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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설득법 어떤 이의 마음도 단박에 얻어내는 20인의 킹스 스피치

이성민 저 | 21세기북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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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45022 / 281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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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설득은 화려한 수사도 치밀한 논리도 아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진정한 설득이다 세상을 바꾼 리더에게는 준비된 언어가 있다! 당장 눈앞의 한 사람을 설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수천만 명이 넘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리더들의 비법은 무엇일까?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을 통해 남을 설득하는 법의 중요성에 대해 일찍이 말한 바 있고, 중세 시대에는 지도자가 배워야 할 필수 학문 중 하나가 바로 수사학, 즉 설득법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진정한 설득이란, 단순히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이 아니라... 설득은 화려한 수사도 치밀한 논리도 아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진정한 설득이다 세상을 바꾼 리더에게는 준비된 언어가 있다! 당장 눈앞의 한 사람을 설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수천만 명이 넘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리더들의 비법은 무엇일까?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을 통해 남을 설득하는 법의 중요성에 대해 일찍이 말한 바 있고, 중세 시대에는 지도자가 배워야 할 필수 학문 중 하나가 바로 수사학, 즉 설득법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진정한 설득이란, 단순히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이 아니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우려는 의지다. 『대통령의 설득법』(이성민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전 세계 리더들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던 20가지 설득법을 보여준다. KBS 17년차 아나운서로서 다양한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저자는 각 나라의 리더야말로 진정한 설득의 귀재들이라고 말한다. 윈스턴 처칠, 로널드 레이건, 버락 오바마, 노무현 등 그들의 말에는 화려한 수사도, 치밀한 논리도 없다. 그들은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을 현혹시키는 대신 진정성과 굳은 신념을 보여주기도 하고, 모두가 등을 돌린 상황에서 화해와 용서로써 전 세계를 설득하기도 했다. 말 잘하는 오바마는 왜 재선 토론에서 입을 다물었을까 제44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오바마가 했던 찬조 연설은 외국인이 들어도 감동스럽다 못해 눈물을 터뜨리고 싶을 정도로 기가 막힌 명문(名文)이다. 오바마는 마치 그 연설을 하기 위해 미국 땅에 태어난 사람 같았다. 그렇게 말 잘하는 오바마가 이번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위해 이루어진 세 번의 텔레비전 토론에서는 왜 아무 말도 못하고 롬니에게 꼼짝없이 당했을까? 텔레비전 토론은 상대방과의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토론을 지켜보는 대중을 내 편으로 끌어와야 하는 싸움이다. 여기서 오바마는 고도의 작전을 펼쳤다. 오바마가 화려한 수사와 분명한 어조로 상대를 압도하며 토론에서 이길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예상할 때, 여기서 완패하면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오바마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1차 토론에서 롬니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대응하지 못하는 오바마를 보고 안타까워 발을 동동 굴렀고, 오바마는 토론의 패배로 인해 자신의 편은 뭉치게 만들고, 상대편의 반란표를 끌어올 수 있었다. 내 편은 꽁꽁 묶어놓고, 적 안의 내 편을 찾아내는 기술을 오바마는 보여준 것이다. 진정한 설득이란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20인의 리더에게는 어떤 적이라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저마다의 무기가 있다. 다년간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저자는 냉철한 눈으로 20인의 설득법을 분석해냈다. 1부의 조지 부시, 노무현, 프랑수아 올랑드, 마오쩌둥은 화려한 말솜씨보다 진정성 있는 태도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으며, 2부에서 소개하는 다나카 가쿠에이, 김영삼, 니콜라 사르코지, 김용은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면서 한계를 극복해냈다. 3부의 마거릿 대처, 김대중, 앙겔라 메르켈, 반기문은 위기 상황에서 판세를 뒤집는 한마디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으며, 4부의 로널드 레이건, 블라디미르 푸틴, 후진타오, 요시다 시게루는 명확히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사람들을 이끌었다. 마지막 5부의 윈스턴 처칠, 버락 오바마, 빌리 브란트, 조지 W. 부시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말과 행동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인물의 다양한 일화를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정치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20가지 설득법을 개인이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게다가 대통령 취임 연설문, 텔레비전 토론, 우리가 몰랐던 비화 등이 곁들어진 풍부한 사례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저자 소개


고려대학교에서 ‘윌리엄 포크너의 미국주의 연구’로 영문학 박사를, 


역시 고려대학교에서 ‘겐로쿠아코 사건의 문화사적 전개 연구’로 일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동서양 인문학 연구를 지속해온 배경으로 미래사회를 전망하는 데 주력하며, 


다양한 저술활동과 활발한 강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남북통일, 변동사회, 노인문제, 문화혁명, 국제관계 등이다. 


