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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356265 / 184쪽 128 x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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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200만 독자가 선택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미니로 찾아왔다!!!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280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놀라운 베스트셀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미니로 찾아왔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는 A4 반 정도의 크기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휴대해 즐길 수 있다. 영문법 미니와 함께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0만 독자들이 즐겼던 그램그램 영문법의 세계에 빠져보자!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 200... - 200만 독자가 선택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미니로 찾아왔다!!!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280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놀라운 베스트셀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미니로 찾아왔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는 A4 반 정도의 크기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휴대해 즐길 수 있다. 영문법 미니와 함께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0만 독자들이 즐겼던 그램그램 영문법의 세계에 빠져보자!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 200만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유기농 과자 한 봉지 가격에 불과한 3,900원에 선보인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의 학습 효과에 대한 입소문과 아이의 요구에 흔들리고 계시던 학부모님들은 주목! 구매하고 싶지만 어려워진 경제 환경 속에서 망설이던 학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선물! 초판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 ‘만약에 ~라면’, 접속사 If를 이용해서 쉽게 표현하자. “만약에 이번 시험을 잘 보면...” “만약에 생일선물로 로봇을 받는다면...” 등등 아이들은 평소에 “만약에 ~라면”이라는 말을 참 많이 사용한다. 이런 말을 영어로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If를 사용하면 된다. If는 정말 많이 사용하는 접속사이지만, 실제로 영어문장을 구사할 때는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바로 If 문장 안에서의 시제 때문인데, 문장 안에 엄연히 tomorrow나 next week와 같은 단어가 있음에도 will을 써서는 안 된다고 하면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기존 영문법 책에서는 ‘현재가 미래를 대신한다’라고만 나와 있을 뿐 왜 그런지는 나와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만약에 ~라면”이라는 말의 의미 자체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will이라는 미래시제의 조동사를 다시 써주지 않는 것이다. - 어른들도 헷갈리는 가정법 과거, 이번에 정리하자. “If it rained, I would not go to the picnic.” 이 문장의 뜻을 말해보라고 하면 우리는 무심코 “만약에 비가 왔더라면, 소풍을 가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 문장은 현재시제로 해석해야 한다. 왜? 가정법 과거니까. 끝! ‘만약에 ~라면’이라는 뜻의 If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이야기할 때도 사용하지만, 더 중요하게는 현재의 사실과 반대되는 일이나 일어날 것 같지 않은 현재의 상황을 말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이걸 ‘가정법 과거’라고 한다. 일반적인 If 조건문과 구분을 하기 위해서 동사를 과거형을 사용할 뿐 뜻은 현재이다. 즉 과거형 동사는 이것이 ‘현재의 사실과 반대되는 일이나 일어날 것 같지 않은 현재의 상황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일종의 법칙일 뿐이다. 그러므로 위의 문장은 “만약에 비가 온다면, 소풍을 가지 않을 것이다.”라는 뜻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1권에서는 위의 알쏭달쏭한 말을, 워드킹의 꿈속으로 빨려들어간 원정대가 워드킹을 깨어나게 하기 위하여 가정법 과거 문장 마법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 왓어혁명주동, 하우형부주동은 외우지 말자. 감탄은 사람의 원초적인 감정 표현의 하나이다. 기쁨이나 슬픔, 놀람을 가감 없이 말로 표현하는 것이 감탄문인 것이다. 그런데 이걸 영어로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마 대부분의 성인들은 떠듬떠듬 옛날에 배웠던 ‘왓어혁명주동’이나 ‘하우형부주동’을 기억하며 “명사가 있으니까 음... what, 그리고 관사 a를 붙이고 형용사 beautiful…” 이렇게 머릿속으로 짜맞추고 있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애초에 느꼈던 감동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러나 《영문법 원정대》에서는 워즈킹을 만나기 위해 겹겹이 닫힌 성문을 감탄문을 이용해 통과하는 원정대의 모험을 통해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 감탄문을 빠른 시간 안에 구사하게 된다. 영문법에 가장 약한 건이마저도 워드킹 앞에서는 자연스럽게 감탄문으로 아부를 하게 된다. ■ 11권 줄거리 다크 케이브에 도착한 원정대는 리버스 마왕과 한판 승부를 벌이려고 하나 마법의 파워에서 밀리고 만다. 급기야 리버스 마왕에게 얄리 공주를 뺏기고 마는데 설상가상으로 조동사 그램펫인 모우들이 나타나 원정대를 막아선다. 모우들은 원정대에게 목숨을 건 체스 내기를 제안하고, 체스를 처음 접해 본 건이가 지위가 가장 높은 킹이 된다. 퀸이 된 빛나, 룩이 된 모모, 비솝이 된 피오……. 이들을 움직이려면 지위에 따른 적절한 조동사로 명령을 내려야만 한다. 가장 지위가 낮은 비솝은 ‘~해야 하다’인 ‘must’를, 킹 못지않은 지위를 지닌 퀸에겐 정중히 부탁하는 ‘may’를 써야만 말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상대에게 잡힌 말은 감옥에 갇히고, 경기에서 진 팀은 용암이 끓는 지옥에 빠지고 만다. 과연 건이는 원정대 친구들의 목숨을 건 체스 내기에서 이기고, 얄리 공주를 구할 수 있을까?
