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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620610 / 43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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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 종합 99위 | 2012/12 인문/교양/철학 3위 | 현재 종합 99위 | 현재 인문/교양/철학 98위 | Top100 : 1주

- 2013/10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Science is Culture 노암 촘스키, 에드워드 윌슨, 스티븐 핑거, 미셸 공드리, 피터 갤리슨 등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화철학, 시간, 꿈, 전쟁과 기만, 자유의지, 프랙털 건축, 소셜 네트워크 등 지성과 문화에 대한 황홀하고 매혹적인 대화로 초대한다! 1. 세계적 석학 44인의 인문학과 과학의 ‘지적인 수다'’ 혹은 ‘통섭의 현장중계’ 21세기, 인류는 학문 간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통섭을 통해 아름다운 지성의 하모니와 르네상스를 펼치고 있다. 이 중심에 인문학과 과학이 있다. 21세기... Science is Culture 노암 촘스키, 에드워드 윌슨, 스티븐 핑거, 미셸 공드리, 피터 갤리슨 등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화철학, 시간, 꿈, 전쟁과 기만, 자유의지, 프랙털 건축, 소셜 네트워크 등 지성과 문화에 대한 황홀하고 매혹적인 대화로 초대한다! 1. 세계적 석학 44인의 인문학과 과학의 ‘지적인 수다'’ 혹은 ‘통섭의 현장중계’ 21세기, 인류는 학문 간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통섭을 통해 아름다운 지성의 하모니와 르네상스를 펼치고 있다. 이 중심에 인문학과 과학이 있다. 21세기 과학의 가속적인 발전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우리의 문화와 일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 과학의 가속도에 걸맞은 인문학의 질문이 요구되고 있다. 이 질문에 따라 인문과학, 자연과학, 예술의 통섭적 사고가 이 시대의 정치적, 경제적, 미적, 지적 지평을 새롭게 창의하며 인류의 삶의 양태를 변화시켜가고 있다. 당연하게도 변화된 삶의 양태는 오늘날 세계를 바라볼 새로운 인식의 틀을 요구한다. 이런 차원에서 오늘날의 르네상스도 15, 16세기의 르네상스처럼 지식을 모으고, 종합하고, 사회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혁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사이언스 이즈 컬처(Science is Culture)』는 혁명의 첨단에 선 사람들의 생각을 모은 책이다. 5년에 걸쳐 예술가, 물리학자, 저술가, 디자이너, 건축가, 유전학자, 무용가, 소설가, 철학자 등 ‘지금 여기’ 현대의 최고 지성 44인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눈다. 과학에는 미리 결정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종교처럼 중심인물도 없고, 단일한 교리를 강요하지도 않는다. 이러한 특징이 역설적으로 과학의 독특한 힘과 안정성의 원천이다. 이런 기획 의도에 따라 책은 대부분 과학자 대 비과학 전문가가 토론의 짝을 이뤄, 각자의 영역에 서서 ‘공통의 주제’에 접근하여 인문학과 과학의 장벽을 허무는 독특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수렴 위치에 대한 대화를 할 수있는 방에 서로 다른 분야의 상단에 있는 두 사람을 넣을 때, 마법의 무언가가 발생한다. 대화는 가끔 재미와 긴장,을 주지만, 항상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책에는 『통섭』의 저자 에드워드 윌슨을 비롯해서 21세기 최고의 석학들이 총 출동한다. 