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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클래식 80일간의 세계일주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클래식

쥘 베른,제로니모 스틸턴 저 | 성초림 역 | 사파리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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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808504 / 220쪽 142 x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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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로니모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명작! 작가의 개성이 맛깔나게 녹아 있는 흥미로운 글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오래오래 읽혀 온 작품을 우리는 ‘세계문학’ 혹은 ‘고전’,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문학성도 높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기에 누구나 꼭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품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길고 지루하기도, 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담겨 있기도 해서 명작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마냥 재미있게 읽기에는 녹록지 않은 작품들도 적지 않다. 은 세계문학... 제로니모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명작! 작가의 개성이 맛깔나게 녹아 있는 흥미로운 글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오래오래 읽혀 온 작품을 우리는 ‘세계문학’ 혹은 ‘고전’,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문학성도 높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기에 누구나 꼭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품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길고 지루하기도, 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담겨 있기도 해서 명작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마냥 재미있게 읽기에는 녹록지 않은 작품들도 적지 않다. 은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되었다. 초등학생이라면 모르는 어린이들이 없을 만큼 ‘제로니모’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조금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만의 특별함과 차별성은 책 읽기에 자신 없어 하는 어린이들이 명작을 친근하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진정하고 특별한 가치는 책장을 펼쳤다가 다 읽고 덮을 때 알게 될 것이다. 풍부하고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모험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 첫 번째 이야기는 지식과 상상력이 가득한 쥘 베른의《80일간의 세계 일주》다. 쥘 베른은 《해저 2만 리》, 《기구 타고 5주일》처럼 정확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글을 쓰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산업 혁명 뒤 전 세계가 급속하게 산업화되고 과학이 발전되던 시대에 살았던 쥘 베른은 과학과 지식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다. 그래서 이를 바탕으로 놀라운 과학 소설, 그리고 모험 소설을 쓰게 되었다. 쥘 베른이 쓴 수많은 작품 가운데에서 연재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끈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지금까지도 책으로, 연극으로 그리고 영화로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쥘 베른이 이 소설을 쓰게 된 것은 파리의 한 카페에서 철도, 증기선 등의 운송 수단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전 세계를 80일 만에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사를 본 뒤의 일이다. 실제로 이 시기에는 멀리 떨어져 있어 전혀 새롭고 신기한 세계였던 아시아와 유럽 간의 여행 거리가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한다. 또한 쥘 베른은 이 소설을 쓰면서 소설이지만 허구가 아니라 정확한 지식과 사실에 바탕을 두기 위해 도시 사이의 여행 방법이나 시간 등을 실제로 조사했다고 한다. 또한 쥘 베른은 억지스럽지 않게,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지식을 녹여 낸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영국 신사와 프랑스 인 하인이 전 세계 각 도시들을 여행하는 동안 각 도시가 지닌 다른 자연, 문화, 언어, 풍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있다. 물론 오늘날 시점에서는 이야기의 설정이나 여행 과정도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과학이 발전해 그때와는 전혀 다른 세계가 되었기에 오히려 이 소설이 더욱 가치 있게 느껴질 수도 있다. 작품 속에 남아 있는 19세기 말의 모습을 통해 당시 사람들이 여행하는 모습, 사회상, 문화 등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냉철하지만 따뜻한 인간애, 좌절하지 않고 위기를 헤쳐나가는 의지와 용기를 배우자!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는 면도할 물의 온도가 평소와 1도만 달라도 하인을 해고할 정도로 정확한 것을 좋아한다. 그런 그가 느닷없이 세계 일주 여행을, 그것도 전 재산의 절반을 내기에 걸고, 나머지 절반을 여행 경비로 삼아 여행길에 오른다. 이 이야기는 이러한 시작부터 놀랍다. 뿐만 아니라 여행 과정 속에서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예측할 수 없는 많은 사건과 다양한 모험, 지리학적 지식으로 인해 읽는 내내 한눈팔 틈을 주지 않는다. 주인공 포그 씨는 자신을 은행 털이범으로 오해한 형사 때문에 여행 내내 아슬아슬한 위기에 처하고, 인도에서는 제물로 바쳐질 여인을 구하기도 하고, 끊어지기 직전인 절벽 위 철길을 아슬아슬 지나기도 하고, 들소 떼를 만나 타고 있던 열차가 연착하는가 하면, 사나운 인디언을 만나 목숨마저 위험한 처지에 놓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포그 씨는 좌절하거나 흔들리지 않고 위기를 헤쳐 나간다. 그리고 결국은 우여곡절 끝에 돌아오기로 한 시간에 약속한 장소로 돌아온다. 그 과정에서 보여지는 그의 성품이나 태도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우선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다. 또 옳은 일, 해야 하는 일에 있어서는 물러서지 않고 용감하게 맞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해내고야 만다. 무엇보다 감동을 주는 것은 겉으로 냉철해 보이지만 내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포그 씨의 ‘인간애’다. 언뜻 보기에 포그 씨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기계처럼 느껴지지만 세계 일주를 떠나기 전에 역에서 구걸을 하는 여인을 도와주었을 때, 인디언에게 잡혀간 하인을 구하기 위해 여행 일정도, 자신의 목숨도 개의치 않았을 때, 억울하게 화형을 당할 위기에 처한 여인을 구해 주었을 때 등 이야기 곳곳에서 그의 마음 깊은 곳에 깔린 인간애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인간애는 점점 더 문명이 발달해 가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마음속 깊이 새기고 생각해 보아야 할 삶의 교훈이 될 것이다. 줄거리 기계처럼 정확하고 빈틈없는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 어느 날, 그는 80일 만에 세계 일주를 할 수 있다는 데 전 재산의 절반을 걸었다. 그리고 곧바로 하인 파스파르투와 함께 나머지 재산을 여행 경비로 들고 세계 여행 길에 올랐다. 과연 포그 씨는 자신의 계획대로 80일 안에 인도,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일주를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까?

