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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프로포즈를 받은 여인 워런 버핏이 선택한 여성 리더십

원제 : THE WOMEN OF BERKSHIRE

카렌 런더 저 | 김세진 역 | 갈라북스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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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916512 / 400쪽 153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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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과 가족 그리고 인생에서 ‘빛나는 성취’를 목표하는 모든 이들에게 워런 버핏과 버크셔 해서웨이의 여성 경영인들이 전하는 성공 스토리 ≪사진≫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들이 레스토랑에 모여 음료?를 즐기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세 번째 앉아 있는 여성은 야후(Yahoo) 전 사장 수전 데커(Susan Decker), 수전 데커 왼쪽 옆에 앉은 남성은 찰리 멍거(Charlie Munger)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찰리 멍거 부회장 왼쪽에 서있는 남성은 워런 버핏(Warren Buffett)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사진 오른쪽에서 두... 일과 가족 그리고 인생에서 ‘빛나는 성취’를 목표하는 모든 이들에게 워런 버핏과 버크셔 해서웨이의 여성 경영인들이 전하는 성공 스토리 ≪사진≫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들이 레스토랑에 모여 음료를 즐기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세 번째 앉아 있는 여성은 야후(Yahoo) 전 사장 수전 데커(Susan Decker), 수전 데커 왼쪽 옆에 앉은 남성은 찰리 멍거(Charlie Munger)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찰리 멍거 부회장 왼쪽에 서있는 남성은 워런 버핏(Warren Buffett)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앉아 있는 남성은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Bill Gates), 사진 맨 오른쪽 서있는 여성은 UW 제약회사 이사장 샬롯 가이먼(Charlotte Guyman). *자료제공: 그래그 시걸(Gregg Segal) 리더를 꿈꾸는 모든 여성, 그리고 그 여성들과 함께 할 모든 남성이 읽어봐야 할 필독서 독일의 메르켈 총리,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버마의 아웅산 수치, 그리고 우리나라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 박근혜…. 바야흐로 여성 리더의 시대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여성 리더들의 역할이 두드러지고 있다. 유럽 재정 위기를 앞장서 타개하고 있는 메르켈 총리는 독일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로 2011년 포브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 올랐다. 미국 힐러리 클린턴은 차기 대선의 유력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오랜 군정의 종식과 민주화를 이끌 적임자로 신망을 받고 있는 아웅산 수치는 버마의 미래를 이끌 여성 지도자로 꼽힌다. 우리나라 역시 2013년 역사적인 여성 대통령 시대가 개막됐다. 전 세계 주요국에서 여성 리더들의 등장은 이제 더 이상 화제거리가 아니다. 오랜 기간 관습처럼 여겨지던 ‘유리천장’(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상승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뚫고 여성들은 인류 역사 발전의 전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여성\u003d 리더로서 여성의 역할 변화와 위상 강화는 전 세계 경제 분야에서도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전 세계 메이저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이사회에서 여성 비즈니스 리더가 현저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버핏의 프로포즈를 받은 여인』(갈라북스 펴냄)은 여성 비즈니스 리더의 역할과 성과를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의 여성 경영인들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오랜 기간 남성 중심 사회로 간주되던 비즈니스 세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여성들의 이야기를 심도 깊게 다뤘다. ‘세계적 부호’이자 ‘가치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은 최근 몇 년간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와 자회사에 여성 리더들을 적극 채용하고 있다. 기존 경영 체계의 신선한 변화를 이끌고 전체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이같은 버핏의 결정은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시키고 있다. 여성 경영인들은 기존 남성 경영인들과 차별화되는 관점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 책에 소개된 9명 여성 경영인들의 구체적인 사례는 오늘날 기업들의 대규모 경제활동에서 여성의 역할이 급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이 책에 소개된 여성 경영인들의 이야기를 묶어 보면 세대, 산업, 시장은 물론 국가와 경제 전반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여성 경영인들의 활약상이 그들의 가정뿐만 아니라 기업과 산업, 글로벌 경제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여성 리더들의 활약상\u003d 버크셔 해서웨이의 여성 경영인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난관을 극복하고 일과 가정 모두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둔 사례를 이 책을 통해 전해주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 워런 버핏과 일하게 됐는지, 또한 개인 생활과 프로페셔널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어떻게 삶의 균형을 맞춰가는지, 그리고 여자들에 대한 편견과 보이지 않는 장벽을 어떻게 무너뜨렸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단지 사회·경제적 성공을 꿈꾸는 여성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영감이 필요한 남성들에게도 꼭 필요한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창의성과 기업가 정신 등을 교육하고 후원하는 린스퍼레이션(Linspiration)의 설립자이자 CEO이며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다. 네브라스카(Nebraska) 예술위원회, 스카이뷰(SkyVu) 엔터테인먼트 이사회의 임원도 맡고 있다. 기업 설립을 위한 펀드를 조성하는 투자 그룹과 비영리조직에 기금을 조성하는 자선 그룹의 멤버이기도 하다. 네브라스카 웨슬리안(Wesleyan)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세포병리학자로 29년간 일했으며 미국 세포병리학회와 아이오와(Iowa) 세포병리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예술, 과학, 문학, 기업가정신 등에 관심이 있으며 수많은 과학잡지에 글을 쓰고 있다. 
네브라스카 오마하에서 태어났으며 인근의 링컨에서 자랐다. 장성한 여섯 아들이 있으며 현재 남편과 네브라스카 오마하와 캘리포니아 몬테시토(Montecito)에 거주하고 있다. @karenlinder로 트위터 팔로우가 가능하다. 


