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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최고야 -풀빛 그림아이 42

원제 : Je Serai (2010)
시리즈 : 풀빛 그림아이 [109]

코랄리 소도, 니콜라 구니 저 | 김현희 역 | 풀빛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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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743987 / 28쪽 238 x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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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아이들 가슴 속에 소중히 품고 있는 각자 다른 꿈. 과연 누구의 꿈이 최고일까요? ‘아이들의 꿈’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사람들은 누구나 가슴 속에 각자 다른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릴 때에는 분명했던 그 꿈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옅어지고, 현실과 타협하게 되면서 바뀌거나 사라지게 된다. ‘꿈’에 대한 자신감과 소망이 가장 큰 때는 바로 어린 시절이다. 그 시절에는 커서 무엇이라도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품게 된다. 때로는 ‘슈퍼맨이 되고 싶다’와 같은, 조금은 허황되어 보이는 꿈이기도 하고, 때로는 ... 우리 아이들 가슴 속에 소중히 품고 있는 각자 다른 꿈. 과연 누구의 꿈이 최고일까요? ‘아이들의 꿈’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사람들은 누구나 가슴 속에 각자 다른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릴 때에는 분명했던 그 꿈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옅어지고, 현실과 타협하게 되면서 바뀌거나 사라지게 된다. ‘꿈’에 대한 자신감과 소망이 가장 큰 때는 바로 어린 시절이다. 그 시절에는 커서 무엇이라도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품게 된다. 때로는 ‘슈퍼맨이 되고 싶다’와 같은, 조금은 허황되어 보이는 꿈이기도 하고, 때로는 지극히 소박하고 귀여운 꿈이기도 하다. 때론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깨워주고, 때론 아이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려주는 풀빛 그림책 시리즈 ‘풀빛 그림 아이’의 새로운 그림책은 바로 아이들이 가진 ‘꿈’에 대한 책 《내 꿈이 최고야》이다. 기존 그림책들과는 차별화되는 느낌 이번에 나온 그림책은 《내 꿈이 최고야》로, 코랄리 소도가 글을 쓰고, 니콜라 구니가 그린 책이다. 두 사람은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코랄리 소도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니콜라 구니는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나 우연한 기회에 작가와 그림작가의 길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독특한 이력을 가진 작가가 모여 만든 그림책답게, 《내 꿈이 최고야》는 기존의 그림책들과는 차별화되는 독특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우선, 기존 그림책들의 그림이 ‘회화적’인 느낌이라면, 이 책의 그림은 조금은 ‘디자인적’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통 그림책’과는 범주를 달리하는 그림인 것이다. 그래서 익히 보아오던 그림책들보다는 훨씬 세련된 느낌을 주며, 캐릭터들의 개성이 매우 강하다. 마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팬시 캐릭터들을 모아놓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요즘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히나 다양한 컬러를 대비시켜 알록달록하게 사용함으로서, 아이들의 색감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글 또한 이 그림과 어울리게 ‘문학적’인 느낌보다는 간결한 문장 속에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다운 천진난만함이 드러나는 내용 이 책 속에는 우리 아이들이 가진 다양한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제각각 자신의 꿈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네 꿈보다는 내 꿈이 나아!” 라는 식으로 조금은 우쭐댄다. 아이들이 그 꿈을 갖게 되는 이유도 참으로 귀엽고 단순하다. 동물을 좋아하니까 수의사가 되겠다는 티보, 그런 티보의 꿈을 듣고 ‘아픈 동물은 싫어! 힘센 동물이 좋아!’ 라며 상어 조련사가 되겠다는 루이, 평생 물속에서 상어와 함께 사는 건 생각만 해도 무섭다며 커다란 배의 선장이 되어 편하게 지내겠다는 레오 등, 아이들은 참으로 아이다운 이유로 자신의 꿈을 말한다. 그리고 그 꿈은 쉽게 변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좋아 선생님이 되겠다던 롤라는 아이들이 아프면 치료해 줘야 하니까 의사가 되겠다고 했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알퐁스가 버스 운전사가 되어 아이들을 매일 학교에 데려다주겠다고 하자 다시 매일 알퐁스를 볼 수 있도록 학교 선생님이 되겠다고 한다. 이처럼 이 책 속 아이들은 우리의 아이들이 그러하듯이 천진난만한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내 꿈이 최고야》는 어른들에게는 귀여운 아이들의 꾸밈없는 솔직함을, 아이들은 자기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친근함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코랄리는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포르투갈에서 살았고, 다시 프랑스로 돌아갔다가 지금은 자연이 아름다운 아일랜드에서 살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수학이나 컴퓨터 공부를 하다가 지금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2009년에는 여동생의 생일 선물로 첫 번째 이야기책을 쓰는 데 도전했어요. 2010년에는 《나는 될 테야》라는 제목의 두 번째 이야기책을 펴냈지요.
코랄리의 서랍은 이야기들로 가득해요. 그리고 이야기의 첫 부분들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코랄리는 이야기 첫 부분들을 다시 읽으면서 영감이 떠오르면 이야기를 완성해요. 《우리 아빠 재우기는 정말 힘들어》의 첫 부분도 다시 읽다가 마무리했어요. 그 이야기를 읽다가 너무 웃어서 이야기 끝부분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답니다. 이 책 다음으로도 약 20권의 책을 쓰고 그림도 그렸어요.  

1973년 3월에 태어났습니다. 프랑스 크뢰즈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젖소와 나무를 벗 삼아 세 아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한 뒤 수십 년간 빌타뇌즈 파리 제13대학교의 DESS 출판부에서 공공 교육 서적을 편집하는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그림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대표작으로는 〈맛있는어린이인문학〉 시리즈가 있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외서 담당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영국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면서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틈틈이 번역을 했고, 이를 계기로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는 한편, 외국의 좋은 동화를 찾아 국내의 어린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톰 소여의 모험》, 《버니큘라》, 《로빈 후드의 모험》, 《아이스크림의 지구사》, 《내 똥은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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