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겨울 나기

이외수 저 | 해냄 | 2006년 07월

북트리

정가
$27.60
판매가
$15.1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3377626 / 229쪽 130 x 19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5,300
  • 17,820
  • 18,9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겨울에 내가 한 일은 방황 그것 한 가지뿐이었다. 새벽에도 방황하고 한낮에도 방황하고 밤중에도 방황했었다. 오직 여자 하나를 찾아 내기 위해서다. 그녀를 찾지 못하면 여기서 나는 자살할 수 밖에 없다, 순수한 여자를 찾아 암울한 거리를 헤매는 한 사내의 쓸쓸한 겨울나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녀를 찾지 못하면 여기서 나는 자살할 수밖에 없다 순수한 여자를 찾아 암울한 거리를 헤매는 한 사내의 쓸쓸한 겨울나기 보험회사 과장 자리를 박차고 나와 ‘노란 옷을 입은 여자’를 찾아 헤매는? ‘나’는 동네에서 미친 사람 취급을 받는다. 병원, 양장점, 미장원, 공장 등 온갖 곳을 돌아다녀도 노란 옷을 입은 여자를 찾을 수 없고, 마누라와 아이들마저 나를 하숙생 대하듯 천대한다. 역 대학실에서 한쪽 다리를 저는 몹시도 사랑스러운 아가씨를 만나지만 그녀는 노란 옷을 입지 않았다면서 애인을 만나러 가버린다. 그러던 어느 ... 그녀를 찾지 못하면 여기서 나는 자살할 수밖에 없다 순수한 여자를 찾아 암울한 거리를 헤매는 한 사내의 쓸쓸한 겨울나기 보험회사 과장 자리를 박차고 나와 ‘노란 옷을 입은 여자’를 찾아 헤매는 ‘나’는 동네에서 미친 사람 취급을 받는다. 병원, 양장점, 미장원, 공장 등 온갖 곳을 돌아다녀도 노란 옷을 입은 여자를 찾을 수 없고, 마누라와 아이들마저 나를 하숙생 대하듯 천대한다. 역 대학실에서 한쪽 다리를 저는 몹시도 사랑스러운 아가씨를 만나지만 그녀는 노란 옷을 입지 않았다면서 애인을 만나러 가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시인이라고 소개하는 남자와 우연히 함께 술을 마시게 되고, 그의 돈으로 창녀촌에 가서 잠까지 자게 된다. 비오는 날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그와 헤어진 나는 한 양장점에서 어떤 아가씨가 노란 옷을 입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의 집까지 수소문해 찾아가지만 자신이 찾던 여자는 아니었다. 괴로워하던 나는 비가 오자 시인을 만나러 술집으로 향하고, 절망에 취한 시인의 입에서 일전에 역 대합실에서 만났던 아가씨가 시인의 동생이며 연인에게 배신을 당해 자살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외수
이외수 李外秀
번득이는 재치와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영혼의 연금술을 펼치는 작가 이외수. 특유의 괴벽 때문에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과 회화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났고,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문학과 독자의 힘을 믿는 그에게서 탄생된 수많은 소설, 시, 우화, 에세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외수 마니아(oisoo mania)’를 만들어내고 있다. 꿀 같은 문장들을 위해 ‘원고지 기생충’이 되어버린 그는, 오늘도 문학적인 삶과 예술적인 사랑의 조화로운 만남을 염원하며 고통스럽고도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맞이한다.
2006 문장비법서 『글쓰기의 공중부양』
2005 장편소설 『장외인간』 1, 2
2004 소망상자 『바보바보』 산문집 『뼈』
2003 사색상자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산문집 『날다 타조』
2002 장편소설 『괴물』 1, 2
2001 우화상자 『외뿔』
2000 시화집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1998 에세이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1997 장편소설 『황금비늘』 1, 2
1994 에세이 『감성사전』
1992 장편소설 『벽오금학도』
1987 시집 『풀꽃 술잔 나비』
1986 에세이 『말더듬이의 겨울수첩』
1985 에세이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
1983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1, 2
1982 장편소설 『칼』
1981 소설집 『장수하늘소』 장편소설 『들개』
1980 창작집 『겨울나기』
1978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
작가 홈페이지 http://www.oisoo.co.kr

목차

목차
겨울나기
고수
박제
언젠가는 다시 만나리
붙잡혀 온 남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