저자 소개

1828년 프랑스 서북부의 항구도시 낭트의 페이도 섬에서 태어난 쥘 베른은 이국정서가 풍부한 항구도시에서 자란 덕에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해왔다. 열아홉 살 때 법률을 공부하러 파리로 상경하지만 독서와 극장 순례로 시간을 보낸 그는 20대부터 극작가를 지망하지만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다. 서른네 살 때인 1862년, 친구 나다르가 제작한 열기구 ‘거인호'에서 영감을 얻어 《기구를 타고 5주간》을 썼다. ‘경이의 여행' 시리즈는 1905년에 사망할 때까지 80편에 달했고, 전세계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공상 과학 소설의 선구자로 일컬어지는 쥘 베른은 1905년 당뇨병이 악화되어 77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찍찍 랜드의 쥐토피아 신도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생쥐 문학과 예술 철학을 공부했다.


찍찍 신문사를 운영하면서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쓰고 있다.


2013년 지금까지 170권이 넘는 책이 출간되었으며, 2001년 안데르센 상과 2002년 e-book 올해의 상을 받았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스페인 현대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페인 어 동시통역사 및 번역가로 일하면서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소설가 이순원, 김채원, 박현욱의 작품을 스페인 어로 번역했으며, 《플라테로와 나》를 우리말로 옮겼다.


논문으로는 <문학번역 평가의 시대, 무엇이 좋은 번역인가?>(<세계문학비교연구>, 2013), <후안 헬만 시에 나타나는 메타시학적 성찰>(<세계문학비교연구>, 2014), <소설 속 대화문에 나타나는 한국어 문장 종결 어미 번역의 문제>(<번역학연구>, 2014) 외 다수가 있다. 저서로는 ≪글로벌 인재들을 위한 한국어 특강≫(황소자리, 2016), 역서로는 이순원의 ≪해파리에 관한 명상≫을 스페인어로 번역한 ≪Reflexiones sobre una medusa≫(Trotta, 2005), 김채원의 ≪가을의 환≫을 번역한 ≪Fantasías del otoño≫(Ermitaño, 2009),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을 번역한 ≪El restaurante de sukiyaki≫(Bajo la luna, 2014) 등이 있다. 2015년 ≪El restaurante de sukiyaki≫로 한국 문학 번역상을 받았다.

목차

목차
필리어스 포그는 누구인가?
파스파르투는 대만족이야
클럽, 편지 그리고 도둑
위험한 내기
모험이 시작되다!
문제에 부닥치다
파스파르투는 말이 너무 많아
파스파르투, 신발을 잃어버리다!
새 구두
코끼리 키우니를 소개합니다!
파스파르투의 용기
친구들이여, 안녕!
랭군 호
폭풍우 덕분에!
가엾은 파스파르투!
희망의 범선
또다시 폭풍우!
파스파르투에게 무슨 일이?
긴 코쟁이들의 피라미드
다시 함께 떠나다
아메리카!
들소 떼가 나타났다!
감히 누가 결투를 방해하는 거야?
필리어스 포그의 용기
돛을 단 썰매를 타고!
또다시 늦다!
진정한 바다표범!
포그 씨가 졌다!
필리어스 포그, 사랑에 빠지다!
진짜 충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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