없다. 한글은 우리말을 담는 그릇이다. 베스트베이비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그림책 50선’ 이주영 전 어린도서연구회 이사장 추천도서 (사) 행복한아침독서 선정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추천도서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아이들은 말문을 트고 글을 배울 나이가 되면 한글을 배운다. 한글을 어떻게 배울까? 요즘은 한글을 배우는 나이가 빨라졌다. 예전에는 초등학교 입학 후에 선생님으로부터 배웠다. 물론 한글을 익히고 입학하는 아이도 있었다. 그렇지만 거의 다 초등학교 입학한 다음에 선생님에게 한 자 한 자 배웠다. 선생님에게 배울 때,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 이야기, 한글이 백성들의 말글살이를 변화시킨 이야기, 그리고 한글의 뛰어남과 아름다움에 대해 듣고 배웠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낱말카드나 한글 쓰기 교재로 먼저 익힌다. 한글은 글쓰기의 도구이면서 민족문화의 고갱이이다. 한글을 좀 더 재미있고 아름답게 이야기로 배운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면서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을 가슴 속에 심을 것이다. 한글의 씨앗 글자는 자음과 모음으로 구성된 열 네 자이다. 이 열 네자가 한글의 뿌리 글자이고, 씨앗 낱자이다.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처음 만나게 되는 글자이기도 하다. 아이가 글을 익혀야 할 나이가 되면 낱말 카드를 보거나 한글 교재를 보면서 한글의 씨앗 글자를 익힌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낱말 카드나 한글 교재들은 글자를 낱말이나 문장으로 익히게 되어 있다. 글자 이미지로 글자를 익히는 것이다. 이렇게 낱말이나 문장으로 익힌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한글의 씨앗 글자인 ‘가, 나, 다…’ 낱자이다. 이 낱자를 하나하나 재미있게 익힌 아이들은 어떤 낱말과 문장이 나와도 쉽게 읽고 쓴다. 그림책은 한글의 씨앗 낱자인 ‘가~하를 개미들의 이야기로 풀었다. 개미들이 사다리를 메고 어디로 간다. 개미들이 큰 항아리에 사다리를 걸치고 올라가 보니 항아리에 예쁜 한글 글자가 가득하다. 항아리 위에서 개미가 ‘ㄱ’과 ‘ㅏ’을 꺼내 밑으로 던지면, 땅에 있는 개미 두 마리가‘ㄱ’과‘ㅏ’를 짝 맞춰 ‘가’를 만들어 메고 간다. (“우리는 ‘가’가 되었어. ”너랑 나랑 한 쌍이야.” ) 또 항아리 위에서 ‘ㄴ’과 ‘ㅏ’를 던지면 두 마리 개미가 받아서 짝을 맞춰 ‘나’를 만든다. (“우리는 ‘나’란다. 사이좋게 메고 가자.”) 이런 식으로 항아리에서 꺼낸 한글 글자를 개미 둘이 친구해 ‘가, 나, 다, 라…’를 죽 만들어 서로서로 짝해 메고 간다. 개미가 만든 글자 ‘가, 나, 다…’마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흔히 쓰는 말로 여러 번 되풀이하여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보여줌으로써, 그림책을 한 번만 봐도 재미있게 우리 한글의 씨앗인 ‘ㄱ, ㄴ ,ㄷ…’과 ‘가, 나, 다…’를 익힐 수 있다. 예를 들어 ‘나’일 경우 “나비야, 나비야. 나랑 같이 놀자.” ‘사’일 경우 “사과가 빨갛게 익었다. 사각사각, 사과는 맛있다.”로 표현해서 ‘나’와 ‘사’를 뒤풀이하여 익히도록 했다. 마지막 장은 개미들이 메고 온 글자로 한글 탑을 세워놓고 북 치고 장구 치며 잔치를 벌이는 모습으로, 한글을 배우는 모든 아이들에게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도록 했다. 한글의 씨앗 글자를 억지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자연스럽게 그림책을 보다보면 우리 한글의 씨앗 낱자인‘ㄱ~ㅎ’, ‘가~하’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감수와 추천의 글 \"는 글자를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우리 글자에 즐거운 마음으로 손쉽게 다가서서 한글을 쉽게 깨우칠 수 있도록 아름답고 흥미롭게 구성한 책입니다. 한글 첫걸음인 ‘가, 나, 다…’를 그림으로 재미있게 보여 주면서 생활 속에서 흔히 쓰는 말을 골라서 한 문장 안에서 여러 번 되풀이 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겨레의 소중한 아이들이 다정한 엄마 아빠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한글을 깨우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_ 전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서울마포초등학교 교감 이주영.

저자 소개

1959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CF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산과 들에 사는 식물과 동물들의 모습을 정성껏 그림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세밀화로 그린 나무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세밀화로 그림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할머니 농사일기』, 『참나무 숲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겨울눈아, 봄꽃들아』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강원도 횡성에서 1955년 태어났으며, 춘천교육대학과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33년 동안 초등학교 교원으로 어린이들과 살다가 2011년 교장으로 명예퇴임을 했다.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이오덕 어린이문학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민대학교 독서콘텐츠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1980년 서울양서협동조합 이사로 있으면서 산하단체로 어린이 독서 운동 단체인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만들었고, 1997년 사단법인 등록 후 2, 3, 4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1989년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초대회장 이오덕) 결성에 참여했고, 2010년부터 회장을 역임하면서 ≪어린이문학≫을 발행하고 있다. ≪개똥이네 놀이터≫와 ≪개똥이네 집≫을 발간할 때부터 기획자로 참여했고, 현재 기획·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 동화 ≪삐삐야 미안해≫, 인문학 ≪이오덕,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이오덕 어린이문학론≫(전자책),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전자책), ≪책 사랑하는 아이, 부모가 만든다≫(전자책) 등이 있다.

1962년 충청남도 예산에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창작 그림책을 펴내는 출판사에서 일했습니다. 어린이 창작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입니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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