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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의 아름다운 글들

제임스 조이스 저 | 김종건 역 | 어문학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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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842709 / 58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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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임스 조이스 문학 중 최고의 미문(美文)만을 모은 작품집 조이스 문학의 난해함과 불명확함 등은 독자들을 주술적 언어의 묘미에 빠져들게 만드는데, 특히 이번 선집 「제임스 조이스의 아름다운 글?들」(어문학사)은 제임스 조이스의 최고 연구가인 김종건 교수가 문학의 진수로 손꼽히는 작품들 중 최고 미문만을 선별하여 독자들이 제임스 조이스 문학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인물 간의 대화 속에 감춰진 수많은 수수께끼 혹은 의미심장한 실험적 의도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선집은 김종건 교수가 본문의 뒤에 덧붙인 해설문이 있어 ... 제임스 조이스 문학 중 최고의 미문(美文)만을 모은 작품집 조이스 문학의 난해함과 불명확함 등은 독자들을 주술적 언어의 묘미에 빠져들게 만드는데, 특히 이번 선집 「제임스 조이스의 아름다운 글들」(어문학사)은 제임스 조이스의 최고 연구가인 김종건 교수가 문학의 진수로 손꼽히는 작품들 중 최고 미문만을 선별하여 독자들이 제임스 조이스 문학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인물 간의 대화 속에 감춰진 수많은 수수께끼 혹은 의미심장한 실험적 의도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선집은 김종건 교수가 본문의 뒤에 덧붙인 해설문이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상세한 작품 해설문을 통해 독자들은 조이스가 탄생시킨 문학의 유려함, 장엄함, 성스러움의 감동을 접하고, 더욱더 그의 문학에 매료되어 갈 것이다. 제임스 조이스 문학 중 최고의 미문(美文)만을 모은 작품집 제임스 조이스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 『율리시스』 등으로 20세기 문학에 변혁을 일으킨 모더니즘의 선구적 작가이다. 그의 주요 작품에서 보여주는 등장인물의 의식의 흐름 묘사와 신비로움으로 둘러싸인 언어적 실험들은 20세기 독자들을 그의 언어적 세계로 끌어들일 뿐만 아니라 T. S. 엘리엇, 버지니아 울프, 윌리엄 포크너 등 많은 문학의 대가들을 매료시켰다. 조이스 문학의 난해함과 불명확함 등은 독자들을 주술적 언어의 묘미에 빠져들게 만드는데, 특히 이번 선집 「제임스 조이스의 아름다운 글들」(어문학사)은 제임스 조이스의 최고 연구가인 김종건 교수가 문학의 진수로 손꼽히는 작품들 중 최고 미문만을 선별하여 독자들이 제임스 조이스 문학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인물 간의 대화 속에 감춰진 수많은 수수께끼 혹은 의미심장한 실험적 의도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선집의 출간에 앞서 짤막한 소회를 밝힌 김종건 교수의 말 속에는 아름다운 제임스 조이스 문학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하여 문장의 독해가 주는 눈부신 환희와 즐거움을 나누고자 하는 진정 어린 마음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다. “제임스 조이스의 글들 치고 아름답지 않은 것이 어디 있으랴. 그의 시들이 그렇고 그의 산문이 그렇다. 이 선집은 조이스의 초기 낭만 시 『실내악』에서부터, 그의 소설들인 『더블린 사람들』, 『젊은 예술가의 초상』, 『율리시스』 및 『피네간의 경야』에서 따온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이요, 일반인들에게 읽기 쉬운 구절들이다. 아름다운 글을 고르기에는 번역을 통한 선택이 최고인 듯, 편역자는 타고난 스스로의 비재를 안고, 지난 50여 년 동안 조이스 문학의 모든 작품들의 번역에 몰두해 왔다. 그 과정에서 이들 문장들을 찬미하고 감동해 왔는지라, 이를 독자와 함께 나누고자 한다.” 조이스의 작품들은 사랑, 성(섹스), 편협한 지방성 및 가톨릭교에 대한 반항을 개척한다. 처음 이들이 출판되었을 때 그들은 갈채와 비방을 받았으며, 아일랜드에서 여러 해 동안 판금되기도 했다. 그의 최후 작 『피네간의 경야』에서 그는 “하느님의 대우주를 소우주적 등가물로 창조하려고 시도했다.” 오늘날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작가들 중의 하나요, 가장 혁명적인 작가로서의 그의 명성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여기 선집은 조이스의 작품 번역과 연구에 평생을 바쳐온 노교수의 애증과 열정이 하나로 응집되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최초의 서적이라 할 수 있는 시집 「실내악」에서부터 평생의 역작인 「율리시스」에 이르기까지…… 본 선집에는 조이스가 쓴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는 시집 『실내악』과 첫 소설집 『더블린 사람들』, 세기의 작품이라 불리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과 『율리시즈』, 마지막으로『피네간의 경야』에 이르기까지 조이스의 문학적 인생의 서두부터 말미까지 전 시기를 아우른 작품의 부분들을 담고 있다. 이 선집은 편역자가 앞서 열거하듯, 한 세기에 걸친 조이스 문학의 광범위한 영역을 다 커버하고자 하는 의도로, 그의 미문(美文)을 고루 고른 것이다. 그것은 정선(精選)의 작업이었다. 미문의 기준에는 여러 가지 원칙이 있을 수 있다. 시나 산문을 막론하고, 낭만적인 것, 서정적인 것, 클래식한 것, 시적 뉘앙스를 띤 것 등, 우리는 이들 아름답게 가꾸어진 글들을 모두 미문으로 간주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작품이 수록된 순서를 통해 조이스 문학이 시에서 산문으로 옮겨져 오는 과정의 흐름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선집이 가져다주는 의미는 특별하다. 조이스의 작품들을 통하여 보았을 때 시의 역할은, 그것의 내용이나 기법 등이 후기 작품들 속에 다수 용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의 전후 상관관계가 여타 작품들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돕는다. 작품의 음미에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해설문 이번 선집은 김종건 교수가 본문의 뒤에 덧붙인 해설문이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앞서 밝혔듯, 김종건 교수는 미문을 선정함에 독해가 쉽지 않은 조이스 문학에 독자들이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각 글마다 해설과 감상을 실어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 선집에 덧붙인 해설들은 대부분 A. 나콜러스 퍼그노라 및 머아클 P, 길레스피 저의 『제임스 조이스. A-Z』, W. Y. 틴달, A. 글라신, H. 블룸, 그리고 여타 비평들에서 따와 외국 비평가들의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여 선집의 구성을 한결 탄탄하고 풍부하게 하였다. 상세한 작품 해설문을 통해 독자들은 조이스가 탄생시킨 문학의 유려함, 장엄함, 성스러움의 감동을 접하고, 더욱더 그의 문학에 매료되어 갈 것이다.

