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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인생 수업 논어를 듣다 인생의 길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삶의 지침서

공자 저 | 심범섭 역 | 평단문화사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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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433704 / 29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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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생의 길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삶의 지침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당신의 삶은 순간순간의 결정으로 이루어진 총체적인 합이다. 그러므로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길을 걸어가는가 하는 것은 우리?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다. 논어는 우리에게 가치 있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는 최고의 지침서다. 공자의 인생수업 논어를 쉽게 해설한 논어 입문서 2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논어》가 널리 읽히는 이유는 그 안에 시대를 뛰어넘는 명철한 진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시대적 환경과 언어의 함축성이라는 장벽 때문에 논... 인생의 길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삶의 지침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당신의 삶은 순간순간의 결정으로 이루어진 총체적인 합이다. 그러므로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길을 걸어가는가 하는 것은 우리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다. 논어는 우리에게 가치 있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는 최고의 지침서다. 공자의 인생수업 논어를 쉽게 해설한 논어 입문서 2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논어》가 널리 읽히는 이유는 그 안에 시대를 뛰어넘는 명철한 진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시대적 환경과 언어의 함축성이라는 장벽 때문에 논어를 이해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IT기업에서 일하던 중 고전의 매력에 빠져 유학과에 입학해 전문적으로 유학을 공부한 저자는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논어를 새롭게 구성하고 쉬운 언어로 논어에 담긴 진리를 들려준다. 이 책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덕목을 주제별로 묶어 구성하고 논어에 담긴 말씀을 주제에 맞게 각 장에 배치했다. 제1장 사람답게 사는 길, 제2장 성실한 자세와 배려하는 마음으로 남을 대하라, 제3장 말보다 실천이 우선이다, 제4장 모든 일은 중용의 도로써 행하라, 제5장 효는 몸과 마음을 다해야 한다, 제6장 사귐에 대하여 말하다, 제7장 경쟁에도 도가 있다, 제8장 학문은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다, 제9장 리더를 위한 인생수업, 이렇게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대한 《논어》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지만 이 책은 논어를 주제별로 재구성하고 현대 실정에 맞게 해석함으로써 논어 전체를 조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논어》를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논어가 무엇이며 그 안에 담긴 내용이 무엇인지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논어》는 도덕책이 아닌 성공과 사람을 얻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우리 사회는 극단의 경쟁과 물질 만능주의로 야기된 폐해가 갈수록 심화되며 병들어 가고 있다. 경쟁심과 물질욕은 더 큰 경쟁과 욕심을 부르며 패망의 길로 이끈다. 반면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물질 이상으로 정신적인 가치를 추구하며, 외면의 화려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다질 때 주위에 사람을 모이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논어》는 바로 어떻게 하면 궁극적인 성공에 이르고, 인간으로서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논어》를 읽다 보면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부끄러움이 없도록 일상생활에서 예를 실천하는 위기지학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선의의 경쟁에서 획득한 부귀는 정당하고 충분히 누릴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논어》의 진면목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대에 적절하게 적용한다면, 《논어》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논어》가 몇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널리 읽히는 이유는 시대를 뛰어넘는,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영원한 진리와 지혜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논어》는 시대를 뛰어넘어 공자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인생수업이자 최고의 자기계발서다.

