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새로운 무의식 정신분석에서 뇌과학으로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저 | 김명남 역 | 까치 | 2013년 01월

미리보기 북트리

닫기 나도 모르게 나를 움직이는 힘, 무의식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제는 과학의 눈을 장착하라! - 에디터 추천

정가
$40.00
판매가
$22.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2915348 / 335쪽 155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12년 주목해야 할 10권의 책 중 한 권 ─ 뉴사이언티스트 닷컴 뇌에 관한 연구를 통해서 우리의 행동과 사고를 지배하는 무의식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책! ‘무의식’ 하면 보통 정신분석을 연상한다. 그러나 정신분석은 엄밀한 의미에서는 과학이 아니다. 프로이트 당대에는 무의식의 집이라고 할 수 있는 ‘뇌’에 대한 정보가 희소했던 것이다. 연구 방법이었던 내성법, 자유 연상, 꿈의 해석 등은 체계적, 정량적, 재현 가능한 과학적 방법이라고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fMRI 등이 등장함으로써 과학자들은 뇌에서 벌... 2012년 주목해야 할 10권의 책 중 한 권 ─ 뉴사이언티스트 닷컴 뇌에 관한 연구를 통해서 우리의 행동과 사고를 지배하는 무의식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책! ‘무의식’ 하면 보통 정신분석을 연상한다. 그러나 정신분석은 엄밀한 의미에서는 과학이 아니다. 프로이트 당대에는 무의식의 집이라고 할 수 있는 ‘뇌’에 대한 정보가 희소했던 것이다. 연구 방법이었던 내성법, 자유 연상, 꿈의 해석 등은 체계적, 정량적, 재현 가능한 과학적 방법이라고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fMRI 등이 등장함으로써 과학자들은 뇌에서 벌어지는 일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뇌과학’은 실험심리학, 인지과학 등과 더불어 의식과 무의식의 구체적인 작동 메커니즘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르네상스를 맞은 오늘날의 무의식이 바로 ‘새로운 무의식’이다. 이 책 『“새로운” 무의식 : 정신분석에서 뇌과학으로』에서 믈로디노프는 ‘새로운 무의식’에 관한 현재의 연구 성과를 명쾌하고 체계적으로 모두 정리했다. 마음이 아플 때는 타이레놀을 먹어라?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는 최근의 인터뷰에서 무의식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의 감정과 믿음, 지각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믈로디노프는 이 책에서 fMRI라는 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하고 내리는 판단들,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여기는 사실들, 특히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의 이유를 분명하게 알고 있다는 생각들이 얼마나 오류투성이이며, 의식 아래에서 작용하는 무의식의 영향을 크게 받는지를 과학적으로 다루었다. 사랑의 이유(내가 ‘이’ 사람과 결혼하게 된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연인의 미소, 너그러움, 우아함, 귀여움, 감수성 혹은 탄탄한 이두박근? 이 책에서는 사랑에 빠지는 이유가 ‘이름’이라고 결론내린다. 미국에서 가장 흔한 다섯 가지 성(姓)을 조사한 결과, 스미스가 스미스와, 존슨이 존슨과 결혼한 사례가 눈에 띄게 높았던 것이다. 이것은 뇌의 배측선조체라는 영역의 작용으로, 배측선조체는 자신과 비슷한 특질을 무의식적으로 선호하게 만드는 편향에 관여한다. 인쇄된 활자에 따라서 요리를 만들어볼지 말지를 결정한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이에 대한 연구를 보면, 읽기 힘든 활자로 인쇄된 조리법을 받은 피험자들은 읽기 쉬운 활자로 인쇄된 조리법을 받은 피험자들보다 조리법이 더 어렵다고 평가했으며, 집에서 요리를 해볼 가능성도 낮다고 대답했다. 이것은 “유창성 효과”로, 정보가 흡수하기 어려운 형태로 주어지면 그것이 정보의 내용에 대한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와인과 가격과의 상관성을 알아본 연구에서, 값이 비싼 와인이 값이 싼 와인보다 더 맛있다고(같은 와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평가받는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 실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fMRI로 뇌를 촬영한 결과 밝혀진 더 놀라운 사실은 비싼 가격이 붙은 와인일수록 쾌락적 경험과 관련이 있는 눈 뒤쪽 안와전두엽피질의 활동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같은 와인이었지만 피험자들이 느낀 맛은 실제로 달랐다. 또한 타이레놀을 복용하게 한 피험자들의 뇌를 fMRI로 촬영하자, 사회적 배제와 연관된 뇌 영역의 활동이 줄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타이레놀은 정말로 물리적 고통뿐만 아니라 사회적 감정에 대한 고통도 누그러뜨렸다! 이밖에도 코크와 펩시의 전쟁(우리는 광고를 마신다), 주식 투자와 햇빛과의 상관성(해가 나온 날에 투자를), 거짓 기억 심기(돈 들이지 않고 열기구 탑승하기), 무의식의 일상적 업무 수행법(새치기의 방법), 접촉과 호감도의 상관관계(1초의 접촉으로 데이트 성공률 높이기)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사례연구들을 통해서 뇌, 마음, 무의식, 감정에 관한 예리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가? 자신과 타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충실하고 풍요로운 삶을 가로막는 많은 장애물을 극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우리는 먼저 각자의 마음에 숨어 있는 의식 아래의 세계의 영향력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믈로디노프는 과학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하는 데에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의 저자 “자신이 하는 선택의 이유와 방식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가? 믈로디노프를 따라서 이 근사한 여행을 마치고 나면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 데이비드 이글먼, 『인코그니토』의 저자 “믈로디노프는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에서도 보여주었던 능란한 솜씨를 발휘하여 은근히, 자동적으로, 대개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방식으로 우리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을 탐구한다.” ─ 대니얼 J. 사이먼스, 일리노이 대학교 심리학 교수이자 『보이지 않는 고릴라』의 공저자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새로운” 무의식 : 정신분석에서 뇌과학으로』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매력적이고 통찰력이 깊다. 신경과학을 쉽게 이해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것이 얼마나 환상적인 주제인지 느낄 수 있다. 독자는 자신(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 조지프 T. 핼리넌, 『우리는 왜 실수를 하는가』의 저자 “읽는 사람의 생각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매우 흥미진진한 필독서. 우리가 사업, 금융, 정치, 사생활에서 행동하는 방식에 대해서 눈이 번쩍 뜨이는 통찰을 잔뜩 제공한다.” ─ 제리 A. 웹먼, 오펜하이머펀즈 사의 수석 경제학자이자 『머니시프트』의 저자 “술술 읽히고, 재미있고, 생각을 자극하는 여행의 기록. 믈로디노프는 무의식이라는 이 위험천만한 분야의 믿음직한 여행자가 되어서 우리를 미지의 땅으로 솔선하여 안내한다.” ─ 크리스토프 코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인지 및 행동심리학 교수