역자 소개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전업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하버드 협상의 기술』 『경제학자 철학에 답하다』 『집과 작업실』 『한 마디로 말하라』 등이 있다 

책 속에서

1983년,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네브라스카 퍼니처 마트(Nebraska Furniture Mart)를 인수하면서 로즈 블럼킨(Rose Blumkin)은 워런 버핏이 선택한 최초의 여성 경영인이 됐다. 당시 로즈는 아흔 살이 다 되었음에도 직접 가게에 나와 일주일에 60시간 이상을 일했다. 마트의 이사장이던 로즈가 소유권의 변화를 일선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신호로 여겼으리라는 짐작도 할 법하다. 그렇지만 로즈는 일주일 내내 하루 12~14시간을 일하면서 103세가 될 때까지도 가게를 지켰다.
이 때문에 버핏은 정년퇴직 기한을 100세까지로 늘려야겠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런 세상에 유능한 경영인을 찾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니 한 살 더 먹었다는 이유만으로 그런 인재를 내보내는 태평스러운 짓은 할 수 없죠.”
버크셔에서 네브라스카 퍼니처 마트를 인수할 당시 이미 로즈는 성공한 CEO였다. 1937년 마흔 셋의 나이로 오마하에 가구점을 연 다음, 그곳을 연수익 150만 달러의 기업으로 키워냈다.
_ 로즈 블럼킨(네브라스카 퍼니처 마트 CEO 편)

66세의 도리스 크리스토퍼는 백발이 성성한 푸근해 보이는 할머니이면서도 항상 말쑥하게 정장을 갖춰 입는다. 가정학을 전공한 도리스가 팸퍼드 셰프를 세운 것은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직판 기업을 키워보려는 생각 때문이 아니었다. 그저 미취학 아동인 두 아이와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가족의 생계를 위해 얼마간의 돈이라도 벌 방법을 찾으려는 의도였다. 도리스로서는 일하는 시간을 융통성있게 조절할 수 있어야 했지만, 그런 것을 보장하는 일자리는 찾을 수 없었다. 결국 그녀는 자기 사업을 시작했다. 단독 경영자인 덕분에 필요할 때마다 자기 시간을 조율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과 기질에 딱 맞는 틈새시장을 발견했다. 자신이 바라는 목표에 영감과 열정, 행동을 더하면 대개는 커다란 성공을 거두게 된다.
_도리스 크리스토퍼(펨퍼드 셰프 CEO 편)

1979년 8월, 스물다섯 살이던 캐시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신문 구인광고란을 보고 비즈니스 와이어에 전화를 걸었다. 로키는 직접 캐시의 면접을 진행했다. 영어학 학사와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던 캐시는 커뮤니케이션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길이라 생각했다. 로키 역시 그녀와 같은 생각이었다. 편집자로 채용된 캐시는 전화통화 내용을 받아적고, 고객사에서 전달할 새로운 제안을 검토하고, 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손보고, 기준에 맞게 표준화된 형식으로 작성해서 배포하는 일을 했다. 고객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것은 물론, 세세한 내용에도 극도로 신중해야 하는 일이었다.
_캐시 배론 탐라즈(비즈니스 와이어 CEO 편)

