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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일기

공지영, 허구 저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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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23824 / 227쪽 16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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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공지영 선생님의 첫 번째 장편동화! 미미의 일기는 막 열 살이 된 소녀 미미가 가족, 학교, 이성 친구에 대한 감정을 일기장 제제에게 솔직히 적어 내려가며 스스로 성장하고 현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미미는 일기장에 가족, 친구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고백하면서 아빠의 재혼, 짝사랑 등의 여러 가지 일들을 성숙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공지영 선생님의 첫 번째 장편 동화! 미미는 이제 막 십대가 된 지성적인 숙녀랍니다. 아빠는 생일 선물로 비밀 일기장을 선물해 주지요. 미미는 그 일기장에 제제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미미공주와? 제제 왕자! 듣기만 해도 달콤한 두 친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미미 공주가 만들어가는 알콩달콩 속 깊은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 보세요. 4월의 풀 향기처럼 싱그러운 감성과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거예요.

저자 소개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개인적으로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고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이 다섯 개이고 기사에 악플이 줄줄 달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


대표작으로 장편소설『봉순이 언니』『착한 여자 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해리 1・2』『먼 바다』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해리 1·2』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게와 힘이 느껴지는 그림 안에 따스하고 유쾌한 감성이 배어 있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겨자씨의 꿈』, 『말하는 까만 돌』, 『예쁘다고 말해 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기억 속의 들꽃』, 『똥구네 집은 어디인가』 등 수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 속에서

“미미야, 무슨 일이 있어도 예쁘고 명랑하고 착하게 자라야 한다!”
그럼요! 저는 예쁘고 명랑하고 착하게, 게다가 낭만적으로 클 거라고요. 하지만 엄마는 다는 몰라요. 날마다 저를 꼭대기로 올려다 주는 이 커다랗고 튼튼한 미미 밤나무에도 얼마나 여기저기에 옹이가 패이고 생채기가 나는지 말이에요.
제제, 나는 엄마 말씀대로 착하고 명랑하고 예쁜 소녀가 되고 싶지만 아픈 것을 두려워하지는 않겠어요. 나무에 오르다가 떨어지기도 하고 팔과 다리에 생채기를 내기도 하면서 무럭무럭 크겠어요.
-(213페이지 중에서)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제 1 장 생일에 찾아온 손님
미미의 열 번째 생일날
지각을 한 이유
토끼를 찾아서
생일에 찾아온 손님
제 2 장 여자 친구와 남자 친구
우울한 소년
결별
숲 속에서 만난 소녀
새벽을 기다리는 미미
제 3 장 새로운 가족
꼬마작가
해동이
이상한 생일파티
미미밤나무에서 바라보는 노을
발문_이재현(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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