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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9 - 조선시대(하)

유경원.권민정 저 | 녹색지팡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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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481091 / 235쪽 188 x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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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금, 여기, 내가, 있기까지 우리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역사박물관을 두어 생생한 역사 지식과 함께 유물과 유적들을 사진으로 볼 수 있게 하였고 지도와 도표, 연표 등을 꼼꼼하게 실었다. 우리 어린이들이 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리하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마침내 들고 일어난 백성들, 힘의 논리로 밀려오는 외세… 안팎으로 변화무쌍한 격동기의 조선을 만난다! 정조의 죽음 이후, 문화의 황금기를 구가하던 조선은 새 국면을 맞게 됩니다. 어린 임금, 순조의 즉위와 그에 이은 외척들의 세도 정치가 근대를 향해 달려가던 역사의 물길을 바꾸어 놓았던 것입니다. 세도 정치 기간 동안 삼정의 문란 등으로 인해 백성들은 더욱 살기가 어려워졌고, 부패한 세상에 견디다 못한 사람들은 힘을 합쳐 봉기했습니다. 홍경래의 난과 진주 농민 봉기로 대표되는 이 ... 마침내 들고 일어난 백성들, 힘의 논리로 밀려오는 외세… 안팎으로 변화무쌍한 격동기의 조선을 만난다! 정조의 죽음 이후, 문화의 황금기를 구가하던 조선은 새 국면을 맞게 됩니다. 어린 임금, 순조의 즉위와 그에 이은 외척들의 세도 정치가 근대를 향해 달려가던 역사의 물길을 바꾸어 놓았던 것입니다. 세도 정치 기간 동안 삼정의 문란 등으로 인해 백성들은 더욱 살기가 어려워졌고, 부패한 세상에 견디다 못한 사람들은 힘을 합쳐 봉기했습니다. 홍경래의 난과 진주 농민 봉기로 대표되는 이 시기 농민 항쟁은 허약해진 왕권과 세도가들의 폭정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은 사건이었습니다. 농민 항쟁의 회오리바람이 나라를 휩쓸고 지나간 뒤, 자신의 둘째아들을 왕위에 올림으로써 대원군이 된 이하응은 60여 년간의 세도 정치를 종식시킵니다. 흥선 대원군은 실추된 왕권을 회복하고 나라를 바로세우려 하였으나, 결과적으로는 완고한 쇄국 정책을 펼쳐 외세의 침략에 부적절하게 대응하고 며느리 명성 황후와의 정치적 대립으로 국내의 불안을 가중시켰습니다. 친정을 하게 된 고종은 개화의 길을 택하고, 일본에 의해 문호를 개방한 조선은 다른 나라들과도 불평등 조약을 맺고 이후 세계 열강의 야심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일본을 모델로 삼아 근대화를 이루고자 했던 급진 개화파들이 갑신정변을 일으켰다 사흘 만에 실패하자, 명성 황후를 비롯한 민씨 세력은 청나라에 더욱 의존하며 조선을 제국주의 세력들의 각축장으로 만들게 됩니다. 이에 보다 못한 백성들이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가르침을 펼치던 동학을 배경으로 들고 일어나니, 이것이 바로 동학 농민 운동입니다. 그러나 조정은 동학군의 세력을 누르기 위해 청나라의 힘을 빌리고, 톈진 조약을 내세워 일본마저 국내에 들어와 결국 조선은 청과 일본의 전쟁터가 되고 맙니다.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조선에서 주도권을 쥐게 되었으며, 이후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을미사변 등의 사건을 통해 조선은 점차 일본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형국이 됩니다. 고종이 대한 제국을 수립하고 스러져 가는 왕조의 힘을 되살리려 하였으나, 결국 조선은 쇠퇴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에서는 조선 말기인 순조대에서 대한 제국 수립기까지를 여행합니다. 까치와 엄지, 두산, 동탁은 부패한 사회에 대항해 분연히 일어난 홍경래를 따라 민란에 참여하고, 천주교 박해 때문에 체포되어 옥에 갇히기도 하며, 동학 농민군의 항쟁 현장도 직접 목격합니다. 대한 제국의 수립을 마지막으로 조선 여행을 끝낸 아이들은 고난의 역사든 영광의 역사든 모두 의미가 있음을 깨닫고, 앞으로 펼쳐질 가장 힘들고 슬픈 시기 속에서도 희망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믿으며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유경원.권민정
저자 유경원 님은 1997년 월간 《팡팡》에 '번개 축구단'을 연재하면서 만화 이야기 작가로 데뷔하였습니다. 아동 기획물로는 '크레이지아케이드- 오프라인 배틀', '포트리스', '겟 앰프드' 등을 펴냈습니다.

목차

목차
1장거꾸로 흐르는 물결
2장정주성에서 울려 퍼진 함성
3장민중들이 울리는 북 소리
4장대원군이 된 술주정뱅이
5장조선의 문을 두드린 제국주의
6장서양 오랑캐와 화해할 수 없다!
7장마침내 나라의 문을? 열다!
8장사흘 만에 끝난 개화파 세상
9장타오르는 동학의 불길
10장용서하지 못할 만행
11장온 나라를 휩쓴 의병 항쟁
12장대한 제국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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