- 이 책을 펴내며
처음 만화로 영문법 책을 내겠다고 하니 주변 분들이 모두 이상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아니 대학교 영문과 교수가 대학 교재도 아니고 코흘리개 애들이나 보는 만화책을 쓰겠다고 하니 의아해 하신 거지요. 물론 만화책이라면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딱딱한 훈장님의 문법 강의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신 바도 있겠지요.
제가 만화 영문법 책을 내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들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웠지만 앵무새처럼 외워서 말하고 따라 읽을 뿐 영어를 전혀 재미있어 하지 않는 겁니다. 영어도 우리말처럼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할 수는 없을까 생각했지요. 아이에게 한국어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처럼 영어도 미국이나 영국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같은 언어라는 점을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결코 공부하고 점수를 따야 하는 어려운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
영어를 제대로 알려면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또 우리와 사고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리말과 말의 순서가 다르고, 단수인지 복수인지를 반드시 가리고, 말하는 시점에 따라 다양한 시제를 사용한다는 점은 무조건 외운다고 해서 이해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 차이들이 모여 문법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서점에 나와 있는 문법책들을 보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음에도 한결같이 어려운 한자 용어에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으로 가득합니다. 화려한 그림에 판형만 커졌을 뿐 성인용 문법책의 축소판입니다.
어떤 분들은 어릴 때는 영문법을 몰라도 된다고 하십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테이프를 들려주고 동화책을 많이 읽게 하면 저절로 문법은 익힐 수 있다고도 하십니다. 그러나 문법이 문장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구조,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규칙이라고 할 때 어느 정도 영어의 기초 과정을 거친 어린이들에게 그 규칙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준다면 나중에 더 높은 수준의 영어를 배울 때 훨씬 학습 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쓰다 보니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쉽게 영문법을 알려 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왜 시중에 어려운 책들이 넘쳐 나는지 이해도 되었습니다. 영문법을 어렵게만 배워 온 어른들로서는 그것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겠더군요. 그래서 언어학자인 제가 아니면 꼭 필요한 이 일을 할 사람이 없겠구나 하는 나름의 사명감까지 느꼈습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출판사 분들과 만화가 선생님들의 노고가 합쳐져 탄생하였습니다. 건, 빛나, 피오 세 어린이가 그램우즈라는 가상 세계에서 리버스 마왕에 맞서 나운, 프로나운, 버브 등 그램펫들을 물리치면서 영문법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내용으로 영문법 학습뿐만이 아니라 어드벤처 이야기로도 흥미진진합니다.
책을 쓰면서 우리 아이는 물론이고 여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 주었더니 얼마나 재미있어 하는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더군요. 그러면서 저절로 명사의 수나 be동사의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우리말에 없는 관사의 개념도 정확히 이해하고 주어에 따라 동사를 변화시켜 문장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그걸 공부라고 여기지 않고 놀이처럼 따라 한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영어를 배울 때처럼 활용하지도 못할 영어를 배워서는 안 됩니다. 영어 문법 역시 어려운 용어를 무조건 외우게 할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영어의 구조를 만들어 주어 스스로 자연스런 문장을 말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재미있게 시작한 공부는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영어 공부에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은이 장영준
목차
원정대, 워즈랜드로 날아가다
1장 임퍼에게 조종당하는 빛나와 피오
- Do, You, Never를 이용한 명령문 강조
2장 그림자를 없애 임퍼를 잡아라
- ‘명령문+and/or', '그러면~’ ‘그렇지 않으면’
3장 왕자병 마법에 걸린 워즈킹의 성
- 놀람, 기쁨 등의 감정을 나타내는 문장, 감탄문
4장 워드킹의 꿈속으로 들어가다
- ‘만약에 ~라면’이라는 뜻의 접속사 If
5장 산산히 부서지는 워드킹의 상상의 나라
- 불가능한 현재의 일을 말할 때 쓰는 가정법 과거
* 울랄라 여왕의 미션
- Do, You, Never로 강력한 명령문을 만들어라
- and/or로 명령문을 업그레이드하라
- 감탄문으로 성문을 통과하라
- If 문장의 짝을 찾아라
- 가정법 과거로 현실을 일깨워라
- 영어를 읽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