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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한국 미술사

박우찬 저 | 재원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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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751673 / 224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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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미술은 한국의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산물이다.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라는 이 책은 한국미술사의 이해와 이 땅에서 살다간 조상들이 남겨준 우리의 미술문화를 이해하는‘눈?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미술을 보는 눈은 서양미술을 보는 눈과는 다르다. 미술은 그 사회의 역사적 산물이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미술은 제작 목적, 사회 경제적 배경, 추진 과정 등 많은 면에서 다르다. 한국미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미술이 만들어진 시대적, 사회 문화적 배경, 그리고 그것을 만든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한국미술을... 한국미술은 한국의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산물이다.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라는 이 책은 한국미술사의 이해와 이 땅에서 살다간 조상들이 남겨준 우리의 미술문화를 이해하는‘눈?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미술을 보는 눈은 서양미술을 보는 눈과는 다르다. 미술은 그 사회의 역사적 산물이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미술은 제작 목적, 사회 경제적 배경, 추진 과정 등 많은 면에서 다르다. 한국미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미술이 만들어진 시대적, 사회 문화적 배경, 그리고 그것을 만든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한국미술을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 이 책은 작품에 대한 설명 이외에 각 미술이 만들어진 시대정신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배경의 이해에도 지면을 할애하였다.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라는 이 책이 한국 미술의 이해와 조상들이 남겨준 자랑스러운 우리의 미술문화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우리 민족 같이 문화 예술을 좋아하는 민족이 또 있었을까?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 과거 우리의 미술은 왕에서부터 사대부, 화공, 승려, 기녀, 아녀자, 심지어 민중들까지 모두가 예술 창작의 주체였다. 자연 미술의 수준은 높았고 그림의 소재는 다양하였다. 과거의 한국미술은 지금 같이 작가라는 전문 직업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국민 모두가 문화 예술의 창조자였다. 조선 후기의 민중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문화 예술을 스스로 만들어내었다. 그들은 마을의 안녕과 마을 주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장승과 솟대를 만들었다. 이런 것들이 과거 한국의 미술문화를 풍성하고 다양화게 만들어온 저력이었다. 한때 미술에서 중요한 것은 작가의 개인적 능력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작가의 천재적인 역량이 미술을 만들어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미술은 작가 개개인의 천재적 능력이 아니라 사회의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산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미술은 어느 천재가 만들어내는 개인적인 산물이 아니라 시대의 요구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회적, 문화적 산물인 것이다. 천재가 새로운 미술을 만들어내는데 있어 필요조건인 것은 맞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 미술은 그 시대를 살아가던 사람들이 필요와 열망이 시각화된 것이다. 시대와 사회가 미술을 만든다? 그렇다. 그러니까 이제 제발 어느 비엔날레에서 몇 등상 받았다는 이야기는 그만 하는 것이 좋겠다. 별 의미가 없으니까.... 미술은 경기에서 몇 등하는 것을 겨루는 게임이 아니다. 그림 그리는 기능으로만 보자면 현재 우리나라의 작가들은 세계에서 몇 째 가라며 서러울 정도로 잘 그린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에서 렘브란트보다 더 그림을 잘 그린다 해도 큰 의미는 없다. 렘브란트의 그림은 17세기 바로크 사회에서나 의미가 있었던 그림이니까.... - 작가 서문 중에서

저자 소개

경남 김해에서 태어남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정책 전공함 
1992년 문화일보에 미술평론이 당선되어 비평활동 시작함 
저서로《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 미술이 있다》,《전시, 이렇게 만든다》, 
《머리로 보는 그림, 가슴으로 느끼는 그림》,《한국미술사 속에는 한국미술이 있다》등이 있음 



예술의전당 미술관 큐레이터, '95 미술의 해 조직위원회 미술정책연구위원, 
헤르만 헤세 박물관 건립위원회 기획실장, 
경기대, 서울산업대, 용인대, 한성대, 중앙대 강사 역임. 
대구시립미술관 건립전담관. 
주요 기획전시로「열정의 화가 김흥수전」,「칸딘스키와 러시아 아방가르드전」, 
「교과서 미술전」,「밤의 풍경전」,「마이크로월드전」,「물의 풍경전」,「헤르만 헤세전」등이 있음. 

머리말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들어가면서 4
1. 원시 미술 (구석기-청동기)
암각화(岩刻畵) 13
반구대암각화 13
천전리 암각화 16
안심리 암각화 18
고인돌 19
농경문 청동기 20
2. 고대 미술 (기원전 1세기?-7세기)
무속(巫俗)과 음양(陰陽)사상 24
고분벽화(古墳壁畵) 26
고구려고분벽화 28
제1기 고분 30
제2기 고분 33
제3기 고분 36
토우와 상형토기(象形土器) 39
공예 43
불교(佛敎) 47
불상(佛像) 52
3. 통일 신라 미술 (668-935)
지상에 건국한 불국토(佛國土) 59
이상화(理想化)된 부처 60
불교 미술의 전성기 65
불교 미술의 쇠퇴 70
4. 고려 미술 (918-1392)
호족(豪族)과 선종(禪宗) 73
철불(鐵佛) 75
대형화한 불상 79
묘탑(廟塔)과 부도(孚屠) 82
불화(佛畵) 83
청자(靑磁)와 나전칠기 89
고려의 회화 94
고려의 쇠퇴 98
5. 조선 미술 (1392-1910)
성리학(性理學)과 민본주의(民本主義) 99
조선 전기의 미술 102
사실주의 103
산수화(山水畵) 105
안견(安堅) 108
문인화(文人畵) 110 ·
강희안(姜希顔) 112
의궤(儀軌)와 계회도(契會圖) 114
분청사기(粉靑沙器)와 백자(白磁) 116
조선 중기의 미술 119
혼란(混亂)과 은거(隱居) 119
남종화(南宗畵) 121
사군자(四君子) 124
다양한 소재, 다양한 그림 127
조선 후기의 미술 132
민중, 조선 후기의 문화의 주도자 132
성리학의 반성과 예학(禮學)의 구축 133
조선중화주의(朝鮮中華主義) 135
진경산수(眞景山水) 137
풍속화(風俗畵) 151
초상화(肖像畵) 169
민화(民畵) 174
지옥도와 불교 미술 180
장승과 민속 예술 183
조선 말기의 미술 185
신문인화(新文人畵) 185
신조형(新造形) 미술 189
전통의 단절과 절충주의 198
6. 근· 현대 미술 (1910- )
서양 미술의 유입 201
모더니즘의 미술의 도입과 전개 206
해방공간의 미술 210
아카데미즘의 파괴와 앙포르멜 211
새로운 조형 실험의 추구와 탐색 214
현실과 발언 216
표현의 다원화와 탈 장르 217
참고 서적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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