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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의 로또 당첨기

원제 : Lia's guide to winning the lottery (2011)
시리즈 : 개암 청소년 문학 [15]

케렌 데이비드 저 | 전혜영 역 | 개암나무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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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844819 / 440쪽 13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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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로또 소녀 리아의 백만장자식 사랑법 누구나 한번쯤 갑작스러운 행운이나 뜻밖의 횡재를 꿈꾼다. 특히 평범한 일상에 지치거나 삶이 고달플 때 일확천금의 행운이 내게 오지 않을까 바라게 마련이다. 그런 행운은 결코 쉽게 오지 않지만 아예 없는 것도 아니어서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는 알게 모르게 복권으로 일순간에 부자가 되는 이웃들이 매주 탄생하고 있기도 하다. 그렇게 우연히 복권에 당첨되어 삶의 큰 변화를 겪게 되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경쾌하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린 《리아의 로또 당첨기》는 복권에 당첨되는 게 마냥 기쁘기만 한 일인지,... 로또 소녀 리아의 백만장자식 사랑법 누구나 한번쯤 갑작스러운 행운이나 뜻밖의 횡재를 꿈꾼다. 특히 평범한 일상에 지치거나 삶이 고달플 때 일확천금의 행운이 내게 오지 않을까 바라게 마련이다. 그런 행운은 결코 쉽게 오지 않지만 아예 없는 것도 아니어서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는 알게 모르게 복권으로 일순간에 부자가 되는 이웃들이 매주 탄생하고 있기도 하다. 그렇게 우연히 복권에 당첨되어 삶의 큰 변화를 겪게 되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경쾌하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린 《리아의 로또 당첨기》는 복권에 당첨되는 게 마냥 기쁘기만 한 일인지, 아니면 반대로 불행을 부르는 씨앗이라는 오랜 선입견이 과연 맞는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여고생 리아는 절친한 친구 잭이 생일 선물로 무심코 사 준 로또가 당첨되면서 한순간에 삶이 바뀌어 버린다. 짝사랑하는 남학생 래프의 생일, 평생 우정을 나눌 친구 샤지아의 집 주소 등 익숙한 숫자들을 조합해 만든 번호가 정확히 맞아떨어지면서 리아는 고작 열여덟 살의 나이에 무려 800만 파운드, 146억 원이라는 거액의 주인이 된 것이다. 사고 싶은 옷 때문에 용돈을 한 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발버둥치고, 엄마의 잔소리에 말대꾸로 응수해서 집밖으로 쫓겨나는 그런 평범한 시절과는 이제 안녕이다. 주변 사람들의 태도도 바뀌었다. 리아만 보면 으르렁대던 엄마는 갑자기 더없이 상냥하고 이해심 많은 보호자가 되었고, 학교에서는 모두에게 호감 어린 주목을 받는 인기 스타가 되었다. 그리고 리아 자신도 바뀌었다. 가수가 되고 싶어 하는 여동생 나타샤를 위해 비싼 레슨비를 내어놓고, 엄마와 맘껏 쇼핑을 하며 돈독한 모녀간의 정을 쌓는가 하면, 어려움에 처한 지인을 위해 많은 액수를 지원하는 등 돈으로 할 수 있는 좋은 일들을 척척 하면서, ‘고집 세고 성질 머리 고약한 아이’에서 ‘친절하고 운 좋은 리아’로 변화하게 된 것이다. 수많은 언론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리아는 로또 소녀로 유명 인사가 되기에 이르고, 이제 앞날은 화려한 장밋빛으로 빛나기만 할 것 같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모든 일에 좋은 면만 있을 순 없으며 삶에는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도 많다. 리아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동급생 래프와는 여전히 서먹서먹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다가가려는 리아와 거리를 두려고 애쓴다. 그러나 어쩐지 힘겨워 보이는 래프와 위험한 기운을 풍기는 래프의 수상쩍은 아버지 때문에 리아는 래프를 내버려둘 수가 없다. 그런가 하면 자신의 아들 잭이 친구인 리아에게 복권을 사 줬다는 것을 안 잭의 엄마는 리아에게 복권 상금의 절반을 내줄 것을 요구하며 리아와 다투고 그 사실이 언론에까지 알려지면서 일이 커진다. 또한 엄청난 금액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큰돈이 생겨도 진로 고민은 여전한 데다 한순간에 벼락부자가 된 리아를 시기하는 이들의 시선도 따갑다. 그렇지만 그런 시련쯤에 쉽게 물러설 리아가 아니다. 리아는 자신에게 주어진 행운을 행복으로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단순히 복권에 당첨된 행운아가 겪는 해프닝을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물질적 풍요와 그 너머 정신적 만족까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묻고 있다. 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살 수 없는 것 그리고 돈이 있어서 누릴 수 있는 기쁨과 물질보다 더 귀한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케렌 데이비드는 영국 하트퍼드셔의 작은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케렌 데이비드에게는 인생의 두 가지 목표가 있었다. 하나는 책을 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런던에서 사는 것이다. 몇십 년이 흘러 작가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이루었다. 저널리즘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열여덟 살 때부터 통신원으로 활동했다. 그 후, 리포터, 뉴스 편집자, 특별 기사 편집자와 작가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신문과 잡지를 만들었다. 현재 런던에서 남편과 두 자녀 그리고 언제나 식욕이 왕성한 기니피그와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첫 소설 《내가 조였을 때》로 카네기 상을 받았으며 그 뒤로 스릴러 시리즈 《대부분의 진실》을 출간했다.

역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헨느2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여러 어학원과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자백의 대가』,『감정 읽기』,『우상의 추락』,『늑대의 숨겨진 삶』,『환경 위기 지도』,『세계 분쟁 지도』,『세계 농작물 지도』,『세계의 기후 지도』,『흙과 밀짚으로 지은 집』,『마지막 세상』,『페달을 밟아라』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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