『빈 서판』의 스티븐 핑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의 ‘2012올해의 과학책’에 선정된 『과학의 천재들』의 작가인 물리학자 앨런 라이트먼, 앨 고어와 함께 노벨평화상을 받은 환경학자 스티븐 슈나이더,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패러디 뮤직비디오에서 ‘오빤 촘스키 스타일’로 한국에서 더욱 친근해진 언어철학자 노암 촘스키, 프랙털 기하학의 아버지인 수학자 브누아 망델브로, 영화 에서 조디 포스터가 맡은 역의 실제 주인공인 우주생물학자 질 타터, 와 라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한 윌 라이터, 영화감독 미셸 공드리와 꿈 연구가 로버트 스틱골드 등,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각 분야의 44명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화철학, 시간, 꿈, 전쟁과 기만, 자유의지, 프랙털 건축, 소셜 네트워크 등 지성과 문화에 대한 황홀하고 매혹적인 토론의 향연을 펼친다. 그리고 이들은 도덕성의 기반, 진실의 본질, 지식의 근본적 한계 등 우리 모두의 관심사인 주제를 함께 모색한다. 이 책은 피어나는 르네상스에 대한 책이다. 2. 21세기 최고의 지성들이 총 출동합니다. 거장들의 대화는 친절하다. 서로를 존경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쉽게 자신의 무지를 고백한다. 현대 사회의 전문가들은 말 그대로 널리 지식을 추구하는 박사(博士)가 아니다. 오히려 세분화된 지식을 탐구하는 심사(深士)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지를 인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무지를 인정하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는 알아듣기 어렵다. 그런데 최고의 경지에 달한 사람들은 무지를 쉽게 인정한다. 덕분에 독자는 한편으로는 위안 받고 다른 한편으로는 쉽고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독자는 몇 년의 시차를 두고 그들의 대화를 엿보지만, 마치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대화에 참여하는 듯 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신나는 경험이다. 책은 『통섭』의 저자 에드워드 윌슨과 『다윈의 위험한 생각』의 저자 대니얼 데넷의 대화로 시작한다. 윌슨은 과학자이고 데넷은 철학자다. 두 사람은 신, 진화, 근친상간, 사회적 규범, 개미에 대해 이야기 한다. 두 사람이 항상 같은 생각만 하는 것은 아니다. 윌슨의 ‘통섭’에 대해 데넷은 견해를 달리한다고 분명히 말한다. 윌슨은 규범성과 사실의 탐색 사이에 선을 그었는데, 그곳은 엉뚱한 지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이 동의하는 지점이 있다. “의견이 갈라지지 않았다면, 둘 다 어떤 도그마에 빠진 것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거장들의 대화의 자세라고 볼 수 있다. 에드워드 윌슨과 대니얼 데넷의 대화 다음에는 『빈 서판』의 스티븐 핑커와 『몸과 마음의 대화』의 작가 레베카 골드스타인이 등장한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의 ‘2012올해의 과학책’에 선정된 『과학의 천재들』의 작가인 물리학자 앨런 라이트먼과 무용수 리처드 콜턴은 ‘시간’에 대해 말한다. 다큐멘터리 의 제작자인 로리 데이비드는 앨 고어와 함께 노벨평화상을 받은 환경학자 스티븐 슈나이더와 함께 ‘기후의 정치학’에 대해 이야기 한다. 언어철학자 노암 촘스키와 진화심리학자 로버트 트리버스, 영화감독 미셸 공드리와 꿈 연구가 로버트 스틱골드, 『스타트랙의 물리학』의 저자인 로런스 크라우스와 생화학을 공부한 디자이너 나탈리 제레미젠코, 지난 2010년에 사망한 프랙털 기하학의 아버지인 수학자 브누아 망델브로와 건축 큐레이터인 파올라 안토넬리 등 등장인물의 분야는 다양하다. 언론인 톰 울프와 『뇌로부터의 자유』를 쓴 인지신경학의 아버지 마이클 가자니가는 ‘자유의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들의 대화에는 에드워드 윌슨과 대니얼 데넷이 등장한다. 또한 사람이 왜 픽션에 끌리는지도 이야기 한다. 이 주제는 우주학자 재나 레빈과 소설가 조너선 레덤이 다룬 것이다. 나중에 이들과 함께 새로운 대화 쌍을 구성하면 정말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 에서 조디 포스터가 맡은 역의 실제 주인공인 우주생물학자 질 타터는 와 라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한 윌 라이터와 함께 ‘창의력’과 ‘미래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들의 대화에는 필연적으로 인공지능과 SETI 프로젝트가 등장하지만, 그 근저에 있는 단어는 역시 ‘진화’다. 