저자 소개

믈로디노프는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 알렉산더 폰 훔볼트 연구원으로 일했고, 현재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위대한 설계』(스티븐 호킹과 공저),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뉴욕 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 왕립협회 과학저작상 최종 후보)가 있으며, 그밖에도 『세계관의 전쟁』(디팩 초프라와 공저), 『“새로운” 무의식』, 『유클리드의 창:기하학 이야기』 등이 있다. 그는 텔레비전 시리즈 「스타 트렉 :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대본 작업에도 참여했다.

역자 소개

대학 시절, 어느 선배가 사용하는 '힉스(higgs)'라는 아이디를 보고 그런 과학자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때는 불과 20년 뒤에 힉스보손이 발견되리라고는 전혀 짐작하지 못했다. 과학은 우리 시대 가장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펼쳐지는 장이다. 그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바쁜 와중에 책을 써주는 과학자들과 역시 바쁜 와중에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독자들에게 감사한다. 그 사이가 번역가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카이스트에서 화학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칼 세이건의 말』 『면역에 관하여』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지구 위의 인문학』 『불편한 진실』 『문버드』 『암흑 물질과 공룡』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지구의 속삭임』 등이 있다. 2015년 『시사인』에서 <행복한 책꽂이―올해의 번역가>로 선정되었다. 

목차

목차
서문
1 _ 두 층위로 구성된 뇌
1 새로운 무의식
2 감각 더하기 마음이 곧 현실
3 기억과 망각
4 사회성의 중요성
2 _ 사회적 무의식
5 사람의 마음 읽기
6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기
7 사람과 사물을 분류하기
8 내집단과 외집단
9 감정
10 자기 자신
감사의 글
주
역자 후기
인명 색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