베릴은 당시의 일을 이렇게 회상했다. “마치 마른하늘의 날벼락처럼, 지인 한 명이 전화로 물었어요. ‘헬즈버그 다이아몬드 경영에 관심 있어요? 워런 버핏이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어 해요.’ 그리고 사흘 뒤인 일요일 아침, 전 버핏이 있는 오마하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있었어요. 버핏은 공항으로 직접 마중 나왔더군요. 그 날은 특별한 날이었어요. 막판에는 CEO직을 제안받았죠. 이틀 뒤 다시 전화를 걸어 제안을 수락했어요. 전 지금도 제가 미국에서 가장 행복하고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_베릴 래프(헬즈버그 다이아몬드 CEO 편)

버크셔 해서웨이의 이사진은 총 12명이며, 이 중 여성은 2명이다. 여기에 포함되는 수전 데커(Susan Decker)는 49세의 나이로 최연소 이사이기도 하다. 2007년 5월부터 이사회에서 활동한 수전은 동시에 규제, 보상, 지명 위원회, 감사회에도 소속돼 있다.
수전은 버크셔의 이사로 취임할 당시 야후(Yahoo)의 사장이었다. 그녀를 추천한 것은 버크셔의 부회장인 찰리 멍거 그리고 마찬가지로 버크셔의 이사이자 워싱턴포스트 컴퍼니의 사장인 도널드 그레이엄이다.
“세 명 모두 수전에게 최고점을 주었습니다. 수전은 상당히 까다로운 시험에 통과했죠.” 버크셔의 워런 버핏 회장은 그 무렵을 회상하며, 수전이야말로 버크셔의 이사직에 ‘적격타’였다고 말했다. “적절한 선택이었습니다. 젊은 수전은 그만큼 오래 일할 수 있었으니까요. 차기 이사를 물색할 때에도 수전 같은 인재를 찾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_수전 데커(야후 사장 편)

캐서린 그레이엄은 포춘(Fortune) 선정 미국 500대 기업 CEO 중 최초이자 한동안 유일한 여성 CEO였다. 그녀는 1963년부터 1991년까지 워싱턴포스트컴퍼니(Washington Post Company)의 사주이자 『워싱턴 포스트』의 발행인으로 활동했다. 워싱턴포스트컴퍼니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자회사는 아니었다. 하지만 버크셔는 워싱턴 포스트의 최대 소수주주였다. 따라서 캐서린과 버크셔의 회장 워런 버핏은 사업적 동료로 친밀한 우정을 지속해 올 수 있었다.
캐서린은 이 책에서 소개된 여성 CEO들과는 확실히 다른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버핏은 케서린의 상사는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각자의 자회사들을 가지고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CEO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서린이 중요한 인물로 이 책에 소개된 이유가 있다. 바로 그녀가 버크셔와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버핏과 지속적으로 친분을 유지하면서 대기업을 이끌어 낸 뛰어난 여성 사업가였기 때문이다. 캐서린과 버핏의 관계는 특별했다. 그리고 캐서린은 경영업계에서 여성 기업가들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했다.
_케서린 그레이엄(워싱턴 포스트 발행인 편)

목차

목차
Chapter 1. 로즈 블럼킨 - Nebraska Furniture Mart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맨발로 집 떠난 13살 소녀, 103살까지 CEO로 성공 신화
Chapter 2. 수전 자크 - Borsheims Fine Jewelry and Gifts
멋지게 차려?입고 아름다움에 둘러싸여
‘긍정’과 ‘열정’이 시급 4달러 직원을 CEO로
Chapter 3. 도리스 크리스토퍼 - Pampered Chef
‘창의성의 문’을 열면 아이디어가 들어온다
익숙한 일을 사업화, ‘일하는 엄마’의 성공 모델
Chapter 4. 캐시 배론 탐라즈 - Business Wire
‘유리천장’을 뚫고 성공을 쟁취하다
세계 시장을 무대로 파급력 있는 뉴스 제공
Chapter 5. 말라 고트섈크 - Pampered Chef
일과 휴식을 위한 열정
다양한 직무와 학습 경험을 판매에 활용
Chapter 6. 베릴 래프 - Helzberg Diamond
소중한 용기
본능적이고 예리한 판매ㆍ분석 능력
Chapter 7. 샬롯 가이먼 - Microsoft
영향력을 만들어내는 사람
목적이 있는 삶이 인생과 세상을 바꾼다
Chapter 8. 수전 데커 - Yahoo
영감을 주고자 하는 열망
IT업계 영입 1순위… 능력과 경험을 최대치로
Chapter 9. 캐서린 그레이엄 - Washington Post
진실을 밝힌 워터게이트의 여인
정론을 기치로 언론 발전을 이끌다
Chapter 10. Women at the Top and at the Table
더 이상 ‘유리천장’은 없다
여성 리더의 위상과 역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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