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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할 수 있어요

시리즈 : 꿈공작소 [32]

파올로 프리츠 저 | 이상희 역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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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132172 / 22쪽 2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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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스스로 문제를 풀고 싶은 아기 고릴라 “나 혼자 할래요!” 1. 맛있는 코코넛을 먹고 싶어. 그런데 어떻게 딱딱한 껍질을 깨지? 어느 날 아기 고릴라는 나무에서 떨어진 코코넛 열매를 하나 발견했어?요. 맛있는 코코넛은 딱딱한 껍질에 싸여 있어서 먹을 수 없었어요. “혼자 뭐하니?”아빠 고릴라가 물었어요. “코코넛 열매를 깨고 있어요.”아기 고릴라가 대답했어요. “아빠가 대신 깨 줄까?” “아니에요. 나 혼자 할래요!” “그럼 혼자 해 보렴, 이 작은 고집쟁이 같으니라고.” 이렇게 말했지만 아빠 고릴라는 아기 고릴... 스스로 문제를 풀고 싶은 아기 고릴라 “나 혼자 할래요!” 1. 맛있는 코코넛을 먹고 싶어. 그런데 어떻게 딱딱한 껍질을 깨지? 어느 날 아기 고릴라는 나무에서 떨어진 코코넛 열매를 하나 발견했어요. 맛있는 코코넛은 딱딱한 껍질에 싸여 있어서 먹을 수 없었어요. “혼자 뭐하니?”아빠 고릴라가 물었어요. “코코넛 열매를 깨고 있어요.”아기 고릴라가 대답했어요. “아빠가 대신 깨 줄까?” “아니에요. 나 혼자 할래요!” “그럼 혼자 해 보렴, 이 작은 고집쟁이 같으니라고.” 이렇게 말했지만 아빠 고릴라는 아기 고릴라가 어떻게 혼자서 할 수 있을지 정말 궁금했어요. 아기 고릴라는 과연 코코넛 껍질을 깰 수 있을까요? 2. “나 혼자 할래요!” 스스로 문제를 풀고 싶은 아기 고릴라 “내가 대신 이빨로 깨 줄까?” “아니에요. 나 혼자 할래요!” “그럼 혼자 해보렴, 이 작은 고집쟁이 같으니라고.” 악어, 코뿔소, 독수리, 기린, 코끼리 등 정글의 어른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아기 고릴라에게 도와주겠다고 말 했지만, 아기 고릴라는 거절합니다. 아기 고릴라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코코넛을 깨고 싶었거든요. 모두들 아기 고릴라가 어떻게 코코넛 껍질을 깰 수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정글의 어른들은 모두 아기 고릴라를 가만히 따라가 보았어요. 3. 따라할 수 없어. 나만의 방법이 있을 거야. “난 아빠처럼 힘도 세지 않고, 악어처럼 뾰족한 이빨도 없는데다가 코뿔소처럼 무시무시한 뿔도 없고, 독수리처럼 날 수도 없어. 기린처럼 긴 다리도 없고, 코끼리처럼 커다란 코도 없고, 사자처럼 날카로운 발톱도 없어! 그러면 어떻게 코코넛을 깰 수 있을까?” 아기 고릴라는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요. 그 순간 멋진 생각이 떠올랐어요. 아기 고릴라가 찾은 자기만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립심이 생기기 시작할 무렵 표출하는 호기심과 성취의 감정들을 부드럽고 따듯하게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기 고릴라는 어른들의 도움으로 손쉽게 코코넛을 먹을 수 있지만 스스로 해보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어른들의 방식이 아닌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 계속 고민합니다. 정글의 어른들 역시 아기 고릴라가 스스로 문제를 푸는 것에 끼어들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아기 고릴라를 응원 해 줍니다. 주변의 관심과 응원 속에 아기 고릴라는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멋지게 도전합니다.

저자 소개

파올로 프리츠는 스위스 루체른과 체코 프라하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런던 세인트 마틴 예술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여러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수상했고, 루체른에 있는 디자인 예술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바다로 간 캥거루와 바다사자』가 있습니다.

역자 소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본 대학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어요. 우리말이 좋아서 글을 쓰고 독일 문화에 빠져 그 매력을 전달하고자 번역학을 공부한 후 출판사 편집팀장을 지내며 다양한 글을 기획하고 옮겨 왔어요.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에요. 옮긴 책으로는 ≪마티와 자미, 그리고 우주에서 가장 큰 실수≫, ≪나는 아빠가 좋아요≫등이 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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