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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

시리즈 : 열린어린이 그림책 [31]

캐롤 맥클라우드 저 | 이상희 역 | 열린어린이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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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396372 / 32쪽 211 x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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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 마음에 자부심과 기쁨을 심어요

기분 좋고 뿌듯하고 행복한 느낌은 하루를 풍성하게 하고, 이런 감정이 차곡차곡 쌓여 탄탄하고 안정된 인성의 바탕을 이룹니다. 그런데 이 좋은 느낌은 저절로 생기지 않아요. 스스로 실천해야 하지요.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하지요? 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양동이 아줌마가 알려 주는 대로 해 보아요. 마음에 따뜻하고 안정된 감정이 차오를 거예요. 이 감정은 마음에 자부심과 기쁨으로 자리 잡아 아이가 자신감 있고 당당한 사람으로 자라는 데 두둑한 밑거름이 되어 줄 거예요. 스스로를 아끼고 다른 사람에게 친절과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는 한층 행복한 삶을 살게 되지요. 이 책은 미국에서 ‘엄마들이 선택한 최우수 어린이 그림책’ 상을 비롯하여 열 개가 넘는 상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행복 양동이를 꽉꽉 채워요!

세상 사람 누구나 양동이를 가지고 있어요. 이 양동이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있답니다. 이 양동이에는 좋은 생각과 좋은 느낌을 담아요. 양동이가 가득 차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양동이가 텅 비어 있으면 슬프고 쓸쓸해질 거예요. 그런데 이 양동이는 혼자 채우는 게 아니에요. 나는 다른 사람의 양동이를 채워 주고 다른 사람은 내 양동이를 채워 줘요. 다른 사람이 나에게 다정한 말을 하고 친절하게 대해 줄 때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마음에 좋은 느낌이 차오르는 게 느껴지지요? 나의 양동이가 채워지는 거랍니다. 나도 그렇게 남의 양동이를 채워 주면 되어요. 내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행동할 때 그 사람뿐 아니라 내 기분도 좋아지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친절하게 해 줄 때 나뿐 아니라 그 사람의 기분도 좋아지는 원리랍니다.

양동이 채우는 건 어렵지 않아요.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인사하기, 새로 온 친구와 함께 놀기, 선생님께 고맙다고 편지쓰기처럼 작고 일상적인 행동도 다른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할 수 있어요. 양동이를 채우는 방법은 아주 많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양동이를 채우려고 애써 보세요. 양동이 채우는 일이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 알게 될 거예요. 나의 좋은 마음과 좋은 느낌은 나한테만 머물지 않아요. 점점 커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퍼져 나가는 것을 경험할 거예요.

‘양동이 퍼내기와 양동이 이야기’는 도널드 O. 클리프턴 박사가 1960년대에 처음 만들었어요. 클리프턴 박사는 강점을 주목하고 계발하라고 주장하여 ‘강점심리학의 아버지’로도 불렸지요. 양동이 이야기는 그 뒤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되었고 양동이 아줌마 캐롤 맥클라우드에게도 이어졌어요. 캐롤 맥클라우드는 많은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양동이 채우기를 알려 주며, 어린이가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고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과 관심을 보여 주는 방법을 알아 가도록 돕고 있어요.

『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 그림책에는 이 책을 먼저 보고 양동이 채우기 활동을 한 책 친구들의 솜씨를 담았어요. 책을 먼저 본 책 친구들의 양동이 채우는 솜씨를 보며 어떻게 양동이를 채우면 되는지, 양동이를 채웠을 때 어떤 기분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http://blog.naver.com/openkidbook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여러 학교ㆍ교회ㆍ기업에서 활동하는 이름난 강사입니다. 유아기 아이들에 대한 전문가이자 교육자로서 자부심이나 자존심 같은 마음이 아주 어렸을 때 싹트기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길러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미시간 주 브라이턴에 있는 교육 기관 버킷필러스사의 대표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외딴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잘 가라 내 청춘》 이 있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깡통》을 펴내기도 했다. 


번역서로는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곧 태어날 우리 아가에게》《바구니 달》《심프》《아주 특별한 선물》《도시의 마지막 나무》《나에게 소중한 것들》《아기곰 이빨이 흔들거려요》《까만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하얀 겨울》 《꿈꾸는 우리 아기》《이 작은 책을 펼쳐 봐》《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 《밤의 요정 톰텐》《지구는 내가 지킬거야》《밤을 켜는 아이》《안개 속의 서커스》《나는 나야》《씨앗은 어디로 갔을까》《호주머니 속의 귀뚜라미》《너를 사랑할 때》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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