『동시성의 과학, 싱크』의 저자 스티븐 스트로가츠는 건축가 카를로 라티와 함께 ‘복잡계망’과 ‘미래의 도시’에 대해 이야기 하며,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과 『버스트 : 인간의 행동 속에 숨겨진 법칙』으로 유명한 헝가리 물리학자 알베르트라슬로 바리바시는 정치학자 제임스 파울러와 함께 ‘소셜 네트워크’를 논한다. 40억 년 전부터 존재해온 세포 네트워크에서 20년밖에 되지 않은 월드와이드웹에 이르는 네트워크의 공통점을 이끌어내는 대화는 백미 중의 백미다. 두 물리학자 풀 스타인하트와 피터 갤리슨은 빅뱅과는 다른 우주순환이론을 이야기하면서 철학과 형이상학의 경계를 탐구한다. ‘생물종 다양성’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열대생물학자 토머스 러브조이는 도시계획가인 미첼 조애킴과 함께 ‘스마트 인프라’라는 첨단 주제를 말하면서 도시농업이라는 답을 이끌어낸다. 3. 키워드는 주제의 다양성 주제의 다양성은 이 책의 최대 장점이자 묘미이다. 우리의 세상은 복잡하다. 오죽하면 ‘복잡계’라는 학문이 생겼겠는가?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인 리처드 파인먼Richard Phillips Feynman은 TV에 출연하여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미술가 친구가 한 사람 있는데 이 친구는 가끔 나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예를 들어 꽃을 집어들고는 이렇게 말하는 거죠. “얼마나 예쁜가 좀 보라고.” 물론 저도 동의합니다. 이어서 이 친구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말이야, 미술가로서 나는 이 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수 있어. 그런데 과학자인 자네는 꽃을 발기발기 찢어 지루한 물건으로 만들고 말지.” 저는 이 친구가 좀 돌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그가 꽃을 아름답다고 느끼면 저나 다른 사람도 꽃을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죠. 물론 제 미적 감각이 친구보다 덜 세련되었을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저는 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능력이 있습니다. 동시에 저는 꽃에서 제 친구가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봅니다. 꽃 속의 세포를 상상할 수 있고 세포 속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을 상상할 수 있는데, 이것도 또한 아름답습니다. 꽃의 색은 곤충을 유인하여 수정을 하기 위해 진화했다는 사실도 흥미롭습니다. 곤충이 색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니까 말이죠. 여기서 또 한 가지 의문이 나옵니다. 인간보다 더 낮은 생명체들에게도 이런 미적 감각이 있을까? 미적 감각은 왜 존재하는가? 과학적으로 알면 알수록 꽃은 더욱 아름답고 신비로운 존재임과 동시에 경탄의 대상이 되고, 꽃을 바라보는 즐거움은 늘어만 갑니다. 이 즐거움이 어떻게 하면 줄어드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서문 중에서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그림을 잘 그리거나 테니스에서 강서브를 넣는 것 보다도 오히려 더 쉽고 직관적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과거에 과학자였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라. 바다를 바라보며 “바다는 왜 파랗지?”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의문은 더 많은 의문을 낳고, 결국 우리는 스스로 실험을 해본다. 바닷물을 퍼서 유리병에 담
아 집으로 오면 다음 의문의 답이 나온다. “바닷물은 어디에서나 파란가?” 해가 지고 나서 한참 뒤에 물가로 나가보면 다음 의문에 대한 답이 또 나온다. “바닷물은 밤에도 파란가?” 더 알고 싶어진 여러분은 아마 책을 펼쳤을 것이다. 그러면 더 많이 알게 되고, 더 세심하게 관찰을 시작하며, 새로운 의문을 제기하고 실험을 해본다. 이 모든 일을 하는 이유는 그러고 싶기 때문이며 그 일이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서 갖고 있는 지식을 서로 연결하여 상호간의 관계와 의존 여부를 밝혀내며 이 지식을 삶에 응용하기도 한다. 여기까지 오면 로터리를 지나는 차들이 마치 갑자기 먹거리를 모으는 개미떼처럼 보이기도 한다.