저자 소개

1882년 2월 2일에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10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어린 시절에는 비교적 유복했으나 사춘기에 들어서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가톨릭 예수회에서 운영하는 학교들을 거쳐 마침내 더블린에 있는 유니버시티 칼리지에 입학하여, 그곳에서 작가로서의 특출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1902년에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건너갔다. 그러나 곧 의학 공부를 포기한 뒤 시와 산문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미학적 체계'를 구축하면서 문필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1903년 4월에 어머니의 병세가 위중하다는 전보를 받고 더블린으로 귀국하여 문학 경력을 착실히 쌓아갔다. 1904년 여름에 골웨이 출신의 노라 바나클이라는 처녀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영어를 가르칠 계획으로 함께 대륙으로 건너갔다. 젊은 부부는 유고슬라비아의 폴라(오늘날의 크로아티아)에서 몇 달간 체류한 뒤, 1905년에 북부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로 이주했다. 그들은 로마에서의 7개월의 생활과 세 차례의 더블린 여행을 빼고는 1915년 6월까지 그곳에서 계속 살았다. 그들 슬하에는 아들 조지오와 딸 루시아 안나가 있었다. 그가 쓴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는 시집 『실내악』이 1907년에 런던에서 출판되었고, 첫 소설집 『더블린 사람들』이 1914년에 출판되었다. 『더블린 사람들』은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 대한 사실주의자의 연구서로서, 더블린의 삶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함으로써 숨겨진 진리를 효과적으로 드러낸 뛰어난 작품이다. 이탈리아가 제1차 세계대전에 개입하게 되자 조이스는 스위스의 취리히로 건너가서 1919년까지 머물렀다. 이 기간 동안에 그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1916)과 희곡 작품인 『망명자들』(1918)을 출판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잠시 트리에스테로 돌아온 조이스는 1914년부터 착수한 『율리시즈』의 출판을 위해 파리로 이사했다. 1922년 그의 생일에 파리에서 이 책이 출판되자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그해에 시작된 『피네간의 경야』는 녹내장으로 인한 그의 시력의 악화와 딸의 정신분열증으로 인한 시련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완성되어 1939년에 출판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프랑스를 거쳐 1940년 12월에 취리히로 다시 돌아갔다. 그는 이곳으로 돌아온 지 6주 뒤인 1941년 1월 13일 58세의 나이로 사망하여 플룬테른 묘지에 안장되었다. 

목차

목차
제임스 조이스 약력 3
편역자 서문 7
본문
조이스의 시 21
『실내악』 23
『한 푼짜리 시들(Pomes Penyeach)』 51
「틸리(Tilly)」 52
「산 사바의 경기용 보트를 바라보며」 53
「딸에게 준 한 송이 꽃」 54
「그녀는 라훈을 슬퍼한다」 55
「만사는 사라졌다(Tutto e Sciolto)」 56
「폰타나 해변에서」 57
「단엽(單葉)들」 58
「만조(滿潮)」 59
「야경시」 60
「홀로」 62
「한밤중 거울 속의 유희자(遊戱者)들에 대한 기억」 63
「반호프 가(街) (Bahanhofstrasse)」 64
「하나의 기도」 65
『지아코모 조이스(Giacomo Joyce)』 69
조이스의 산문 85
『더블린 사람들』 89
「에블린」 90
「작은 구름」 98
「어머니」 118
「죽은 사람들」(초록) 135
『젊은 예술가의 초상』 151
「제1장」(클론고우즈 우드 학교) 152
「제4장」(초록) (돌리마운트 해변) 231
『율리시스』 245
「제2장」 네스토르(달키의 초등학교) 246
「제4장」 칼립소(이클레스 가 7번지, 집) 272
「제13장」 나우시카(샌디마운트 해변) 301
「제18장」 페넬로페(몰리의 침실) 366
『피네간의 경야』 401
「제I부 7장」 문사 셈 402
「제I부 8장」 여울목의 빨래하는 아낙네들 440
「제IV부 I장」 ALP의 최후의 독백 476
해설
조이스의 시들 486
『실내악』 487
『한 푼짜리 시들』 504
『지아코모 조이스』 514
『더블린 사람들』 517
『젊은 예술가의 초상』 533
『율리시스』 540
『피네간의 경야』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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