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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454005 / 344쪽 14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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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로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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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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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노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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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청춘, 꿈꾸고 나아가라!”
-2012년 LG글로벌챌린저 대원들의 박진감 넘치는 도전 스토리
-열정을 가득 안고 세계로 떠난 챌린저 대원들의 열정 너치는 탐방 이야기가 펼쳐진다!
LG글로벌챌린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다!
LG글로벌챌린저는 1995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도 꾸준히 젊은 꿈을 지원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이다. 2012년까지 590개 팀, 2,220명의 챌린저 대원을 배출했으며, 연평균 2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12년 18기에 이르기까지 역대 챌린저들은 59개국 464개 도시를 다녀왔다.
탐방계획서 서류 심사,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선발된 챌린저들은 발대식 후 LG 인화원에서 탐방 교육을 받으며 더 큰 세상을 향한 발걸음의 준비한다. 이후 챌린저 대원들은 여름 방학(7~8월) 기간 중 각 팀별로 자율적인 탐방 계획에 따라 2주일간의 해외 탐방 활동을 펼치게 되며, 그 과정에서 LG는 탐방 활동에 필요한 항공료, 숙식비, 소정의 연구 활동비 등 탐방 활동비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특별히 2011년 탐방에서는 LG전자의 옵티머스 3D와 N-note 3D를 지원하여 탐방지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챌린저들의 실황을 홈페이지에서 더욱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30개의 도전, 미래를 위한 꿈이 되다!
취업대란이 심각한 요즘, 세계 속에 뛰어든 젊은이들이 있다. 바로 LG글로벌챌린저 대원들이다. ‘나’ 자신은 물론 우리나라, 나아가 세계를 이끌 젊은 청춘들이 세계 속으로 달려갔다. 이 책에서는 ‘LG글로벌챌린저’ 프로그램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학생들이 유럽과 미국 등지를 누비며 담아 온 열정과 도전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또한 탐방 주제 선정 및 기획 과정 그리고 보고서에 미처 다 수록하지 못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전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 보고 느낀 점 등을 담고 있다.
2012년 탐방에서는 다문화 사회, 슬로 패션,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STEAM 교육, 학생주거협동조합, 고령운전자, Share Space, 폐기물 자원화, 미생물 연료전지, 폐의약품, 식물환경복원, 보존과학, 바이오플라스틱, M2M 가축 관리, 합성생물학 등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거나 미래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주제를 담고 있다. 탐방을 통해 대원들은 인습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학생의 입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법을 제시한다. 이것이 꼭 바로 우리 사회에 시행되기는 어렵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가득한 탐방 이야기 속에서 LG글로벌챌린저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전국의 모든 청년이 새로운 꿈을 꾸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다문화 축제는 대개 다른 나라의 문화를 단순히 ‘알려 주는 것’에 그친다. 문화 체험도 있지만 수박 겉핥기식이어서 마음으로 와 닿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축제를 단순히 놀러 오는 것이지 문화 교육의 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민 박물관에서 축제를 준비할 때는 최소 6~8개월 전부터 축제의 주인공이 될 나라의 커뮤니티를 시작한다. 기획위원회가 그들과 함께 일도 해 보고, 몸소 그 나라의 사람들과 동화되어 생활한다. 그렇게 지내면서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를 찾고, 그것에 집중하여 축제를 기획한다. 우리나라는 여러 커뮤니티와 기획위원회가 실제 소통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당연히 관객도 지루하게 느낄 수밖에 없다. 이민 박물관의 축제 기획 방식은 우리나라의 현재 축제 기획 상황을 돌아보게 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_<04 한국의 다문화 정착, 축제가 답이다> 중
Part 2
