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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시리즈 : 우리고전 다시읽기 [80]

박지원 저 | 구인환 역 | 신원문화사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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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911387 / 157쪽 / 283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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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문인이자 학자인 박지원은 새로운 사회가 일어나는 역사적인 변화의 시대에 살면서, 낡고 비인간적인 부조리를 비판적인 태도로 직시했다. 그의 현실 인식은「허생전」「양반전」에 잘 나타난다. 아울러「광문자전」의 광문,「예덕 선생전」의 엄행수 등 사회에서 천대받는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새로운 인간형을 제시하고 있으며, 인간 평등 사사을「광문자전」「열녀 함양 박씨전」등에서 보여 주고 있다.

저자 소개

  박지원은 1737년 서울 명문가 집안의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장인인 이보천에게 학문을 배운 박지원은 영조가 감탄할 만큼 글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지만 당시의 정치 상황에 염증을 느끼고 과거 시험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홍대용, 박제가, 이덕무 등 실학자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학문을 닦는데 열중했습니다. 그리고 1780년 팔촌 형 박명원을 따라 자제군관 자격으로 청나라에 사행을 다녀오게 됩니다. 이때의 기록으로 남긴 《열하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걸작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조선 후기의 저명한 작가이자 실학자로, 호는 연암燕巖이다. 한양의 명문 양반가 출신으로 젊은 시절부터 뛰어난 문학적 재능을 드러내어 장래가 매우 촉망되었다. 그러나 혼탁한 정치 현실과 양반 사회의 타락상을 혐오해서 과거에 응시하지 않고 오랫동안 재야의 선비로 지내면서 창작과 학문에만 전념했다. 50대 이후 비로소 벼슬길에 나서 음직蔭職으로 안의安義 현감, 면천沔川 군수, 양양襄陽 부사 등을 지냈다. 그의 문집인 [연암집]燕巖集에는 [양반전]과 [열녀 함양 박씨전] 등 한문소설을 포함한 주옥같은 시문詩文들과 [열하일기]熱河日記 및 [과농소초]課農小抄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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