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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이솝우화 시모네 레아가 그림으로 풀어낸 이솝의 지혜

이솝, 시모네 레아 저 | 서대원 역 | 에디터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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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440060 / 48쪽 205 x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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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모네 레아의 그림으로 읽는 이솝의 지혜와 교훈! 2500년 동안 전해 내려오면서 전 세계에서 성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이 이솝 우화라고 합니다. 우리도 어려서부터 그림, 만화, 동화 등 다양한 형태의 이솝 우화를 접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이런저런 상황을 묘사할 때도 이솝 우화의 내용들을 즐겨 인용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가 되는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솝 우화는 대부분 짧고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우리 일상생활에서의 마음가짐이나 행동과 관련된 주제를 다룹니다. 또 대부분의 우화가 동물들이 ... 시모네 레아의 그림으로 읽는 이솝의 지혜와 교훈! 2500년 동안 전해 내려오면서 전 세계에서 성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이 이솝 우화라고 합니다. 우리도 어려서부터 그림, 만화, 동화 등 다양한 형태의 이솝 우화를 접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이런저런 상황을 묘사할 때도 이솝 우화의 내용들을 즐겨 인용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가 되는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솝 우화는 대부분 짧고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우리 일상생활에서의 마음가짐이나 행동과 관련된 주제를 다룹니다. 또 대부분의 우화가 동물들이 주인공이며, 그들은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이런 이유로 이솝 우화를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로 잘못 알고 있는 이들도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이 주인공들이지만 그들은 말 또는 행동으로 사람들의 잘못을 비꼬면서 놀리기도 하고, 인간 본성에 관해 넌지시 말하기도 합니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난 뒤에야 우리 삶에 도움이 될 만한 가르침들을 생각나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가르침들을 앞에서 말한 내용이나 대화와 밀접하게 관련지어서 이야기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쉬운 듯해 보이는 데도 이해하기란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솝 우화가 처음에는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책으로 나왔던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400여 편이나 되는 이솝 우화 가운데 어린이들 수준에 맞는 이야기를 골라 글과 그림으로 엮은 책이 《내 아이를 위한 이솝 우화》입니다. 초등학교 바른생활과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욕심 많은 암캐’, ‘시골 쥐와 도시 쥐’, ‘박쥐는 쥐냐, 새냐?’, ‘사자와 은혜 갚은 쥐’를 비롯한 20편의 이야기가 보는 이를 빨아들이는 듯한 재치 있는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한 편 한 편의 우화는 어린이들을 올바르고 슬기롭게 자라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면서 세상 보는 눈과 사고력도 함께 길러 줍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림작가 시모네 레아는 이야기마다 전하고자 하는 주제를 한 컷 한 컷의 그림에 오롯이 담았습니다. 한 편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묘사된 한 컷의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은 우화가 전하고자 의미가 무엇인지 금방 떠올리게 됩니다. 《내 아이를 위한 이솝 우화》는 아이들의 언어능력, 창의적 사고력, 인성교육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자료입니다. 부모나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등장인물의 성격들이 살아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역할놀이와 주인공 흉내내기, 별명짓기 등의 활동을 해 보세요. 이야기의 성격과 특성 파악은 물론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주어 어린이들의 생각의 폭을 넓혀 나가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우화를 모두 읽고 나면 이어서 그림작가가 이솝의 이야기를 어떻게 구상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한 권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세상에 내보냈는지를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해 주는 ‘이솝 우화 그림교실’ 지면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BIB(Biennial of Illustrations Bratislava)는……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로 홀수 년마다 슬로바키아의 수도인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립니다. 1967년에 시작된 BIB는 전 세계의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중요한 행사이며,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행사입니다.

저자 소개

이솝 이야기로 널리 알려진 동물 우화작가. BC 6세기쯤 활동하였으며 그리스 이름은 아이소포스. 태어난 나라는 트라키아. 또는 프뤼기아라고 말해지고 있으나 분명치 않다. 여류 시인 사포와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 사모스섬 사람인 이어드몬의 노예였다고 헤로도토스는 전하고 있다. 후에 자유의 몸이 되어 뤼디앙의 왕 크로이소스를 섬기기도 하고 그리스의 일곱 현인과 함께 코린토스의 페리안도로스의 연회삭에 참석했다고도 전해지지만 진위는 분명치 않다. 이와 같은 일은 헤로도토스와 희극작가 하리스토파네스의 언급으로 뒷받침 되고 있지만 전설적인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용모가 매우 보기 싫어서 만화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고 한다. 1세기 무렵 여러 가지 일화와 기행을 담은 [이솝 전기]가 발간되었으나 14세기에 프라누데스가 이것을 수정하였다.
1975년 이탈리아의 알바노 라치알레에서 태어났으며, 로마 미술 아카데미와 사르메데 인터내셔널 일러스트레이션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6년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콩쿠르(프랑스 몽트레유) 입상, 2010년 인터내셔널 일러스트레이션 콩쿠르(이탈리아 비첸차) 특별상, 2011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는 《내 아이를 위한 이솝 우화(Favole)》로 플라크 상을 받았습니다.
2008년과 2011년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도서전 초대작가, 2011년 일본 도쿄 이타바시 아트뮤지엄 초청 전시회 등 이탈리아와 해외에서 열린 여러 차례의 전시회에 출품했습니다. 그의 작품으로는 《환상의 눈》, 《박물관 산책》, 《배우》, 《사계절이 돌아올 거야》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블로그 : http://simonerea.blogspot.com

역자 소개

이탈리아 로마 그레고리오대학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로만가톨릭 필그림센터(ASPEC) 소장을 역임하고, 가톨릭 청소년문화원에서 청소년 국제 교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였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 하자꾸나》, 《엄마가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방법》, 《어머니 왜 나를 버렸나요》와 여러 권의 종교 관련 서적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소라를 달걀인 줄 알고
배고픈 까마귀
방울 달린 개
욕심 많은 암캐
고양이가 죽은 척해 봐도
원숭이의 새끼 사랑
사람답지 않은 사람이 있는 까닭
해님의 결혼을 축하한 개구리들
잘난 척쟁이 공작
시골 쥐와 도시 쥐
낭비 심한 젊은이와 제비
사자 왕국
여우와 포도
꾀부리기가 지나친 나귀
지킬 수 없는 약속
늑대의 억지
박쥐는 쥐냐, 새냐?
모기와 황소
사자와 은혜 갚은 쥐
삐딱 걸음 아기 게, 엄마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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