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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는 동안 빛 가운데로 걸으라 톨스토이 단편집

시리즈 : Echo Book [6]

레프 톨스토이 저 | 조병준 역 | 샘솟는기쁨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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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003036 / 26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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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랑의 결핍, 행복에 대한 8가지 이야기 기독교로의 회심, 영적 성찰의 과정을 담은 톨스토이 단편집 오십 세를 넘긴 나이에 회심한 톨스토이, 그가 누린 영혼의 기쁨과 삶의 본질에 대한 신앙고백 같?은 8편의 단편집이다. 이 책의 타이틀인『빛이 있는 동안 빛 가운데로 걸으라(Walk in the Light while there Is Light)』는 요한복음 12장 35절을 모티브로, 톨스토이의 영적 방황과 기독교에의 회심을 그린 자전적 소설. 세상적 가치를 추구하는 주인공 줄리어스와 가진 것 없으나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유베날리... 사랑의 결핍, 행복에 대한 8가지 이야기 기독교로의 회심, 영적 성찰의 과정을 담은 톨스토이 단편집 오십 세를 넘긴 나이에 회심한 톨스토이, 그가 누린 영혼의 기쁨과 삶의 본질에 대한 신앙고백 같은 8편의 단편집이다. 이 책의 타이틀인『빛이 있는 동안 빛 가운데로 걸으라(Walk in the Light while there Is Light)』는 요한복음 12장 35절을 모티브로, 톨스토이의 영적 방황과 기독교에의 회심을 그린 자전적 소설. 세상적 가치를 추구하는 주인공 줄리어스와 가진 것 없으나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유베날리우스를 통해 톨스토이는 참 평안, 참 행복을 말하고 있다. ‘낯선 이’가 등장하는데, 그의 논리적인 설득이 삶에 미치는 영향력에도 주목하게 한다. 백여 년의 시간이 오늘에 닿은 톨스토이의 통시적 메시지 평범한 일상에 내재된 나눔, 실천하는 삶에 대하여 대문호 톨스토이를 신앙의 대선배로 다시 만나는 시간. 백여 년의 시간이 무색하게 오늘 우리의 자리에서 그의 통찰을 목격하게 한다. 이보다 더한 복음이 어디 있을까. 톨스토이의 신앙고백에서 알 수 있듯이, 애써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해석하고자 하지 않으며, 단순하고 평범한 진리, 이해하기 쉽고 의혹이 없는 가르침이 어떻게 삶에 적용되는지 전하고 있는 것이다. 톨스토이가 어떻게 자신의 영혼을 바꾸어 놓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더불어 사랑과 믿음, 평안과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지 전하고, 더 나아가 현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결핍과 회복에 대해, 사랑만이 해법임을 말한다. 매 작품마다 묵상글을 담아 함께 나눌 수 있는 팁으로 제안하고 있다. 매 작품마다 등장인물의 내적 혼돈을 따라가는 순례의 길 모스크바에서 쓴 톨스토이 신앙고백 수록 이 책의 각기 다른 단편들을 차례차례 읽어 내려가다보면, 마치 잘 그려진 지도를 따라 순례하는 듯하다. 한 편의 대하드라마 같다. 톨스토이의 영성을 표현하는 여러 캐릭터들의 메시지가 기독교 가치에 바탕에 두기 때문일 것이다. 무엇보다 설정과 묘사가 매우 친밀하다. 고차원의 신학적 설명도 아니고 수도원의 깊은 영성에서 나오는 경건주의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 가운데 닿을 수 있는 작은 사랑, 빵 한 조각 물 한 잔을 건네는 손길 하나, 눈빛 하나의 행복, 그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주)SK상사를 거쳐 (주)정앤조 대표를 지냈고, 현재 감리교신학대학원 Mdiv과정을 마치고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역서로는 『톨스토이 단편집-빛이 있는 동안 빛 가운데로 걸으라』, 『기독교를 위한 변증 -파스칼의 팡세』, 『본회퍼의 선데이- 테겔 감옥에서 쓴 자전적 소설』이 있다. 


 

책 속에서

나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해석하고자 하지 않는다. 그 안에 있는 단순하고 평범하며, 이해하기 쉽고, 의혹이 없는 가르침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적용되는지 이해하였다. 또한 내가 이해한 것이 어떻게 내 영혼을 바꾸어 놓았으며, 평안과 행복을 주는지 말하고자 한다. - 톨스토이 신앙고백 중에서

 

지금까지 살아왔으며, 살아가고 있는 수백만의 소박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가 말한 것을 이해하거나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 톨스토이 신앙고백 중에서

 

한국 기독교의 현실을 보면 너무나 외형적 성장에 치우치고 세상과 타협하고 물질주의에 젖어 있는 것을 볼 때 과연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한 참 사랑이 살아 있는지 의구심이 가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었다. 그런데 톨스토이의 작품들을 통해 그런 가슴 답답한 의문이 좀 더 해갈되었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 톨스토이 신앙고백
- 옮긴이의 말

1. 삶에 대하여
- 있는 자들의 한가한 대화
- 빛이 있는 동안 빛 가운데로 걸으라
- 일리야스
2. 사랑에 대하여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신다
3. 믿음에 대하여
- 세 은자
- 회개하는 죄인
- 하나님은 진실을 아시지만 기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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