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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758388 / 80쪽 12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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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손에 잡히는 창업 [12]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창업컨설턴트 1호
이형석 원장의 업종별 대예측
우리나라 자영업 종사자는 2012년 8월 현재 580만 명 정도로 전체 근로자 수의 23.34%를 차지하고 있다. 기업과 산업을 위한 정부의 수많은 지원정책이 있지만,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은 중소기업청의 상권분석, 신용보증재단의 자영업자 특별보증지원제도 등 손에 꼽을 정도로 미미하다. 자영업자 상당수가 거대 기업들의 등살에 몰락의 길을 걷고 있지만, 실업급여, 고용안전, 직업능력개발 등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
이러한 시점에 출간된 《손에 잡히는 창업》시리즈는 공공이 해야 할 정책지원을 대신하는 복음이라 할 수 있다. 명예퇴직으로, 생계를 위해 자영업을 시작해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막막해 하는 상권분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어두운 밤을 밝히는 등불 같은 책이다. 커피 전문점, 제과점, 노래방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41개 업종을 다루고 있어 당장 창업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소매업이나 상권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와 지식을 주는 교양서적으로도 훌륭한 책이다.
책 서두에 나오는 ‘진짜 역세권은 따로 있다’, ‘유동인구에 속지 말라’, ‘장수하는 업종을 찾아라, ‘얼마나 파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남기느냐’, ‘살아나는 상권, 죽어가는 상권’은 상권과 창업컨설팅 분야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전문가인 저자의 오랜 경륜과 경험에서 나오는 번뜩이는 예지가 돋보인다.
이 책을 읽지 않으면 몰랐을 3개 업종 창업 시크릿
단란주점
당분간 창업을 보류하라. 그나마 진입이 쉬운 지역은 송파, 영등포, 관악구다.
포장마차
지갑이 가벼워져 소주가 잘 팔린다. 변형된 간이주점 등장으로 포차시장은 확장될 것이다.
호프맥주 전문점
상업지역에서 잘 된다. 대학가보다는 주택가가 매출이 높다.
# 뜨는 상권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점포 크기가 점점 넓어진다거나 다른 유사 상권에 비해 이색 업종, 신업종이 많은 경우, 또는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 등 목적 진료형 의원 수가 늘어난다거나 SNS에 방문 인증샷이 늘어날 경우, 뜨는 상권으로 보면 틀림없다. 서울의 경우, 뜨는 상권은 강남, 신사가로수길, 영등포타임스퀘어, 홍대역 등이고, 지는 상권은 인사동, 종로, 명동, 이대역 등이다.
# 단란주점 창업은 입지에 따라 서비스나 가격정책의 차별화를 통해 진입이 쉬운 지역도 있다. 업력이 비교적 길고, 평균매출이 높으며 최근 1년간 매출이 크게 떨어지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러한 지역으로는 성동, 성북, 관악구 등을 들 수 있다.
#포장마차는 영·호남 모두 점포 비율보다 매출 비율이 낮다. 따라서 서울과 경인지역이 다른 도시에 비해 유리한 업종임을 알 수 있다. 서울의 경우, 전년 대비 매출이 오른 지역은 강남, 송파, 관악, 노원, 광진구 등이고, 매출이 크게 떨어진 지역은 종로, 도봉, 서초구 등이며 중랑, 금천구는 점포당 매출이 최하위 수준이므로 피해야 할 지역이다.
# 호프맥주 전문점 상위 20%는 3,900만원, 하위 20%는 368만원을 벌고 있다. 가장 많이 버는 시군구는 과천이었고, 다음이 부산 중구, 서울 서초구 순인데, 매출이 가장 저조한 경북과 강원보다 세 배 이상 많다. 동 단위로는 수원 매탄3동, 서울 서초4동, 화성시 동탄1동이 1~ 3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