현재 KBS 아나운서로 재직 중이며, 백석예술대학교 외국어학부 겸임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미래학 저서로는 2012년 한반도 정세와 향후 정국을 전망한 『한국사회를 움직이는 7가지 설득력』,


세계 각국 리더들의 이슈 선점과 대중 연설, 이미지 형성 기법을 분석한 『대통령의 설득법』, 


남북통일 시대를 예측하고, 전망한 『반기문 대망론』,


100세 노동 시대의 가능성을 소개하는 『100세 시대, 다시 청춘』 등이 있다. 



1995년 2월, KBS 공채 21기로 입사, 2016년 6월 현재 본사 아나운서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6시 내 고향’, ‘역사 저널’, ‘여성 공감’ 등 TV 프로그램과 ‘KBS 정오 뉴스’, ‘KBS 마감 뉴스’, ‘KBS 2시 뉴스’ 등 주요 뉴스를 진행했다. 


대통령 탄핵 심판, 국회 인사 청문회 등 뉴스속보, 이산가족 상봉과 재해재난 관련 특별보도,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등 정국 주요 사안의 특보와 속보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김대중 대통령의 대선 후보 토론회 진행,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사회 등 역사적 현장에서 중계방송을 했다. 



광복절, 3·1절, 4·19 기념식 등 대통령과 총리가 참석하는 국경일 행사와 한중 정부 주재 친선 행사, 세계 태권도 축제 등의 국제행사에서 사회를 보며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접촉했다. 


일본 NHK 라디오의 한국어 강좌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고, 중국 CRI와 CNR에서 한국어 강의와 교육을 담당했으며, 영국 BBC의 네오저널리즘 스쿨에서 연수했다.


‘생방송 라디오 24시’, ‘출발 동서남북’ 등의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시사감각을 익혔고, 현재도 KBS 제1라디오 ‘생방송 토요일, 일요일 아침입니다’와 KBS 한민족 라디오의 ‘경제를 배웁시다’를 진행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 공주대학교 등에서 문화이론을 강의했고 검찰과 국정원 등에서는 설득이론과 논쟁기법을, 삼성전자와 대신증권 등에서는 미래사회와 신 경영전략을,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신세계 문화센터 등에서는 동서양 근현대사, 1, 2차 세계대전을 강의했다. 


2014년 사단법인 한국강사협회에서 대한민국 명강사로 선정되었고, 2015년 대한민국 성공대상의 저술·강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문학과 의식』에서 「페이퍼 커트」로 소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고, 주택저널 등의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장편소설 『다시 찾은 나』, 『조선 갑사 이필신』, 문학이론서 『윌리엄 포그너의 미국주의』와 『가나데혼 주신구라의 비극성』, 공역서 『무사도』 등도 출간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말 잘하는 오바마는 왜 입을 다물었을까
PART 1 진실함이 없는 말은 힘이 없다
01. 신뢰가 백 마디 말보다 낫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02. 설득은 신념을 지켜가는 것 (노무현 대통령)
03. 부드러움이 날카로움을 이기는 이유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04. 이유가 분명해야 마음이 움직인다 (마오쩌둥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PART 2 한계를 인정하는 순간, 길이 보인다
05. 약점 앞에 홀로 떳떳이 서라 (다나카 가쿠에이 일본 총리)
06. 이미지가 곧 메시지다 (김영삼 대통령)
07. 설득에 왕도는 없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08.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표현하라 (김용 세계은행 총재)
PART 3 위기 뒤에 숨어 있는 기회의 빛을 보다
09. 진심이 담긴 눈물은 독설보다 강하다 (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
10. 용서보다 더 큰 설득은 없다 (김대중 대통령)
11. 설득 앞에 부끄러움이란 없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12. 평범한 상식의 위대한 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PART 4 목표가 없는 말은 한낱 아우성에 그칠 뿐
13. 토론은 한 편의 연극과 같다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
14. 실력, 사람을 이끄는 강력한 자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15. 시대가 변하면 가치도 바꿔라 (후진타오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16. 자존심이 웬 말인가! (요시다 시게루 일본 총리)
PART 5 상대를 높이는 자, 그 또한 높아지리라
17. 유머 감각이 완벽한 논리보다 낫다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
18.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19. 자신을 먼저 설득하라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
20. 품격 있는 설득은 태도에서 나온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에필로그 한마디 말로 세상을 얻는 설득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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