휴대전화, 노트북 컴퓨터 등의 이동식 장비 및 미디어의 발전과 맞물린 ‘시민과학’이 번성한 결과 사람들은 철새의 수를 세거나, 수질 조사를 위한 표본을 수집하거나, 외계 생명체를 찾는 일 등 여러 가지 과학적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과학과 디자인의 관계가 밀접해지면서, 과학을 원동력으로 하는 혁명과 물리적 및 감정적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수단도 생겼다. 과학은 본질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고 열린 공간이다. -서문 중에서
윌슨_ 선생님이 보시기에 철학, 특히 과학철학은 어느 쪽으로 가고 있습니까? 옛날에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이 “과학은 우리가 아는 것이고 철학은 우리가 모르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아직 유효한가요? 철학과 과학의 관계는 지금 어떻다고 보십니까?
데넷_ ......과학은 우리가 아는 것이고 철학은 우리가 모르는 것이라는 이야기 말씀입니다. 사실 저는 이 말에 동의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보기에 어떤 질문이 올바른 질문인지 아닌지 모를 때 하는 것이 철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온갖 당혹스러움과 논쟁을 정리하고 안개를 걷어내는 데 일조할 수 있다면 할 만한 일이죠. 철학의 역사는 흥미로운 실수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플라톤Platon,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칸트Immanuel Kant를 비롯하여 철학사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바보가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매우 총명한 사람들이었지만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저지른 실수들은 후대 철학자로 하여금 그것을 연구해보고 싶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철학을 제대로 하려면 철학사를 공부해야 합니다. 아니면 일부라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철학사를 공부하지 않으면 같은 소리를 또 하게 되기 때문이죠. 선배들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리라는 뜻입니다.
윌슨_ 좋은 말씀입니다. 사실 저도 철학은 실패한 뇌 모델의 역사로 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데넷_ 실패한 뇌 모델일 뿐만 아니라 실패한 모든 모델이죠! (웃음)
-본문 1장 <진화철학> 에드위드 윌슨과 대니얼 대넷의 대화 중에서

목차
서문
Chapter 01 진화철학 Evolutionary Philosophy
에드워드 윌슨Edward D. Wilson과 대니얼 데넷Daniel C. Dennett
생물학자와 철학자가 만나 진화, 인류, 종교의 기원을 이야기한다.
Chapter 02 의식?의 문제 The Problem of Consciousness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와 레베카 골드스타인Rebecca Goldstein
심리학자와 소설가가 만나 스토리텔링, 공감, 인간의 본성을 이야기한다.
Chapter 03 시간 Time
앨런 라이트먼Alan Lightman과 리처드 콜턴Richard Colton
저술가와 안무가가 예술과 시간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Chapter 04 설계/디자인에 관하여 On Design
드루 엔디Drew Endy와 슈테판 자크마이스터Stefan Sagmeister
스탠퍼드대학의 합성생물학자와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나 아름다움, 우아함, 훌륭한 설계의 필요조건 등을 이야기한다.
Chapter 05 객관성과 이미지 Objectivity and image
호안 폰트쿠베르타Joan Fontcuberta와 아리엘 루이스 이 알타바Ariel Ruiz i Altaba
예술가와 생물학자 겸 예술가가 만나 사진, 객관성, 진실의 시학詩學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06 기후의 정치학 Climate Politics
로리 데이비드Laurie David와 스티븐 슈나이더Stephen Schneider
환경운동가와 기후학자가 지구의 현 상황을 함께 생각한다.
Chapter 07 전쟁과 기만 War and Deceit
노암 촘스키Noam Chomsky와 로버트 트리버스Robert Trivers
반전운동가이며 언어학자인 MIT의 교수가 럿거스대학Rutgers University의 진화생물학자와 만나 전쟁 및 기만의 심리학을 이야기한다.