다음으로 미국 데이비스Davis에 위치한 SCHASolar Community Housing Association를 찾았다. 하우스 매니저인 저스틴Justin Allerby은 주거협동조합에 사는 것을 자랑스러워했으며, 이를 통해 함께 나누며 사는 가치를 중요하게 여겼다. 그는 SCHA를 “문화와 사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거협동조합”이라고 소개했다. 진보적인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협동조합인 만큼 건강한 가치관을 공유하는 공동체를 표방하고 있었다. 주거협동조합에서는 돈보다 문화나 가치관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원칙’을 세워 ‘환경 친화적인 집’이나 ‘비폭력적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가치를 지켜 가려고 노력한다. SCHA는 환경 친화적인 가치를 중요시한다. 저스틴이 보여 주는 작은 텃밭을 구경하며, 그들이 직접 일군 공동체의 행복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_<대학생 주거협동조합을 통해 '즐거운 집'을 발견하다> 중
Part 3
벨기에의 EFPIA는 유럽 31개국, 40개 이상의 제약산업체가 함께 만든 단체로, 전 유럽의 친환경적 의약품 개발, 안전한 폐의약품 수거 체계 정립 논의에서 중심적 역할을 맡고 있다. 마르셀Marcel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EFPIA 산하의 유럽 국가는 모두 폐의약품 수거의 중요성에 대해 동의하고 각자의 경제・사회 체계에 알맞은 폐의약품 수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EFPIA에 가입한 여러 국가의 폐의약품 수거 시스템 사례를 살펴보면서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정부와 제약회사, 시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꾸준히 노력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부만의, 혹은 시민, 제약회사만의 노력으로는 폐의약품 수거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힘들다. 결국 효율적인 폐의약품 수거 시스템의 정립은 보다 장기적인 계획 하에 환경부-보건복지부, 시민, 약국, 지자체, 제약업계 모두의 조화가 기반이 되어야 할 것이다. _<폐의약품의 효율적인 수거 시스템을 만들자> 중
Part 4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친절한 Tran 박사님과 연구실 사람들을 만나 유익하고 즐거운 탐방을 할 수 있었다. 또 문화재와 감마레이를 결합한 큰 규모의 연구단지가 설립되어 있는 것을 보고 프랑스인들의 문화재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었다. 첫날의 인터뷰 취소를 만회하듯 다음 탐방도 매우 수월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덴마크에서 봤던 대형 진공 동결 건조 탱크와 Freezer를 잊을 수가 없다. Freezer의 문을 여는 순간 -30℃의 냉기를 뿜으며 우리를 맞아 주었다. 대형 Freezer는 문화재 속 미생물과 해충을 죽이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존처리 방법도 간단하고 문화재 자체에도 피해를 미치지 않으니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면 효과적으로 상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_<훈증법을 대체할 보존과학을 찾아라> 중








Part1_LOVE for Culture
01 다양성을 향해 한걸음, 한국 다문화의 미래를 보다_아주대학교(Gloment)
02 전방 문화재미터를 사수하라_이화여자대학교(101)
03 패션을 위한 느림의 미학을 찾다_고려대학교(심사숙고)
04 한국의 다문화 정착, 축제가 답이다_명지대학교(44)
05 세계 속 한국관, 한국 문화경쟁력의 뿌리가 되다_경북대학교(아우나래)
06 미디어파사드 콘텐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다_성신여자대학교(36.5℃)
07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STEAM 교육을 배우다_중앙대학교(CAURA)
Part 2_LOVE for Society
01 대한민국 협동조합의 미래를 준비하다_인하대학교(협동학개론)
02 모두가 자활하는 사회를 꿈꾸다_연세대학교(호락호락(好樂好樂))
03 대학생 주거협동조합을 통해 ‘즐거운 집’을 발견하다_고려대학교(집바라기)
04 고령운전자로 인한 문제 해결을 모색하다_서울시립대학교(도시樂)
05 지속 가능한 한국의 1인 창조기업을 찾다_성균관대학교(만세삼창)
06 소통과 공유가 대세, Shared Space를 꿈꾸다_한양대학교(새로고침)
07 청년 실업, 유럽의 노동정책에서 해법을 모색하다_한동대학교(EYB)
Part 3_LOVE for Environment
01 우리나라에 맞는 맞춤형 절수 프로세스를 제안하다_한국외국어대학교(리워터링)
02 Recycle을 넘어선 Upcycle을 찾아 떠나다_동국대학교(멀티큐브)
03 폐기물 자원화의 가능성을 엿보다_서울시립대학교(승승장구)
04 미생물 연료전지, 폐수에서 빛을 찾다_성균관대학교(미생물연금술사)
05 갈라파고스에서 우리 금수강산의 미래를 열다_이화여자대학교(갈라파고스 챌린저스)
06 폐기물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꿈꾸다_숙명여자대학교(마이다스)
07 미세조류로 대체에너지를 생산하다_카이스트(어린왕자)
08 폐의약품의 효율적인 수거 시스템을 만들자_서강대학교(파트너즈)
09 식물환경복원, 자연으로 자연을 정화하다_고려대학교(아낌없이 주는 나무)
Part 4_LOVE for Technology
01 아프리카에서 우리 적정기술의 해답을 찾다_한국기술교육대학교(병천시티즌)
02 BMI, 생각만으로 세상을 움직이다_한양대학교(IMBMI)
03 미디어와 IT의 융합, 디지털 저널 퍼블리싱의 미래를 찾다_숙명여자대학교(엣지걸스)
04 훈증법을 대체할 보존과학을 찾아라_숙명여자대학교(CSIC)
05 바이오 플라스틱이여, 일어나라_성균관대학교(밥풀)
06 M2M으로 가축 관리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다_동국대학교(사물놀이)
07 합성생물학, 과학의 힘으로 생명을 디자인하다_카이스트(The Synthet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