저자 소개

중국 춘추시대 말기에 활동한 사상가이자 교육자로서 유교의 이론을 집대성한 인물이다. 유교의 개조(開祖)이며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공(孔)’은 성이며 ‘자(子)’는 ‘선생’이라는 뜻이다.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이다. 공자는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공자는 불우한 집안 환경으로 인해 여러 가지 미천한 직업을 가져야 했고 일정한 스승도 없었으나, 청소년기에 학문의 길에 대해서 명확하게 주관을 정리하고 30세 무렵에는 어느 정도 완성한 것으로 짐작된다. 공자는 학문에서 많은 진전을 보이고 관리로서 지위가 오르면서 도덕정치를 주창하며 뜻을 펼치고자 하였으나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혀 숱한 좌절을 맛보았다. 56세에 자신의 이상을 실현할 군주를 찾아 중국 천하를 떠도는 주유열국(周遊列國)의 길에 올랐지만 아무도 그를 등용하지 않았다. 이에 실망한 공자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던 고서들로 안회, 자하, 자로 등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 더욱 힘썼다. 그러나 아들인 이(鯉)가 죽고, 가장 사랑하는 제자인 안회와 자로도 잇달아 죽는 등 만년에 여러 가지 불행을 겪다가 73세가 되던 해인 기원전 479년에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은 그가 남긴 어록을 모아서<논어>를 편찬했다. 그리하여 공자의 가르침은 유교의 경전으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 내려와 동아시아 문화와 사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또 <시경(詩經)>, <서경(書痙)>, <춘추(春秋)> 같은 책을 엮고 <역경(易經)>을 끈이 세 번이나 떨어질 정도로 읽었다고 한다. 만년의 공자에게는 여러 가지 불행이 겹쳤다. 아들인 백어(白魚)가 죽고, 그 후에 가장 사랑하는 제자인 안회와 자로도 잇달아 죽었다. 공자는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없어졌다"고 하며 슬퍼하였다. 공자는 만년을 불행하게 지내다가 72세가 된 해인 기원전 479년에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은 스승이 남긴 어록을 모아서 <논어>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그리하여 공자의 가르침은 유교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중국에 전해 내려와 천 수백 년에 걸쳐 중국 사회의 정치, 윤리 도덕의 규범이 되었다. 그리고 한국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조선 시대에는 정치를 비롯하여 학문, 법률, 도덕, 윤리 등 사회를 다스리는 모든 규범이 유교 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자 소개

심범섭은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IT회사에서 근무했다. 우연한 기회에 《주역》을 접하고 뒤늦게 동양고전의 매력에 빠져 망설임 없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고전 공부에 열중했다. 한문 공부를 시작으로 동방문화진흥회에서 《주역》과 사서를 배우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에 입학했다.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의 삼태극 사상 연구](석사학위 논문), [단군설화의 생명사상 연구]가 있다. 저서로는 《공자의 인생수업 논어를 듣다》가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논어를 말하다
│ 제1장 │ 사람답게 사는 길
왕도 조화를 이루어 예를 행했다
군자는 의를 행동의 기준으로 삼는다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인이다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어진 자는 산을 좋아한다
모두 도를 행하면 행복한 세상이 된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 제2장 │ 성실한 자세와 배려하는 마음으로 남을 대하라
성실함은 좋은 결과를 만드는 바탕이다
모든 일을 경으로써 행하라
충으로 마음의 중심을 잡으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서이다
사람의 의지는 힘으로 빼앗을 수 없다
인은 자발적인 마음의 자세다
│ 제3장 │ 말보다 실천이 우선이다
겸손은 능력을 빛나게 한다
소인은 반드시 허물을 숨긴다
말보다 행동이 우선이다
지행합일을 실천하라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
│ 제4장 │ 모든 일은 중용의 도로써 행하라
겉모습이 먼저인가 본질이 먼저인가
모든 일에 있어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어야 한다
군자는 진실로 화합하고, 소인은 화합하는 척만 한다
행동은 시기와 장소에 맞게 해야 한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제5장 │ 효는 몸과 마음을 다해야 한다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큰 일을 도모하라
부모를 진심으로 공경하라
살아 계실 때는 물론 돌아가신 후에도 예를 다하는 것이 효다
효를 행하는 사람은 윗사람을 해하지 않는다
효의 시작은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이다
│ 제6장 │ 사귐에 대하여 말하다
진심으로 충고하되 스스로 욕되게 하지 말라
먼저 자기 자신에게서 잘못을 찾으라
사람은 자신이 속한 무리에 따라 평가받는다
세 사람 중에 반드시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군자는 무리와 어울려도 파벌을 만들지 않는다
│ 제7장 │ 경쟁에도 도가 있다
정의와 의리를 좇아 행동하라
옛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공부했다
지식은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적용해야 한다
선의의 경쟁은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
당장의 성공과 실패에 집착하지 말라
│ 제8장 │ 학문은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다
실천이 배움보다 더 중요하다
적성에 맞고 좋아하는 일을 하라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창조하라
배울 것이 있다면 그가 곧 스승이다
한 가지에 통달하면 다른 것을 쉽게 배울 수 있다
│ 제9장 │ 리더를 위한 인생수업
솔선수범이 가장 큰 리더십이다
리더는 사사로움이 없어야 한다
자발적으로 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 그것이 무위다
리더는 반드시 덕성을 겸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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