Chapter 08 꿈에 대하여 On Dreams
미셸 공드리Michel Gondry와 로버트 스틱골드Robert Stickgold
영화감독과 하버드대 심리학자가 만나 기억, 창의력, 수면의 과학을 함께 탐색한다.
Chapter 09 픽션의 진실 The Truth of Fiction
재나 레빈Janna Levin과 조너선 레덤Jonathan Lethem
우주학자와 소설가가 만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10 음악에 대하여 On Music
대니얼 레비틴Daniel Levitin과 데이비드 번David Byrne
신경과학자와 가수 겸 작곡가가 만나 소리, 뇌,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Chapter 11 형상에 관하여 On Shape
리사 랜들Lisa Randall과 척 호버먼Chuck Hoberman
물리학자와 발명가가 만나 기하학, 창의력, 우주의 형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12 인공물에 관하여 On Artifacts
마이클 섕크스Michael Shanks와 린 허시먼 리슨Lynn Hershman Leeson
고고학자와 예술가가 만나 현장성presence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13 누가 과학을 하는가 Who Makes Science?
로런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와 나탈리 제레미젠코Natalie Jeremijenko
물리학자와 예술가가 만나 공공사업으로서의 과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14 인간이란 무엇인가 What is Human
윌 셀프Will Self와 스펜서 웰스Spencer Wells
저술가와 유전자 인류학자가 만나 장소, 정체성, 우리가 인간이라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15 프랙털 건축 Fractal Architecture
브누아 망델브로Benoit B. Mandelbrot와 파올라 안토넬리Paola Antonelli
수학자와 큐레이터가 만나 프랙털, 건축, 유클리드 기하학의 종말 등을 이야기한다.
Chapter 16 윤리 Morality
마크 하우저Marc Hauser와 에롤 모리스Errol Morris
진화심리학자와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가 만나 게임이론, 스탠리 밀그램Stanley Milgram에
대해 이야기하고 과학이 인간을 개선할 수 있는가를 토론한다.
Chapter 17 자유의지 Free Will
톰 울프Tom Wolfe와 마이클 가자니가Machael Gazzaniga
뉴저널리즘의 창시자와 인지신경과학의 아버지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지위, 자유의지,
인간의 조건, 해석자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18 진화, 창의력, 미래의 삶 Evolution, Creativity, and Future Life
질 타터Jill Tarter와 윌 라이트Will Wright
우주생물학자와 게임 개발자가 만나 모델 만들기, 특이점singularity, 과학혁명의 가치 등을 이야기한다.
Chapter 19 복잡계망, 피드백 루프, 미래의 도시 Complex Networks, Feedback Loops, and the cities of the FutureCreativity, and Future Life
카를로 라티Carlo Ratti와 스티븐 스트로가츠Steven Strogatz
건축가와 수학자가 만나 도시행태를 지배하는 법칙과 이 법칙이 미래의 도시를
형성해갈 방식을 토론한다.
Chapter 20 소셜 네트워크 Social Networks
알베르트라슬로 바라바시Albert-Laszlo Barabasi와 제임스 파울러James Fowler
물리학자와 정치학자가 만나 전염, 오바마 선거운동 등을 이야기하고, 강건성의 자연선택을 논하고,
사회가 내면으로 회귀하는가를 들여다본다.
Chapter 21 무한성의 물리학 The Physics of Infinity
폴 스타인하트Paul Steinhardt와 피터 갤리슨Peter Galison
물리학자와 역사가가 만나 물리학의 한계, 무한성의 과제를 이야기한다.
Chapter 22 더 똑똑한 인프라 Smater Infrastructure
토머스 러브조이Thomas E. Lovejoy와 미첼 조애킴Mitchell Joachim
생물종 다양성 전문가와 건축가 겸 도시계획가가 만나 가정 채소밭, 빌딩 농장, 정글 속의 상원의원,
지속 가능한 인프라의 필요성 등을 이야기한다.
역자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