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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

시리즈 : 다릿돌읽기 [49]

노경실, 이영림 저 | 크레용하우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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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2608 / 88쪽 150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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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최고의 동화 작가, 노경실 선생님의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가 크레용하우스에서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열 살, 희진이의 파란만장한 하루하루 이 책은 열 살 소녀 희진이의 일상을 유쾌하고 실감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희진이는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 아빠가 새엄마 새아빠가 아닌가 걱정도 하고, 두 남동생과 싸우기도 하고, 짝꿍 때문에 속이 상하기도 합니다. 어른들 말처럼 사는 게 뭔지 다 알 것만 같은데도 희진이의 하루하루는 뒤죽박죽, 콩닥콩닥, 오락가락 정신이 없지요. 열 살밖에 안 됐다고,... 우리 시대 최고의 동화 작가, 노경실 선생님의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가 크레용하우스에서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열 살, 희진이의 파란만장한 하루하루 이 책은 열 살 소녀 희진이의 일상을 유쾌하고 실감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희진이는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 아빠가 새엄마 새아빠가 아닌가 걱정도 하고, 두 남동생과 싸우기도 하고, 짝꿍 때문에 속이 상하기도 합니다. 어른들 말처럼 사는 게 뭔지 다 알 것만 같은데도 희진이의 하루하루는 뒤죽박죽, 콩닥콩닥, 오락가락 정신이 없지요. 열 살밖에 안 됐다고, 혹은 열 살이나 먹었다고 혼나는 참 아이러니한 나이, 열 살. 여러분의 열 살은 어땠나요? 또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열 살이라는 나이는 어떨까요? 열 살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초등학교 3학년, 열 살쯤 되면 이제 제법 자신만의 기준을 내세우기 시작합니다. 어른들의 잘잘못을 가려 보기도 하고, 어른들의 말에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펼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어른들과 충돌을 겪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희진이가 마냥 철없는 아이는 아닙니다. 혼자만의 비밀도 있고 고민도 있고 아픔도 있지요.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는 예쁜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희진이의 모습은 오늘날 열 살 또래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아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 거침없이 솔직하고 당돌해서 얄밉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럽게 표현되고 있지요. 희진이가 하는 일에는 자주 말썽이 생기곤 합니다. 하지만 희진이는 그런 사건과 사고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성장합니다. 정말로 세상을 알고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희진이를 보며 자신과 비슷하다는 공감을 얻고 스스로의 마음과 고민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희진이처럼 진짜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겠지요. 매일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마음을 키워 가는 희진이의 시끌벅적한 일상에 아이들은 흥미진진하고 신 나는 책읽기를 경험할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지만 진지하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아버지와 딸》,《애니의 노래》,《그림 자매 시리즈》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동화책을 먹은 바둑이》,《우리 아빠는 내 친구》,《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현수야 넌 내 마음 아니》, 《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등 많은 작품이 있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구에서 태어나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을 그림으로 그려 보며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국민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석사 과정을 졸업한 뒤, 이야기를 품은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동안 《스피노자와 나》, 《참 잘했어요, 첫 심부름》, 《잘 자라라 내 마음》, 《댕기머리 탐정 김영서》, 《말더듬이 왕과 언어 치료사》등 여러 권의 동화책에 그림으로 재미를 더했어요.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어쨌든 우리는 진짜 가족
동생아, 누나를 용서해라
결혼은 한 번만 해야 하나요?
다시는 내 짝궁을 미워하지 않을래요
엄마와 아빠의 사랑 이야기
바람이 불면 내 마음이 흔들려요
용감한 세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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